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호텔의 위치>
<베어스 호텔>
<베어스호텔 로비>
<베어스호텔 호반,그릴 커피숍>
<A . B . F 조식 세팅>
<모닝뷔페단 준비 전>
→ 처음엔 위치 잘 모른다고 선배님이 그려 놓으신 거 보면서 위치 익혔다.
<카페라떼 연습>
→ 호텔에 커피숍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엔 바리스타 분이 계셔서 두번정도 커피 교육 받고나서 시간이 남아서 만들어봤다.
<원두커피머신>
→ 커피숍에 출근할 때는 무조건 오픈 조여서 전 날 원두커피가 다 팔리지 않았더라도 다 버리고 다시 원두커피를 내린다.
<중식당 '가화'>
<모닝뷔페 카운터 보는 모습>
→ 카운터에서 실수 할 까봐 안하겠다고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모닝뷔페때 사람들이 몰려서 내려 오다보니까 정신이없는 와중에 카드결제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당황했었다.
<크로스접기>
→ 이 외에도 냅킨 크로스, 기물 닦기 등을 했다.
<지배인님, 선배님들과 찍은 사진>
*느낀점*
한창 친구들이 실습하는 시간에 이런저런 고비가 있어서 탈도 많았지만 무사히 실습을 끝냈다는게 다행이고, 한편으론 재미있었다. 은진이랑 일주일씩 번갈아 가며 커피숍이랑 가화를 오갔는데, 몸은 피곤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괜찮았다. 팀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호텔을 같이 돌아다니면서 설명해주셨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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