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인지혁명" 수업 내용
💬강화경: 사피엔스는 다른 동물과 달리 이방인과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김반야: 수렵채집인들은 다른 동물과 달리 외부세계만이 아니라 내부세계도 파악했다
💬김연서: 인간은 여섯 종이 있었으나 사피엔스 한 종만 남았다 사피엔스는 진화한 것이 아니라 교체되었다(교체론)
💬이정현: 모든 것에는 정령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애니미즘)
💬장시언: 사피엔스는 언어의 유연성으로 인해 뒷담화를 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규모를 키웠다(뒷담화)
[2일차] "농업혁명" 탐구내용 및 탐구문제
💬강화경: 사피엔스는 문자로 뇌의 한계를 극복했다(p.183)
�사피엔스가 문자를 발명한 것은 잘했는가?
💬김반야: 상상의 질서가 인간의 욕망을 결정한다(p.172)
(해석) 인간이 만든 규범이 그 사회에 사는 인간의 욕망을 결정한다
�규범이 인간의 욕망을 결정할까?
💬김연서: 밀이 농부를 길들였다(p.126)
�농작물이 농부를 길들였을까? 농부는 농작물의 노예일까?
💬이정현: 농업혁명으로 인해 소유가 생기고 사피엔스는 자기 중심적으로 되었다(p.149)
�내가 노력해서 내 것을 갖는 게 좋을까?
💬장시언: 농부가 수렵채집인보다 편한 삶을 살지 못했다(p.124)
�농부가 수렵채집인보다 잘 먹었을까?
[3일차] "인류통합" 탐구내용 및 탐구문제
💬강화경(p.268) 낯선 사람의 신뢰척도가 '돈'이다
�사람보다 돈이 더 믿음이 가는가?
💬김반야(p.343) 역사적 선택은 인류를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해석) 인류는 자신의 역사를 선택할 수 없다.
�인류는 역사를 선택할 수 없을까?
💬김연서(p.244) 오늘날 지구상에는 고유문화가 하나도 없다.
�고유문화가 있어야 할까?
💬이정현(p.238) 사피엔스 문화의 특징은 인지부조화이다.
�사피엔스 문화가 발전한 까닭은 인지부조화 때문일까?
💬장시언(p.277) 제국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수반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제국을 건설해야 할까?
[4일차] "과학혁명" 탐구내용 및 탐구문제
💬강화경(p.374) 무지를 인정하면서 인류가 진보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해석) 진보: 죽음에 대해서도 할 수 있는 게 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김반야(p.368) 과학이 우리에게 제공한 새로운 도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적 도구이다.
(해석) 과학의 성과는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개발되어야 한다.
�과학적 지식은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가치 있는 것일까?
💬김연서(p.380) 과학혁명의 선도적 프로젝트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다.
�과학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게 좋을까?
💬이정현(p.359) 유럽인들이 과학을 발전시킨 것은 '무지의 인정' 때문이다.
�모르는 것은 알려고 노력해야 할까?
💬장시언(p.471) 자본주의가 경제성장을 가져왔지만 기아와 궁핍 속에 살아가는 개인은 더 많아졌다.
�자본주의가 굶주림에 살아가는 개인들을 더 많이 양산했을까?
[5일차] "과학혁명2" 탐구내용 및 탐구문제
💬강화경(p.562) 현대 사피엔스가 지적설계를 한다.
(해석) 자연법칙을 깨고 새로운 자연질서를 마련한다.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을 창조한다.
�사피엔스가 자연세계를 지적설계하는 것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김반야(p.498) 산업혁명의 결과, 농업사회에서 획일성과 정밀성을 중시하는 산업사회로 변화되었다.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한 것은 좋은 걸까?
💬김연서(p.544) 인간의 정신세계와 감정세계는 생화학적 체제의 지배를 받는다. 인간의 행복은 생화학적 현상이다.
�인간의 행복은 생화학적 현상인가?
💬이정현(p.490) 현대 자본주의가 붕괴하지 않고 생존하려면 생산량을 끊임없이 늘려야 한다. 생산량을 늘리려면 소비를 늘려야 한다.
�소비는 많이 할수록 좋을까?
💬장시언(p.514) 국가공동체는 소비자 집단에 의해 점점 더 빛을 잃었다.
(해석) 국가보다 상품이 더 중요하다.
�상품만 보고 소비를 선택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