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주 5일제 수업으로 인해 가족 단위로 주말을 이용하여
관광객이 더욱 더 증가할 예정입니다.
2011년 관광객 수는 870만명이고 올해는 1,000만 이상을 바라보며
벌써 올 1, 2월부터 목표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해외 관광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특히 중국인들의 관광과 투자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5년만 지나면 제주도 50% 이상은 중국인들이 소유가 될 것이라는 루머도 떠돌고 있찌만
아직은 아닐걸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금액만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 핵심 프로젝트 개발사업
(1.영어교육도시 2.서귀포관광미항 3.헬스케어타운
4.예례휴양형 주거단지 5. 신화역사 공원 6.첨단기술단지)이 진행되고 있고,
그 중 5대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돼 인적,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연 기대되는 사업은
제나월드 에서 오랜전부터 추진해 온 '제나월드 테마파크'입니다..
곧 아기자기하면서도 많은 사랑을 받게될 테마 & 박물관으로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잘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명소가 될것을 확신합니다...
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지 아쉽니까?
첫댓글 제주도에 제나월드가 벌써부터 흥분되게 만드네용....ㅎㅎㅎ
제주도의 명품으로 탄생되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제주도의 최고의 희망나무를 심고 키우자구요!! 우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엔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왕국으로도 겸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손에 끌리어 가는 부모까지 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