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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을 주로 들으세요. 가요는 어른들이 시켜서 부르기는 한데 저음 표현이 안되고, 감정 이입이 어설퍼서 매우 설익게 들립니다. 가요는 송 양이 나이가 좀 들거든 그때 들어보세요.
사랑없인 못살아<여기를 클릭하세요>
잊지 말아요(백지영 노래) - 고음은 되는데 저음에서는 백지영보다 훨씬 못하군요. 감정표현이 약한데 나이가 더 들어야겠습니다.
동백아가씨(이미자 노래) - 어리긴 어리군요. 가을이 되어 더 익어야겠습니다.
청천가(송소희 12세 때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노래)
회심곡
어머나(장윤정 노래)
정선아리랑 등 17곡(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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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타이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알타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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