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차성도 중위 제53주년 추모식(2023.05.12)
박주왕 총 동문회장을 반갑게 맞이하는 15 사단장 강현우 소장과 악수를 나눕니다
부사단장과 인사를 나눕니다
환영하는 참모들과 악수
사단 법무참모와 악수
김경태 충성회장 방문을 환영하는 15 사단장 강현우 소장
뒤를 이어 박관수 김재성 곽형근
이배영 김문범
충일회장 안상원 김병우
성경제 박귀일 박기태 유기석
차성도 동생 차성복 부부
"故 차성도 중위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이제는 승리부대가 이어가겠습니다 "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내년부터 행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푸랑카드 한 장에 답이 있었다
강 현우 15 사단장의 지혜로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총동문회에서 7명 충성회에서 22명이 참석을 했다
재 15 보병사단(승리부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
무적 승리부대 기념탑 앞에서 기념사진
2022년 11월에 제27보병사단이 해체하고 명월리에 있던 제15보병사단이
이곳으로 이동했다
사단장이 부대 소개를 하고 있다
즐거운 식사 시간
메뉴가 무척 좋습니다
메인테이블에는 김문범; 김경태 충성회장; 박주왕 총 동문회장, 울산에서 올라온
차성도 동생 차성복 부부, 횡성에서 온 김정희 부부
병사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사령부 간부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병식이라고 했는데 식사의 질이 많이 좋아졌다
장병 급식문제로 많은 일이 발생했는데 그 후 급식비 인상으로 질이 향상된 것 같다
군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다
참석한 동기생 중에 15사단에서 대대장을 한 손무호 김정환과 박귀일 3명이 참석했다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충성회장이 차성복 유가족에게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충일회장 안상원 김정환 박주왕 총 동문회장
김경태 충성회장이 3 사관학교 11 훈육대장시 교육받은 신상국 (3사#14) 후배와
반갑게 만나 손을 꼭 잡고 있다
식사 후 차 한잔 합니다 신상국 김정희 김재성 김병우 유기석 박관수
성경제 박귀일 최일남 부부 김정희 가족
담소하는 곽형근 박기태 박관수 이배영 김병우 이경규
김문범 김경태 박주왕 김정환 안상원 성경제
박귀일 최일남 부부 김정희 가족
커피도 맛이 좋습니다
강기원(7기생) 이기권 오청길
김정희 최일남
총 동문회장 박주왕 김문범 위상위원장
신상국(14기) 충성회장 이기권
우측부터 사단 인사참모. 박관수. 박기태. 충성회장 김경태. 김문범. 총 동문회장 박주왕.
안상원 충일회장
김경태 충성회장과 총동문회 한경수 사무총장 박주왕 총 동문회장
충성회장 김경태 사무총장 한경수 김병우
담소하는 곽형근 박기태 이배영 이경규
VICTORY 역사관 - 제27보병사단 제15보병사단 공동 역사관
"나 외에 다친 사람은 없느냐? " 마지막 유언이 되었다
차성도의 일생 파노라마
차성도 기념공원에 있든 흉상을 사단 기념관 인근으로 옮겼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총 동문회장. 제2 군단장. 제15보병사단장. 충성회장. 5개 조화
추모식은 장광선 2 군단장이 주관했으며 유가족, 육군 3 사관학교 총동문회, 육군 3 사관학교 1기 충성회, 차성도 중위 추모위원회, 강현우 15 사단장을 비롯한 후배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인에 대한 묵념"
"차성도 가" 제창 제27 보병사단 이기자 부대 구호 "상승용호"
차성도 상을 수여하겠습니다
사단 내 우수 소대장 2명에게 수여
수상자 문규진 중위 부상으로 상금 10만 원 전달
★ 올해 수상자 중 한 명인 문규진 중위는 “위기의 순간에 주저 없이 부하를 살리려고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선배님의 숭고한 자세를 마음에 새기고 임무 수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단장님께 대하여 경례
천막까지 준비를 했으니 성의가 대단하다
제2 군단장 장광선 중장 (3사#25)은 추모사에서
“추모식을 통해 군의 진정한 영웅인 차성도 중위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고인의 ‘위국헌신 군인본분’ 정신을 토대로 국가안보 수호에 더 매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충성회장 김경태 추모사를 하고 있다
고인의 동생 차성복 부부 헌화
제15보병사단장 소장 강현우 제2 군단장 장광선 중장 (3사 #25)
총 동문회장 박주왕
육군 중장 장광선 2 군단장 헌화하고 있다
육군 중장 장광선 2 군단장이 분향하고 있다
육군 중장 장광선 2 군단장이 고인께 경례하고 있다
총동문회 회장단 단체 헌화 및 분향
행사에 참석한 고인의 동생 차성복 씨(3사 6기·예비역 대위)는
“27사단 해체 이후에도 15사단이 형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참군인의 모습이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마지막 조총 발사
행사를 마치고 박귀일 성경제 김병우 김정환 장광선 2 군단장 김경태 손무호
강현우 15 사단장 김재성 박기태
좌로부터 최일남 김정희 부인 이경구 김정환 박기태 안상원 곽형근 김재성 김병우 성경제
유기석 심동섭 최일남 차성복 부부 장광선 2 군단장 박주왕 강현우 15 사단장 김경태
김정희 박귀일 이배영 손무호 박관수
박주왕 총 동문회장이 15 사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석한 인원 기념 촬영
현재까지 실시한 행사도 잘했지만 임석상관으로 군단장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며
박주왕 총 동문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김경태 충성회장과 이기권 위원장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한 차원 높은 최고의 추모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故 차성도 중위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이제는 승리부대가 이어가겠습니다 "는
제15 보병사단장 강현우 소장님에게 너무 고맙고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충성회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