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 죄송합니다..

1. 성함/ 성별 ☞ 최민섭입니다..민섭이라는 이름은 여자가 엄써요~   2. 생년월일 ☞ 1984.3.1   3. 주소 ☞ 대구 수성구 수성1가 102-3번지   4. 혈액형 ☞ A   5. 키 ☞ 177   6. 체중 ☞ 80   7. 신발사이즈 ☞ 270 ~ 275   8. 좋아하는 음식/ 못먹는 음식 ☞ 먹는거는 다좋아함..협오스런거 빼고~   9. 좋아하는 브랜드 ☞ 스포츠 브랜드(축구에 미쳐 살기에..)   10. 최고의 애교를 부려본다면 어케!? ☞ 경상도 남자는 아런거 안함~아잉~   11. 자기이름 한자 풀이 ☞ 崔(높을) 民(백성) 燮(불꽃)= 높으신 백성들이 불꽃을 쏜다..이런뜻..   12. 좋아하는 연예인/ 싫어하는 연예인 ☞ 연예인이기보단..그배역에 맞는 이미지면 좋아함..ex)엽기적 녀 전지현~   13. 애창곡은? ☞ 서브웨이:니가 그리운 날엔 / The nuts: 사랑의 바보   14. 첫사랑 ☞ 중학교때 음악선생님..방학기간 동안 내내 못볼까봐 편지를 미리 하루에 한개씩 일기식으로 쓴족이 있음..^^   15. 첫키스 ☞ 초등학교때 호기심에 같은반 여자아이집에서 술마시고 분위기가 묘하게 흐르자..그만 나도 모르게...   16. 잘보는 tv프로그램☞ 오락프로그램은 다좋아하고 당연히 축구를 미친듯이 봄~   17. 좋아하는 꽃 ☞ 튤립! 그냥 특이한거 대고 싶어서~왠지 있어보이잖아~^^   18. 닮은 연예인은(헛소리 쓰면 주거!) ☞ 웃찾사 1학년 2반 이까지..   19. 장래희망 ☞ 당당한 아버지/다정한 남편/효심가득한 아들   20. 시력 ☞ 좌우 0.2   21. 결혼하고픈 나이 ☞ 서른즈음에..   22. 좋아하는 구절 ☞ simple is Best(모든지 핵심만 집어내면 쉽게 풀린다..)   23. 좋아하는 과일/ 못먹는 과일 ☞ 과일 다좋아함...   24. 좋아하는 색 ☞ 금색 은색...   25. 최근 가장 뿌듯한 일 ☞ 월급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용돈 드릴때..   26. 특별히 아끼는 물건이 있는지 ☞ 없었는데 생겼음..주인을 만나지 못한 시계..   27. 갑자기 하고 싶은말 ☞ 조사하면 다나와~ 그렇다면 수사는 원점으로~   28. 가장 기억나는 영화 ☞ 엽적녀/여친소/친구   29. 자신이 본영화중 가장 야하다구 생각하는 영화는? ☞ 제목없는 영화~갖가지 의성어가 난무함..   30.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낭? ☞ ^^나는 그러하네요~   31. 자신의 장점/ 단점 ☞ 어디든 주위환경에 친숙히 어울리며 사태파악을 잘함../두세가지일을 동시에 맡으면 이내 포기해버림..   32. 자신의 한메일 아뒤/ 그걸 쓰게된 이유 ☞ ms3618=ms는 내 이니셜(c를 넣으려 했으나 이미늦음.,),36은 당시 이승엽 등넘버                                            18은 당시 한국 골키퍼 김용대 선수 등넘버   33. 존경하는 사람 ☞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일에 이미 성공하여 탄탄대로를 걷고있는 사람(제이미 올리버)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그냥 받았던 선물을 다시 기억할수 있는것   35.나는 이럴 때 남자 혹은 여자가 되고싶다 ☞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물어볼수 없을때..동성이 되어서 솔직히 물어봄..   36.추천사이트 ☞ 그냥 제로옥션..한번 쳐보세요~   37. 취미 ☞ 운동(축구 / 야구)   38. 특기 ☞ 아직 뚜렷한거 없음..   39. 습관/ 버릇 ☞ 긴장하면 손톱을 뜯는 버릇..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무슨말이 필요할까요~그 사람이 옆에 있다면~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그녀가 태어나준것 만으로도 감사할것 같아요~^^   42.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그래도 아직까진.. 팬티엔 주머니가 없지요~ㅋㅋ   43.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44.좋아하는 동물 ☞ 개~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아 진짜.. 42번에 얘기했음..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사람은 자기자신의 분수에 맞게 놀아야 함..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제대로 일이 안풀릴때..한없이 내 삶이 추락하고 있는것 같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아직은 그런적 없음..   49.자신이 쓰는 메신저와 아뒤는? ☞ 네잇온~ms3618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사람은 자기의 분수를 알아야 합니다..