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국어학 파고들기 Re: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부사와 명사 사이
박우진 추천 0 조회 3,464 05.10.31 11: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3.04 16:34

    첫댓글 위에서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를 통해서 어제가 명사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의문이 가는 건 예로 드신 명사들에 붙은 조사가 모두 보조사라는 점입니다. 보조사는 격조사와 달리 어떤 품사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붙을 수 있습니다. 부사에도 마찬가지지요. 즉, 주격조사는 이,가만이 인정되지만

  • 06.03.04 16:32

    실생활에서는 [은/는, 도] 도 주격 자리에 많이 쓰입니다.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의 문장을 놓고 보았을 때, 문장의 주어는 [비가]이지 [어제도]가 아니고, 이때의 [어제도]는 부사 [어제]에 역시라는 의미를 더하기 위한 보조사인 것이지요. 따라서 위에서 설명하신 명사와 부사 구분법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06.03.04 16:34

    그리고 이런 경우를 품사의 통용이라는 용어로 설명하게 되는데, 보조사를 통한 구분이 아니라, 실제로 조사의 생략도 자유로운 것이 우리나라말의 특성중 하나니까요, 문장에서 실제 쓰임을 통해 품사를 구별하는 것이 맞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06.04.15 01:52

    제가 너무 늦게 이 꼬리말을 확인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학우님이 카페를 탈퇴하셨기에 따로 답을 하진 않겠습니다. 대신 또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