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MER' 18
LONDON FASHION WEEK MENS SPRING SUMMER 2018
런던패션위크 남성복 컬렉션 SS 2018(LFWM)
런던패션위크 남성복 컬렉션이 출시되어 올해 상반기 시즌 5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캣워크의 첫 시작날이 영국의 총선거일과 일치하여 오픈하였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불확신적인 이 시대에 대한 각각의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지루하지 않게 표현했으며,
그에 따른 개성있는 스마트 수트부터 뉴트럴컬러의 가운을 포함한 럭셔리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부문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번 시즌에도 런던패션위크 남성복의 헤어 협찬사인 토니앤가이와 공식 헤어제품인 레이블엠이 그들의 작품을 절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토니앤가이가 런던패션위크와 10년 이상 같이 활동한 패션의 선구자로서 본질적인 관계로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확장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토니앤가이 인터네셔널 아티스틱 디렉터들과 세션팀은 많은 주요한 쇼의 벡스테이지에서 트렌드를 이루어냈고 오늘은 그 트렌드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The Fashion 패션
Patrick Grant wasn’t afraid to let his men show off their knobbly knees in a collection
inspired by New Romantic pop band Japan and their 1979 album Quiet Life.
Wide double-breasted jackets, loose tab-collar shirts, high waisted denim shorts and bomber jackets in neutral shades all felt extra comfortable. Gentle stripes, skinny ties and geeky glasses added to the retro vibe.
The Hair 헤어 스타일
토니앤가이 아티스틱 디렉터 Philipp Haug는 루즈하고 건강한 마무리로 자연스러운 무브먼트에 포커싱을 두었습니다.
토니앤가이 세션팀은 레이블엠 시솔트 스프레이를 모발에 적용한 후 손가락을 이용해 내추럴 파팅을 만들어
뒤로 쓸어넘겼습니다. 앞쪽 얼굴로부터 멀리 블로우 드라잉을 하고 높은 볼륨과 텍스쳐를 남기고
레이블엠 헤어스프레이로 마무리하였습니다.
The Fashion 패션
John Smedley marked his debut catwalk show at LFWM with Precision/Fluidity –
a collection of classic shapes solidified to their essential form and function.
Luxurious jumpers, merino wool suits and polo tops and shirts featured Japanese Koi prints and embroideries. Women walked in kimono-style dresses, jackets and long skirts. A pure and practical offering.
The Hair 헤어스타일
토니앤가이 아티스틱 디렉터 Cos Sakkas는 헤어의 무브먼트와 텍스쳐의 중성적인 느낌을 만들어
'영국의 요약된, 전형적인 스타일'에 대해서 표현했습니다. 세션팀은 레이블엠 볼륨 무스를 마른 모발에 도포해
텍스쳐를 만들고 레이블엠 투어멀린 드라이어의 강한바람을 사용했습니다.
그런 다음 레이블 맨 디컨스트럭터를 모발의 중간과 끝부분에 사용하여 모발가닥을 분리시키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했습니다.
The Fashion 패션
Matthew Miller perversely chose a church to present his collection,
Degeneration. Models looked like they’d just emerged from a dungeon Goth club
with besmirched black make-up and covered in harnesses and buckles.
But these theatrics didn’t distract from some his impeccable tailoring
including rubber bonded raincoats and sharply angled tuxedos.
The Hair 헤어스타일
토니앤가이 아티스틱 디렉터 Chie Sato는 "겉으로는 드러나진 않지만 근본적으로 에로틱한 무브먼트"를
영감으로 정하고 뿌리부터 중간길이까지 섹션 섹션마다 레이블엠 홀드앤 글로스 스프레이를 뿌려준 후
작은 클립으로 섹션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고정시켰습니다.
모발은 레이블엠 디퓨저를 이용해 말려주었으며, 끝부분을 옆쪽으로 데려와 십자모양 패턴으로 교차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젖은 룩을 연출하기 위해 레이블엠 패션에디션 왁스 스프레이를 적용했습니다.
The Fashion 패션
The second collection from Tinie Tempah was entitled Bring Your Game and the grime star did just that.
Presented on a makeshift basketball court, his diverse cast of models dribbled and dunked while wearing PVC
and corduroy jackets, denim shirts and zip up tracksuits in shades of blue, black, chocolate and peach.
The Hair 헤어스타일
토니앤가이 아티스틱 디렉터 Dexter Johnson은 각각의 모델들의 다양한 모발과 스타일에 맞춰
각각의 헤어스타일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우리는 클리퍼와 모양잡기, 그리고 스타일링 마무리를 이용하여
각각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발 텍스쳐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세밀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세션팀은 레이블엠 홀드앤 글로스 스프레이를 도포해 젖은 룩을 만든 후, 러프하게 드라이하여.왁스의 느낌을 살린
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는 레이블맨 디컨스트럭터를 사용해 각각의 모발을 나누어주었습니다.
The Fashion 패션
Hussein Chalayan proved his worth as one of London’s most cerebral designers with this collection
that pulled apart traditional suits and kimonos and morphed them back together again.
Entitled Momentum, shirts with arm openings, shorts with knife pleats, ribbon-festooned shirts,
drawstring jackets and trousers with peekaboo patches felt sports fresh.
