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천안아산지회
 
 
 
카페 게시글
6기 발제 4월 그믐날 밤
김지현/6기 추천 0 조회 34 26.09.03 09: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03 17:06

    첫댓글 옛이야기부터 외국의 작품, 수필, 시까지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사랑을 온전히 느낍니다. 어린이날을 만드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고심하는 모습도 연상됐지요. 우리동화강의 때 노래로 들려줬던 <어린이 노래>(불 켜는 이) 시도 읽을 수 있어서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26.09.04 13:20

    과거의 어린이날과 지금의 어린이날에 대해
    지현쌤... 100년 전. 어린이라는 존재감이 없던 시. 소중하게 느꼈을 어린이날
    지금의 어린이날이란
    주연-- 아이와 함께 즐기는 시간. 어린이 인권이 높아졌다는 생각. 어린이날이 아니어도 누리는 게 많은 시대. 지금의 어린이들이 잘 누리는 것에 대한 감사와 나의 어린시절을 회상했을 때의 지금 상황과 비교되는 부러움.
    은비-- 아이가 편하게 사는 것 같다. 상황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위치를 잘 아는 아이. 부부의 다른 육아관. 나의 경험을 기준으로 아이를 판단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상미-- 선물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고 있는 중. 당연히 해야 하는 것(가사 나눔)에 대한 선물을 주는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음. 자기가 해낸 것에 대한 뿌듯함이 이 방법을 도입하는 데 가장 좋았다.
    옥자--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너무 당연하게 느끼는 아이들에 대해 행동을 바꾸고 있답니다. 존중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립해 보려 노력중이랍니다.

  • 26.09.04 13:21

    그냥 만들어진 오늘과 지금이 아닌 것처럼 <사월 그믐날 밤>의 글에서 느낀 자연의 경이로운 순간을 나눠주세요.
    (사월 그믐날 밤)을 들으면서 자연의 속삭임이 느껴졌다는 지현쌤...
    옥자쌤..위로 뻗어있는 나무... 위대한 자연이 주는 감동을 오롯이 받고 있는 나뭇가지.
    주연쌤... 서산에서 자주 다녓던 태안 신두리 해안이었지요. 그저 모래가 많다 등을 느꼈을 뿐인데 아이들이랑 함께 갔을 때 '세월의 흔적이 쌓인 거야'라고 애기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감하는 시간이었어요. 늘 집에 화분이 가득했고 엄마는 작은 자연의 속삭임에 감동을 받으셨었거든요.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지금은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답니다.
    상미쌤..꽃사는 게 돈이 아까웠던 과거. 이제는 한번씩 돌아보게 되는 나를 발견했죠.
    은비쌤.. 반딧불 유충을 보러 갔었어요. 알이었을 때부터 빛이 나는 존재. 그 비슷한 때 별똥별이 많은 시기라고 했었거든요. 집앞에 돗자리를 펴고 밤하늘 별똥별을 보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나의 눈에 들어왔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죠. 더불어 세상 모든 게 연결되었다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 26.09.04 13:22

    대면모임에서 같이 이야기 나눈 책입니다.

  • 26.09.04 13:23

    주연쌤이 모임에서 <시골쥐와 도시쥐> 패러디 읽기 모임할 때 봤던 책입니다.

  • 26.09.04 13:28

    이 책을 읽은 후기
    지현) 책을 잘 사려고 하지 않았지만 사고 싶은 책이었다.  모든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집중되서 좋았다. <시골쥐의 서울구경>이 가장 재미있었다.
    옥자) 사월그믐날밤만 읽었어요. 현실감이 없어서 자기 최면하듯이(재미있다, 읽어야 한다)하면서 읽었어요.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잘 표현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취지는 느낄 수 없었으나 자연의 경이로움을 잘 표현한 작품이었다. 의인화도 인상적.
    상미) 사월 그믐날 밤과  만년샤쓰만 읽었어요. 암울한 시대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동화책인데 어두워서 의아했다. 5, 4, 2학년 아이들에게 밝은 책만 읽어줬었다.  예전 단어여서 조금 낯설었다.
    은비) 사월그믐날밤 귀여운 이야기라는 생각에서 5월초하루를 준비하는 자연. 아이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라는 생각. <시골쥐의 서울구경> 이 인상적. 실제 서울을 다녀오면서 그 마음이 생각났다.

  • 26.09.04 23:01

    주연쌤이 말한 신두리해안사구 얘기를 이 문장에서 발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