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이혜숙 박사(가정대 68)의 누욕 방문이 시작 됐다.
카페에서 3년이나 활동하신 이혜숙 박사!!! 뉴욕에 행차 하시었다.
바쁜 스케쥴에도 시간을 할애 해 주셔서 하루 이틀은 카페회원과 담소를 나누신다.
뉴욕 훌러싱 청해진 왜식집에서 있었던 미니 환영회는 조황환 동문의 게산서 정리로 -^
이희자 전 간호대 회장님의 작은 선물도 이혜숙 박사님께 전달 됐습니다.
또한 이혜숙 박사님의 작은 선물이 양인회에게 전달 됐습니다.
진봉일 선배님의 춤전도 사업!!! 놀랠정도로 패씨온이 있으셨어요.
춤은 스포쓰다~아,,,
조황환 동문 부부께서 팁 포함 저녘값을 한방 쏘셧고 이전구 왕회장님의 2ㅡ차 노래자랑은
무산 됐습니다. 멀리멀리 간호대 대표로 나오신,,,,이준 동문님,,,정말 여성분이 운전 하고 올만한 곳이 아닌데
오셧어요,,,그런데 가든닝을 잘 못 하셔서 손이 퉁퉁 부어 붕대로 칭칭 감았더라구요.
야그인즉슨 양박이 50피트 나무를 올라 가는데 땅에 깔려 있는 오이 나무 하나를 못 기룰가^-^,,,뭐 이런거였어요.
허나 모든게 경험 아니겟습니까? 엄청 고생 하시는 유흥준 동무님,,,박수로,,,,,
맹바기가 과학기술처를 한방에 날려 버렷죠?
문공부는 어떻게 됐죠?
미주동창회의 공식카페!!!
선물 받는 양박을 부러워 하고 있는 李氏들,,,,이준, 이전구 동문,,,
양박 치과의사 닥터 조황환 사모님 과 이희자 전 간호대 회장님의 선물 받고 기뻐 하시는 이혜숙 박사님
간호대 유흥준 왕언니가,,,,
왼쪽 시계방향,,,,진봉일, 조황환, 미세스 조황환, 이혜숙, 유흥준, 이전구, 양인회 동문 순이다.
첫댓글 부득이 참석은 못했지만 이혜숙 교수님, 뉴욕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미국의 황금연휴에 방문 하신탓에 저를 포함에 여러동문들이 참석 못하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여행이시기를, 그리고 자제분과의 뜻깊은 재회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방문땐 꼭 뵙기를 바라면서...
이희자 동문님도 오셨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양박님의 동작이 너무 민첩하셔서 정신이 없읍니다! 방금 헤여지고 돌아 왔는데 집에 와보니 벌써 소식이 올려저 있네요! 전광석화!!!!!!!!!
워싱턴 잘 다녀 오셧는지요?
이혜숙 동문의 뉴욕 입성에 축하를, 유흥준 동문의 열정에 감탄을, 진봉일 선배님과 조 동문 부부, 그리고 양박, 이전구 회장등 뉴욕 동문들의 친절에 감사를!!!! 짝짝짝
모두 행복해 보이십니다.
어라! 혜숙아, 언제 온거니? 오게 되면 나에게 이메일을 하리라 생각하고 마음놓고 있었는데 이미 왔구나. 나도 지금 한국에서 나이드신 어머님이 어려운 발걸음으로 와 계시기에 마음이 좀 바뻣어. 그래서 여기에 오랫만에 들어오니 네 사진이 첫번으로 보여 놀랐다. 학교 다닐때처럼 여전히 예쁘고 여유있는 너의 모습이 참 보기 좋구나.
혜숙선배님과의 NY에서 만남이 드뎌 이뤄졌군요. LA 다시 오시는 스캐줄 자세히 올려놔 주세용. 여기서도 더 좋은 시간 가져야죠. 연락드릴게요.
와 사진들이 다 올라 왔군요. 저는 이다리 저다리 다 건너면서도 이혜숙후배님 얼굴 보려고 갔습니다. 남편더러 당신후배들(단과대학) 도 나오니 같이 가자고 하였더니 여자 후배가 왔는데 자기는 집에 있겟다고 하여서 온두팔 두손이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갔습니다 반가워서 .. 반가워서 ... 서울에서 캄밖모임에서 만나본 미인 후배 다시 보니 반가워서 반가왔습니다. 거기다 저녁도 조동문님이 혼자서 내주시어 죄송하고 감사하고요...
오랜만에 뵙는 유흥준 선배님,,,모습이 더욱 젊어지셨네요,,,^^
예쁜 망내(나한테는 영원한 망내임) 님도 왕림... 혜숙님과는 우리 다음 가을에는 metropolian museum 도 IBM. Jewish 구겐하임 박물관 다 다녀 봅시다 정말 자랑하고픈 맨하튼 정서를 다 구경하여요 망내님도 이곳에 오면 눈요기 하도록 합시다. 망내님 올때는 내가 더 젊어지도록 노력할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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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교수님 참 행복하시겠습니다.왕회장님 다음으로 전 세계 카페회원들을 다 만나고 다니시니까요. ㅎㅎㅎ
뉴욕 다시방문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내세요. 하모니카연주는 꼭 포함되어야겠지요. 저는 몇달씩 있으면서도 그 기회를 못 챙겼거든요.
노래방 언제 간다고 하나요? 하모니카도 듣지만 조용필도 모르던 내가 무슨 노래를 하여야 하나 ? ㅎㅎㅎ
즐거운 모임의 기운이 사진을 통해 흘러나오네요,,, 받으신 선물은 모자이크 처리되었나요? ㅎㅎ 지금 한국은 엄청난 습도와 무더위로 땀흘리고있어요,,, 힘든 장마에 즐거운 일정 보내고 돌아오시면 해가 또 반짝 날것같습니다,,,
모자이크가 입혀저야 할 사정이라서요
그냥 대충 지나쳤는데 모자이크를 해야할 사정이 있었다하시니 더욱더 궁금해집니다. 꼭 밝혀야겠어요. 뭐였어요?
new york 방문과 동부여행에 좋은날씨, 항상 밝은 미소속애 cafe member 가 전부 친한 친구 같으니...
반가운분들의얼굴뵈었네요. 올려주신 사진 올려주신 양박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