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엄마(강옥자)의 아들 방태훈입니다
저는 처음에 엄마가 어떤교회를 간다고 하길래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이 그리샴 가정교회 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교회에 어떤 어떤 분이 계실까 ?
궁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라스피노 선생님이 말하였을때 저는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좋은 곳에 보내줬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김경미 전도사 (라스피나)님 이랑 같이 이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교회에 왔을때 같이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낼수있을까?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 께서 이교회를 처음올때 하나님께서 여기가 이제부터의 시작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무슨말인지는 잘몰랐습니다. 그런데 이교회를 다니니 알겠군요
하나님은 저에게 여기가 이제 예배드릴곳이다 라고 하신것같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방태훈 올림
첫댓글 아멘!!! 반가와, 태훈아 ^^ 이렇게 글을 읽고 있으니, 태훈이가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네^^ 앞으로 태훈이가 경험하는 아름다운 소식도 많이 전해주기 바래. 눈부신 활약 기대할께 ^^~~
엄마의 아들 방태훈^^ 반가와요~~
참 듬직한 아들을 둔 엄마는 든든하시겠다.
이렇게 좋은 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기도하는 태훈이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그리샴에 또 한 명의 귀한 어린이 사역자가 들어오게 된 것같네.^^ 주님의 이름으로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앞으로 주님께서 태훈이 안에서 말씀해 주시면, 주저하지 말고 어린이 나눔터에 올려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주기 바래! 태훈이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볼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 그랬구나, 주님께서 태훈이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어. 우리 그리샴을 통해 주님을 기쁘게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구나
놀랍고 감사하네
테훈아
반가워 태훈아~ 그래, 이곳 그리샴 가정교회 안에서 더욱 더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