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시작으로
새내기 캠프가 4일까지 외대에서 있지요.
오늘이 바로 그 첫째날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개개인에게
어떤 만남 ,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의
간단한 포럼입니다.
1)조위수 선배님
->현장에 사단이 복음 못 듣도록 길을 막고 있구나~체험.
->가르치는 아이와 같은 방 쓰는 아이(기숙사)와 연결되어지기를~
->내일,
오늘 만났던 눌러보이는 법학과 학생과
만나기로 했는데 그 아이가 하나의 전도문이 되면 좋겠습니다.
2)준희언니
->출.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옷을 빨며 기다려라!
내 마음의 자세 영혼의 자세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핵심말씀인 '믿음의 선택'으로
어제 캠프비디오 모임에 참가하고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늘 영접 아무도 안 했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숨겨놓은 사명자 다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3)박경원 선배님
->처음에는 어설퍼도 말이 자꾸 나왔고 내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모태신앙인 사람을 만났는데
왜 믿어야 하는지 몰랐고 , 그래서 신앙생활의 가치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1부 메세지 복음과 율법의 삶 말씀과 연관되어졌습니다.
4)장향정
->신앙생활의 가치를 모르는 현장을 확인하고
내가 복음의 삶으로써의 신앙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기를 잡고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첫 만남부터 모태신앙인 사람을 통해 말씀성취의 현장을 보여주셨고.
->또
중국어과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오늘 중국어과 7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만남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5)김환희
->불신자 6가지에서 해방받는 길이
그리스도라고 복음을 전하니,
다 안다며 영접하기 싫어했습니다.
그 곳에 빠져 있으면서도 영안이 없어
앞을 못 보는 영적인 소경을 체험하며 말씀이 성취됨을 보았습니다.
6)김홍일 선배님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첫번째 사람에게 더듬거리며 전했지만 영접을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2,3번째로 가면서 말이 다듬어 졌음에도
영접을 하지 않았고....
주님의 은혜로 아무 이유 없이 믿어진다는 사실이 감사했습니다.
7)김동식 선배님
4가지 부분을 붙잡고 났습니다.
ⅰ율법과 복음의 삶
->눅6:45처럼
마음에 쌓은 선이 입으로 나오게 되어 있듯,
복음으로 넘칠수 있을 때 말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복음이 누려졌습니다.
ⅱ눅9:19~23
->바울이 복음 증거할 때 복음 증거하기 위해서
약한 사람이 되기도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되었듯이
그 사람의 형편을 보고
내 경험을 빗대어 메세지가 되어졌습니다.
상대방의 마음문을 열기 위해서 존중을 하면서..
ⅲ오늘 부활신앙이 증거됨
ⅳ나의 사랑하는 목자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기를..
리더라는 자리가 그것보다 앞서지 않게...
그래서 오늘 양심적으로 수업을 못 들어갔습니다..ㅋㅋ
-----오늘 영접자와 영접은 되지 않았더라도 기존신자나 연결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복음 안에서 바로 설 수 있게끔 꾸준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접자(8) 연결된 사람들(6)
최동민-미얀마어과1 윤나리-아랍어과
손종범-경영학부 이세영-경영학부1
김동혁-법학부1 최진영-동서대 레포트
이상우-국어국문 이경현-법학부1
민성한-법학1 김광래-경성대 국제무역
최철훈-불어과1 정종필-컴공과
안민아-중국어과2
신창훈-중국어과(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