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몇개 글을 써봤는데 최근에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다시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와완코는 음악의 장르이자 춤의 장르입니다.
Cuban Rumba 에 포함되기도 하고요. (주의: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댄스스포츠의 룸바는 Ballroom Rumba 로 Cuban Rumba 와는 전혀 다른 춤입니다.)
살사가 많은 춤에 영향을 받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와완코입니다.
와완코라는 춤은 뭐 이런저런 얘기가 있는데 결국 작업질을 하는 춤입니다.
상당히 선정적인 춤이에요.
남자는 주로 공격(?!)을 하고, 여자는 수비를 하는데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대놓고 공격(혹은 수비)을 합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스타일로 출때는 그 부위를 손으로 가리고 춘답니다-0-;;;;
남자는 손수건을 쥐고 손수건으로 이성의 은밀한 부위를 가격(!?)합니다. 치마를 입은 여자는 방어를 하구요.
(G-ya샘 수업때는 그렇기 때문에 손수건을 쥐고있다는 상상을 하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
어쨌든 초반 분위기는 남자가 여자에게 접근해서 계속 공격을 하는거구요. 여자는 처음에는 내숭(역시 내숭은 만국 공통의 문화인가)을 떨며 처음에는 뺀찌를 좀 놓는척 하다가 결국 남자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 파트너쉽댄스로 이어나갑니다. 선정적이기도 하고 인기가 아주 대단해서 쿠바 정부에서 못추게 했다는 얘기도 있어요.
첫댓글 공격(?)과 수비(?)... 재밌는 이야기네.
ㅋㅋㅋㅋㅋ 재미있나요? ㅎㅎㅎㅎ
그 공격와 수비는 영상에 없다는ㅋㅋㅋ
의상은 전혀 선정적이게 보이지 않는데 궁금요~~~
삐삐님이 궁금해하시는 좀 더 공격/수비가 나온 영상 보강했으니 참고용 ㅋㅋㅋㅋ
야하다보다 뭔가 굉장히 숭배 혹은 경배?
부족의 체취가 느껴지는ㅋㅋ
아예 노골적이니 섹쉬하지 않은듯 해요~
아무래도 (중남미로 강제 이주된) 아프리카 분들이 주로 추던 춤이라...
아 섹시는 역시 은근해야 하는거군요.
그렇구놔~전 메렝게 조아용~
음악도 좋고! 차차도 좋은데 추긴 아직은 좀 어려운ㅋ
메렝게가 사실 초급들이 추기 가장 좋은듯요. (쉽게만 접근하면) 정확한 박자는 필요치 않으니.
제 개인적인 선호도는 차차 >>> 살사 > 바차타 > 메렝게....이긴합니다.
홀라당 벗거나 대놓고 야하믄 안궁금 싼티 작렬!
스리스리 슬쩍슬쩍해야 뭔가 뭔가 궁금~
ㅋㅋ메렝게 음악이 씐나서!
뭔가 떼거지로? 놀기 좋구요!!
향후 차차를 잘 추고 싶다는^^
일부러 멋있어 보이려고 하면 안 멋있다고 하는 지야샘 얘기랑 비슷하기도 하네요.
네 그런듯요!
어떤일에서나 진정한 고수는 입으로 말하지 않죠^^
우훗 그냥 가만있어도 아우라가 촤르륵
삐삐님은 뭔가 허허실실인듯. 얼핏 보기엔 어린아이같으면서 막상 대화하다보면 은근 생각 깊으심. 이것이 진정한 고수!!!!?!
꺄 꺄 눈치채신거여요? 농담이고요~
철없이 행복하게 열심히 함께 살자가 모토요!
이중 함께 행복하자가 굉장히 중요요^^
흠 ~~ 공수 ~~
키워드는 공수 ㅋㅋㅋㅋㅋ
ㅋㅋㅋ
http://durl.me/4483rj
느낌 살리기 진짜 어렵다는..ㅡ.ㅡ;;
영상들을 보니까... 춤의 끝은 어디인가 싶다는~
걍 일단은 기본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져? ㅠㅠ
끝이있으면 더 재미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