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ㅎㅎ
오랜만에 들어와 본것 같다..맹호목사님..나의 친구!!!!!
같은 캐나다 땅에 있으면서도 얼굴한번 보기도 힘들구나...언제나 사진속에서 웃는 모습이 자상한 아버지요, 님편인것 닽다.. 애들도 많이 컷구..아마도 큰아이(기쁨이)가 나에 딸하고 동갑이것 같은데..
막내아들 모습속에는 친할머니의 모습도 보이는 구나.
이곳에서 서쪽으로 이주를 하고 싶은데...아직도 때가 아닌것 같아...정리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남아있네..
언젠가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상상해본다.(어릴적에는 항상 같이 했는데...)
가정에 언제나 하나님에 축복이 함께 하길 빌며..
멍튼에서 친구 석배가...
첫댓글 내 친구석배야!!!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새해 더욱 건강하고 주님의 은혜가 석배와 너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린다.
어서 이곳 서부 지역으로 이주하여 자주 보고 주 안에서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운 친구의 모습과 아이들...보고싶구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