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중학교 동창 축구하다가~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일본가보고 싶어요~   53 핸폰번호? 011-9561-5082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7~8만원   55.좋아하는 숫자 ☞ 3   56.자신의 주량 ☞ 분위기 따라 틀려요~   57.외박 경험 ☞ 있지요~단 집에 전화는 하고~     58.가출 경험☞ 없어요~     59.자신의 이상형 ☞ 그냥 첫인상~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사랑합니다..열심히 할께요~   61.엄마의 태몽 ☞ 죄송합니다..그냥 절 낳으셨을 겁니다.   62.자신의 성격은? ☞ 괜찮으것 같음..긍정적임..     63.여자(남자)로서 남자(여자)한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저기여~혹시 시간되세요??     64.종교☞ 무교지만 집안의 여파로 불교의 성항이 짙어요~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뭐 한 대여섯 시간 기다려 봤어요~     66.제일 기억남는일 ☞ 교등학교때 골키퍼 해서 승부차기 막았든때..당시의 인기는 말도 못함..캬~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중학교때의 선생님들..(다 말씀드리기는 쫌 많아서..)     68.취침시간 ☞ 대중없습니다..     69.학창시절 젤 못했던 등수/젤 잘했던 등수 ☞ 599명중 13등 한번 그 뒤론....계속..흑흑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그냥 빠리하고 나가자..이런생각~     71.지금 순간 갑작스레 생각나는 사람? 자고있을 그녀..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제대로 딱 3명     73.이성을 만나면 먼저 가는곳☞ 일상적인 데이트 코스=극장 식당 술집 놀이공원 관광지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대체로 좋음     75.한꺼번에 몇번의 대쉬를 받아봤낭? ☞ 좋겠다...이거 답할수 있는사람은...   76.가족관계 ☞ 부 모 본 제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어떻게 풀래? ☞ 화나면 내버려 둬야 하나..좋아하는 사람이니 유도를 해서 맞장구를 쳐준다..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소주 1000년~         79.이성한테 가장 마니듣는말/동성한테 가장 마니 듣는말 ☞ 너무 웃겨요~^^ / 와~점마 졸라 웃기네..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암울하지..   81.이거 쓰고 할일 ☞ 자야겠죠~   82.기억남는 CF ☞ 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모두 예라 했을때 나는 아니요~   83.별명 ☞ 이마(이마가 넒어서..)   84.옆에 있는 물건 ☞ 휴대폰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이거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86. 징크스 ☞ 뭐든지 내가 정리된 데로 물건이있어야함..     87.단골집 ☞ 평화시장 부산똥집 / 신천시장 아나고집 / 신천시장 토스트집   88.즐기는 스포츠 ☞ 당연 축구 야구 족구   89.지금 머리스타일(바꾼담 어떻게?) ☞ 병장머리..ㅋㅋㅋ민간인 머리로 바꿔야죠~     90.좋아하는계절 ☞ 사계절다 특색이 있어 좋아합니다..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아직 가방이 없습니다..복학하면 책이겠죠~   92.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부모가 주신몸은 소중히 (전 소증하니까요~)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이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94.제일 싫은친구 ☞ 없습니다...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자식새끼들 애 안먹일때 까지만..     96.벼락부자가 되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그냥 평범히게 집사고 싶음..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 당하는 놈이나 따돌리는 놈들이나..     98.기억에 남는 여행☞ 춘천에 갔던기억..       99. 카페 가입 경로☞ 누구땜시..후회는 하진 않아요~   100.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하지만 이런 글하나로 사람을 알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만나봐야겠죠~자누 만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