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제본용 파일 정리해서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르브론입니다.   이 파일은 여러 회원님들이 정리하셔서 올려주신 파일들을 제 나름 보기좋게 제본용으로 정리한 파일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파일을 올립니다.   파일명 : 1부 동아일보&이코노미스트 113 page              2부 카페기고르 247 page             세이노의 가르침 358page(통합본입니다)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85.uf.daum.net/attach/110B0D1049B4C9C1E96F7A", "/cfile285/11/0B0D1049B4C9C1E96F7A", "1부 동아일보&이코노미스트.hwp", "grpid%3DDm1p%26fldid%3DDxBF%26dataid%3D26%26fileid%3D1%26regdt%3D20090309165152&url=http%3A%2F%2Fcfile285.uf.daum.net%2Fattach%2F110B0D1049B4C9C1E96F7A")'><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hwp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1부 동아일보&이코노미스트.hwp</a>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73.uf.daum.net/attach/120ACF1049B4C9D961C741", "/cfile273/12/0ACF1049B4C9D961C741", "2부 카페기고글.hwp", "grpid%3DDm1p%26fldid%3DDxBF%26dataid%3D26%26fileid%3D2%26regdt%3D20090309165152&url=http%3A%2F%2Fcfile273.uf.daum.net%2Fattach%2F120ACF1049B4C9D961C741")'><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hwp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부 카페기고글.hwp</a>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300.uf.daum.net/attach/110A821049B4CA07DE3E11", "/cfile300/11/0A821049B4CA07DE3E11", "세이노의 가르침.hwp", "grpid%3DDm1p%26fldid%3DDxBF%26dataid%3D26%26fileid%3D3%26regdt%3D20090309165152&url=http%3A%2F%2Fcfile300.uf.daum.net%2Fattach%2F110A821049B4CA07DE3E11")'><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hwp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세이노의 가르침.hwp</a>     아래는 제가 제본했을 때 견적내용입니다.   총 361페이지며 1부 동아일보&이코노미스트 113 page /                        2부 카페기고글 248 page                        총 2부를 361 page로     2권(4부)을 단면으로 제본하였습니다.   페이지 수 : 361 page x 2 = 722 page 페이지당 가격 : 20원 x 722 = 14440 원 무선제본 가격 : 900원 x 4 = 3600 원   총 제본비만 18040 원 이 나왔습니다 택배비 자부담입니다...;;     ------------------------------------- 지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전 올해 22살인 제대말년 군인입니다. 4년전에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카페에 가입하고 그당시에는   '아, 정말 좋은 글 이구나?' 이정도의 느낌이었지만..   지금에서야 4년만에 정말 우연찮게 이 카페에 다시 들어오게되서 글들을 읽고난 지금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이 가르침들을 다시 보게 되어서.. 제 삶의 큰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열심히 열심히 세이노님의 가르침을 여러번 정말 여러번 정독하셔서 삶을 행복하게 가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파일 많이 많이 제본하셔서 사랑하는 가족 친적 친구 지인 등에게 널리 널리 알려셔 우리 모두 좀더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끝으로.. 죄송합니다...어린놈이 말이 많았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