The hair 헤어스타일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슬릭백룩과 90년대 펑크 엣지의 스타일을 헤어스타일에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라고
토니앤가이 아티스틱 디렉터 Chie Sato는 말합니다. 사전에 레이블맨 씨크닉 토닉을 바르고
레이블엠 와드 투스 콤을 이용해 빗어주고 클립을 이용해 높이와 가닥가닥 분리를 한 후 레이블엠 매직 디퓨터로 세팅합니다. 마무리로 윤기를 부여하기위해 레이블엠 홀드앤 글로스 스프레이를 도포하고 클립을 제거
The fashion 패션
St James’s celebrated its reputation as London’s menswear hub with a group show
featuring many of the brands that call this enclave home, ranging from heritage names Turnbull & Asser,
New & Lingwood and Lock & Co to newer arrivals Tiger of Sweden, Paul & Shark and Sunspel.
The result fused panama hats with blazers, suits with trainers, jumpers with safari jackets and bowties with slippers. Keeping it cohesive was a soft and warm colour palette.
The Hair 헤어스타일
토니앤가이 아티스틱 디렉터 Jon Wilsdon은 각각의 모델들의 본연의 헤어스타일을 제공해주기 위해
내추럴 텍스쳐를 선택했습니다. 세션팀은 레이블엠 리브인 컨디셔너로 모발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레이블엠 볼륨무스로 텍스쳐를 더했습니다. 레이블엠 매트 페이스트로 가닥 분리를 극대화시켜주고
레이블엠 헤어스프레이로 마무리 고정을 부여했습니다.
The Fashion 패션
Design duo Kim Wilkins and photographer Pliny Champion marked the 50th anniversary
of the Summer of Love with a collection inspired by the protest marches of that era.
Hard met soft as barbed wire prints sat next to floral embroideries and slogan tops decreeing
‘No Fight, No Future’ contrasted with see-through organza combat trousers and elongated knitwear.
These were utilitarian looks for hopeful cruisaders.
The Hair 헤어스타일
“60년대의 분위기에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젊은 시절의 믹 재거처럼
쉽고 약간 미완성된 느낌의 무브먼트를 표현했습니다.” 라고 Philipp Haug는 말합니다.
세션팀은 레이블엠 볼륨 무스를 사용하여 웻룩을 연출한 후 레이블엠 쿠션브러쉬와 투어멀린 드라이어를 이용해
좌우방향으로 랩 드라이를 했습니다. 앞머리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브러쉬한 후 레이블엠 매트 페이스트를
소량 사용해서 뿌리부분의 가닥을 분리했습니다.
The Fashion 패션
This recent Central Saint Martins graduate combined traditional British tailoring with
contemporary streetwear to “examine what it means to be young and British in 2017.”
Outerwear was everything with trenchcoats,
field jackets and anoraks coming in luxe leathers, cotton twill and neoprene.
These were worn over singlets and swimwear or alongside close fitting suits.
Raw detailing such as pocket bags on the outside of shorts and dangling straps reflect our uncertain times.
The Hair 헤어스타일
Daniele de Angelis는 모델에게 "헬스장에 있는 젠틀한 남자의 모습"과 같은
실생활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룩을 연출했습니다. 세션팀은 레이블맨 씨크닝 토닉을 사용한 후
얼굴에게 멀어지는 방향으로 레이블엠 그루밍 브러쉬로 빗어주면서 블로우 드라이를 하며
부드러운 표면을 형성해줍니다. 그런 다음 레이블엠 와이드 투스콤을 사용하여 레이블엠 수플레를 바른
모발을 빗어주고 마무리로 를 도포했습니다.
The Fashion 패션
Working with the concept of ‘Inevitable Interaction’ this South Korean brand made its LFWM
debut by bringing together suiting and sportswear with laces, buckles and zips.
A palette of white, black and beige was punctuated with a stunning red.
The Hair 헤어스타일
토니앤가이 아티스틱 디렉터 Daniele de Angelis는 날카로운 선명함과 매트한 마무리
이 두가지의 요소를 가지고 함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모발에 레이블엠 볼륨무스를 사전에 도포하고 레이블엠 투어멀린 드라이어로 드라이 한 후
레이블엠 수플레를 손에 덜어 모발에 발라 볼륨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레이블엠 헤어 스프레이로 소프트하게 고정시킵니다.
런던패션위크 지정 공식 헤어협찬 브랜드 레이블엠 제품은
토니앤가이 살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토니앤가이 청담동본점(TONI&GUY Hairdressing)
예약 및 문의: 02-541-9985
** 토니앤가이(TONI&GUY Hairdressing)미용실 청담동 본점 예약 및 문의전화: 02) 541-9985~7
Beauty care- Cut, Styling, Perming, Coloring, Make-up, Hair treatment, Highlights, Lowlights, Wedding...
Address: 3th Fl, 89-21 Opera House ,ChungDam-Dong, Kangnam-Gu, Seoul, Korea.
헤어커트,헤어컬러,트리트먼트,혼주머리,올림머리,네일아트,메이크업,웨딩헤어,
웨딩메이크업, 모발관리, 두피관리,c컬펌,s컬펌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9-21, 오페라하우스 3층 (도산대로57길 20)
#런던패션위크 #런던패션위크남성복 #남성패션 #레이블엠 #토니앤가이 #토니앤가이청담동본점
#청담동미용실 #헤어제품추천 #남자헤어스타일 #남자머리 #왁스추천 #청담토니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