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빛 서정시인, 장계중 1학년 학생과의 詩시에 대화 및 특별사인회 가져 -주제: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 장계중학교(교장 장경연)는 이삭빛 서정시인을 초청해 건강한 삶을 가꾸는 인성교육을 위한 특강으로‘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총 1시간 30분 동안 장계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수군이 낳은 고향작가와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특별사인회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프로그램담당교사 나영심)측은 이를 위해 장계 중학교 1학년 전학생이 초청을 앞두고 이삭빛시인의 시집을 구입하여 읽고, 작가에게 질문지와 삼행시를 통한 의견을 미리 제시해 원활한 특강을 위해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 한층 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이다. 이런 준비과정을 통해 따뜻한 심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작가와의 만남에서 열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호평이 뒤따랐다. 특히, 시인이 직접 낭송한 대표시(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를 듣고, 가을과 어울리는 단어들을 학생들이 직접 써보고, 그 속에서 질문을 던지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다함께 동참해 창의적이고 가슴 뛰는 시간을 만들어 냈으며, 시인과의 질의 응답시간도 가져 다른 어떤 초청보다 중학생들의 시(詩)적 호기심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이삭빛시인은 현재 문화예술인 단체 “문화로 만드는 세상” 운영위원장과 인터넷대표신문 투데이안에 톡톡튀는 싱크생크 이삭빛의 시읽기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얼굴 없는 천사마을 천사시인과 산골출신 시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당신은 나의 푸른마중물, 우분트,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 첫사랑처럼 빛나는 내사랑 논개여, 한국시대사전 등이 있고, 문화예술인대상에서부터 여성부장관표창, 전북일보회장표창, 전라북도 도지사표창, 착각의시학창작문학상, 춘우문학상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 날, 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참석한 대한민국 시활동가 1호로 알려진 노상근(교장 장수고)문화만세회장이 이삭빛 시인의 "아들을 위한 서시"를 낭송해 학생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는 아들뿐만이 아닌 장계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모두의 서시임을 말하며, 질문도 직접 읽어주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발, 시활동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 장계중학교에서 진행한‘작가와의 만남’에서 특별 사인회를 가져 학생들이 한 명, 한 명 작가와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사인 도중 삼행시, 짧은 편지 등을 써서 작가에게 선물 하는 등, 학생들의 사랑고백까지 받으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에 작가는‘ 오늘 이 느낌을 SNS에 올려 달라.”고 말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강연에 참석한 김모 학생은“시인님, 저도 시인이 되고 싶어요. 시인이 돼서 시인님을 꼭 찾아 뵐 거예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책도 많이 읽어서 시인님이 되셨다고 하셨으니 저도 책도 읽고 시인님처럼 일기도 매일 쓸게요.”라고 말했다. 또, 한 학생은 “제가 지금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행복은 즐거울 때만 행복이 아니고 아픔을 이겨나가는 과정도 더 큰 행복을 만나기 위한 시간이니, 시인님 말씀처럼 싹이 거친 흙을 뚫고 나오듯 이겨 낼게요” 시인님, 사랑해요.”라며 먼저 포옹을 했다. 장계중학교에 새로 부임한 정성현교감은 “먼저 고운모습으로 달려와 주시고, 시를 통한 행복한 강연을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장계중학교(교장 장경연)는‘교육은 百年之大計’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가꾸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로 모든 학생들이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인재, 창의력과 참 인성을 갖춘 전인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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