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14~15일 울릉도에서 멸종위기종을 모니터링을 하러 갔다
주차단속도 하고 있네..
멸종위기1급종으로 훼손하면 5년이하의 징역과 3천만원이하의 벌금이 있다
이 어린 묘목들이 잘 자라주어야 하는데...
명찰을 부착했다.
갑자기 고사해버린 섬현삼의 씨앗을 채종한다
왜 갑자기 이렇게 죽었는지 모르겠다
멸종위기종의 자생지를 찾아가는 길이다
장독뚜껑이 다양하기도 하다
이틀간의 조사를 마치고 다시 포항으로~~~~
카페 게시글
식물원이야기
울릉도에서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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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3 21: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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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젠 동식물도 사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