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 육성회(회장 노진안)은 2013.11.29 20:00-21:00간 영등포구 3가 중앙지구대 관내(별칭 영등포 삼각지-유흥가 밀집지역)에서 유해환경 감시단 캠페인을 벌렸습니다.
(그동안 2013연말행사 준비관계로 늦었음)
노진안 회장, 박용만 사무국장, 경찰서여성청소년계장등 10명, 김재경 서울시 코디네이터, 박이승 영등포 구청 가정복지과 담당. 신연식부회장, 민병희 운영위원장, 영등포2분회(영2) 5명, 영3분회5명, 영등포본동분회(영본분회)6명, 중앙분회5명, 등 총 49명이 참석, 어깨띠를 두르고
중앙지구대에서 교양후 캠페인실시함.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각 분회장님 모두 참석, 직접인솔한 정성 청소년에 대한 사랑의 징표로 인식할 것입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첫댓글 청소년은 우리나라의 미래의 주인공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