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같은 사랑으로 돌봐드립니다
하당초,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이 내용은 어제 KBS방송국에서 방송된 내용이구요 또한 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옮겼습니다
원남면 하당초등학교가 올 3월초부터 운영하고 있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큰 호응을 얻고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아침 일찍 출근하는 가정과 밤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에게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엄마품과 같은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사업이다.
돌봄교실 운영체계는 아침돌봄, 오후돌봄(방과후 보육), 저녁돌봄으로 나눠지며 생활습관지도 같은 돌봄(care)프로그램과 과제지도, 교과교육, 독서, 창의학습, 예습 및 복습 등의 교육(edu)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이뤄진다.
현재 음성군에는 하당초등학교(병설 유치원 포함)가 유일하며, 아침돌봄은 7시 30분부터 저녁돌봄은 8시까지 운영되나 희망자에 한해 9시까지도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하며, 비상시 대리동행 명단 사전확보 및 신분이 확인된 사람과 동행하도록 하고 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자녀의 보육․교육을 위한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무료로 운영된다. 단 저소득층 자녀가 아닌 경우 식비 관련 수익자 부담은 있을 수 있다.
어제의 방송내용은 어찌하다 보니 못보았습니다.
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직 이용하는 가정이 많지 않지만 갑작스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당황스러울 때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씩이나 하는 엄마를 보면 내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첫댓글 선배님 .그것도 있고요 .제가 지난방송을 보았던이 TV 이생방송 지금충북은 에서 지난방송을 보시면 해피통신 페교위기탈출 신고합니다 .에서 보실수 있어요 선배님 스크램 잘하시니까 방송한겄좀 스크램하셔서 선배님 카페에 올려 놓으시면은 안될까요~~?
이 모두가 페교 위기에서 헌신한 윤달헌 친구의 노력이 아닌가 싶네요..
대선배님 21회 후배을 대표로 대선배님한태 고맙다는 인사을 드리고싶내요 .선배님 감사드림니다 .선배님 저의모교가 없어진다는 것은 내가 태여난 집이없어진다는것과 또갓잔어요 얼말나 불행하고 슬푼며 아쉬은것인가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모교가 살아남는것은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요 우리 모교 윤달현 대선배님 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