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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카페 게시글
2010 문화와 말(겨울) 2008032779 예술학부 박샘이 마틴루터킹 연설 입니다~
박샘이 추천 0 조회 107 10.12.23 21: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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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3 22:15

    첫댓글 이 연설은 담담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리 치듯 연설했기 때문에 더 감동적인 것 같아요. 그 분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가슴에 와 닿아요.

  • 10.12.23 22:30

    반복적으로 "I have a dream!"을 외침으로 강조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김지혜님의 말씀처럼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고함을 지르는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봅니다.

  • 10.12.23 23:20

    음.. 분명 제가 글 쓰기 시작했을 땐 저랑 겹치는 분이 없었는데 ㅋㅋ we 라는 표현을 통해 우리가 다 같은 가족이고 평등하다라는 인상을 심어주었다는 거에 동의합니다. 그 작은 표현의 선택으로 그렇게 큰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걸 깨달게 되네요;;

  • 10.12.24 00:54

    눈빛과 입모양에서 강한 의지가 보이네요, 이시대에 심했던 갈등의 심각성과 그 해결에대한 굳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 10.12.24 01:06

    말로만 듣던 마틴루터킹의 연설이군요.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 톤을 이용해서 진정성과 동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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