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하순 초
▶ 가매달 - 399.9m - 655.2m - 삼강봉/ 845m - 소호고개 - 태종잿골 - 태종 - 744.6m - 불송골봉 - 와항재 -
- 고헌서봉/ 1,035m - 고헌산/ 1,034m - 소호령 - 693m - 백운산/ 893m - 탑골샘 - 가매달
◐ 가매달 - 15분 "399.9m" - 35분 "655.2m" - 30분 "삼강봉" - 50분 "소호고개" - 20분 "태종잿골" -
- 30분 "첫 임도" - 30분 "둘째 임도" - 20분 "744.6m" - 20분 "불송골봉" - 30분 "와항재" -
- 50분 "고헌서봉" - 10분 "고헌산" - 5분 "동봉 산불초소" - 30분 "소호령" -
- 15분 "693m" - 40분 "백운산" - 30분 "탑골샘" - 35분 "가매달" ◑
◈ 9시간 ~ 9시간 30분 정도
오는 도중에
"남양산IC" 부근의 사고 여파로
도로가 많이 정체되어
예상했던 것보다
늦게 "내와" 에 도착하였고
오는 도중에 "영축산" 부터
하얀눈이 덮고 있는 것을 보면서
오늘 산행이 순조롭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우려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산 222"
♠ 지나온 "내와마을회관" 방향으로
뒤돌아보고
숲, 물 옛길이 있는 무릉도원
가매달
♠ "유촌마을(두서면 전읍리) 8.51km"
"태화강 100리길" 코스도 바라보고
그물망 뒤로 울라가면
"천마산" 으로 갈 수 있다.
"삼백육십오일사" 방향으로 간다.
잠시후
의자 쉼터를 지나면
우측에 보이는 들머리
안내리본들이 많이 매여있다.
1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3분 후
묘지 하나 지나고
▶ 3분 (내림, 오름) 후
"안동권씨" 묘지를 지나고
5분 후
쌍무덤과 삼각점이 있는
"399.9m" 표찰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 직진 오름 →
▶ 등로는 오를수록 업 되면서
9분 후
능선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직진으로 올라간다.
♠ 우측은 넓은 길이다.
17분 후
암릉 바위들을 만나고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
1분 후
"655.2m" 표찰
(내림-2, 오름-3, 가파름-6)
1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계속 올라간다.
♠ 좌측 리본 많은 길따라
예전에 "탑골샘" 으로 내려갔었다.
5분 후
하얀눈을 만나면서 부터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다리에 힘이 바짝 들어가며
가파르게 올라간다.
5분 후
"삼강봉" 아래 암봉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측은 우회로이다.
3분 후
"박달4리, 북안산"
뒤로는
"단석산 ~ 호암산"
올라온 능선 뒤로
"천마산" 우측 뒤로
"아미산" 뒤로
"묵장산, 치술령"
"용암산" 뒤로
"연화산" 도 보인다.
조금 더 올라오면
"삼강봉/ 845m"
"백운산" 이 보이고
"853.6m" 봉우리 따라
진행등로인 "낙동정맥" 능선
보이는 풍경이 참 대조적이다.
예상치 못한 눈밭을 밟아보며
마음은 상쾌한데
산행 시간이 걱정스럽다.
잠시후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는다.
♠ 직진은- "백운산"
♠ 좌측은- 우회로
앞 뒤로
서로 다른 글귀로 표시된
갈림길 이정표
"낙동정맥" 으로 고 고 →
2분 후
좌측 전망터에서
"고헌산"
오늘 올라가야 하는데
"불송골봉" 능선 뒤로
"문복산" 라인
참 대조적이다.
오늘 눈과 마음은 호강인데!
잠시후
"지점번호판" 지나고
2분 후
바위 위로 올라서면
지나온 "삼강봉" ~
"고헌산" ~
"와항재 ~ 불송골봉" 뒤로
"신원봉~학대산~문복산"
눈의 무게를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는
멋진 한그루
"박달4리" 뒤로
"호암산" ~
"북안산, 천마산" 뒤로
멀리 흐릿한
"동대봉산, 토함산"
"천마산, 아미산" 뒤로
"남산" 뒤로
"토함산"
한바퀴 둘러보고 간다.
▶ 눈 때문에 아차하고
"853.6m" 를 확인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와 버렸네
높이 표찰이 있었을까??
10분 후
좌측으로 내려가면서
이제 내려가면 올라야 하는
"와항재 ~ 불송골봉 ~ 744.6m" 능선
"744.6m ~ 태종"
뒤로 보이는
"문복산 ~ 서담골봉 ~ 대부산"
"대현리" 일대
5분 후
선바위 같으나
옆에서 보면 넙적바위
(내림-5, 완만-10, 오름-2)
17분 후
바위들을 만나면
잠시후
쩍바위라 부르는
바위들을 만난다.
주상절리 분위기가 풍기고
작은 입석대 분위기
▶▶
▶▶ ▶
4분 후
"마마 4435 4551"
송전탑 앞에서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4분 후
임도에 내려서면
좌측으로 간다.
♠ 정면 산길은
"낙동정맥, 단석산" 방향
♠ 우측 임도- "내와" 방향
1분 후
우측으로
내려가기 전에
저 만치 있는 이정표를
확인하고 돌아온다.
잠시후
임도 갈림길
소호임도 안내판
♠ 계속가면
"두서차리" 로 가고
우측 "상북태종" 방향으로
임도따라 가도 되지만
☞ ☞ 산길로 내려가기 위해서
뒤돌아 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태종잿골, 태종마을" 로 간다.
초입에 리본이 보인다.
10분 후
계류가 합수되는 지점
좌측으로 가야하는데
개인 사유지라고 하는
우측으로 건너오고 말았네!
주택을 지나 내려가면
5분 후
"등산로" 와 합류한다.
♠ 뒤돌아보면
좌측에서 내려왔는데
"등산로" 방향이
우측으로 표시되어 있다.
상북면
태종잿골전원마을
♠ 다시 뒤돌아보고
2분 후
내려온 방향을 돌아보며 ~
시계방향으로 ~
저기 눈 덮힌
"고헌산" 을
결국 올라가야만 한다.
진행 봉우리 ~
계속 둘러보면 ~
"태종마을" 방향
3분 후
"소호로" 에 합류하고
우측으로 간다.
1분 후
시간 절약을 위하여
도로를 버리고
좌측 "동창천" 을 건너
마을로 들어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들머리까지 간다.
3분 후
"태종마을길 3-1" 주택에서
좌측 나무와 전봇대 사이
돌계단을 올라간다.
2분 후
묘지를 만나면
왼쪽 뒤로 올라간다.
6분 후
오랜 세월 잊고 있었던
추억의 안테나를 지나면
▶ 등로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능선을 따라 올라간다.
6분 후
첫 번째 임도를 가로지르고
(오름- 14, 가파름- 5)
19분 후
올라선 봉우리에는
아무런 표식도 없다.
(두세 번 오르내림)
11분 후
두 번째 임도를 가로지르고
잠시후
눈덮힌 "삼강봉"
7분 후
바위들을 지나고
10분 (가파름) 후
뚜렸한 능선 갈림길
좌측으로 꺽어 걷는다.
안내리본들이 많이 보이면서
등로도 한결 편해진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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