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헐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이 혈액이 고루 흐르게 해 준다 .
따라서 뇌졸중이나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류머티스와 뇌경색 후유증개선 천 년의 풍상을 겪은 은행나무는
마치 신선처럼 거룩하고 속세를 떠난 기품으로 우리 앞에 당당함을 과시한다.
바로 그 은행나무의 잎사귀가 노인성 질환에 놀랍도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은행잎 술을 만드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은행나무의 푸른 잎사귀를 소주에 담그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은행잎 술을 마시고 노안이 개선되어 신문을 읽을 때 끼던 안경도필요 없게 됐다는 사람이 있다.
그밖에도 관절염이나 심장병,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
※ 은행잎이 함유한 후라보노이드의 역할
은행잎이 왜 이처럼 신기한 효능을 발휘하는지 그 원인과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은행의 푸른 잎에는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더류가 함유되어 있다.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 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이 혈액이 고루 흐르게 해 준다
뇌졸중이나 심장병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헐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혈액이 골고루 흐르게 해 준다. 따라서 뇌졸중이나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은행나무 잎으로 만든 술이 노인성 질환에 놀랍도록 큰 효능을 발휘한다.
은행잎 술을 만드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푸른 은행나무 잎을 소주에 담그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은행잎 술을 마시고 노안이 개선되어 신문을 읽을 때 끼던 안경도 필요 없게 됐다는 사람이 있고,
관절염이나 심장병,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
△ 3개월 간 보관하면 완성된다.
△ 마시는 분량과 주의사항
1) 하루에 큰 스푼 한술 정도의 은행잎 술을 한 컵의 물에 섞어 마신다.
2)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마신 다음, 다음 주는 마시지 않고 쉰다.
3) 술에 약하거나 마시지 않던 사람은 작은 술잔 절반 정도로도 효과를 볼수있다.
<<은행잎주(銀杏葉酒)>>
< 재료 및 제조방법 >
(재료)
- 은행잎 300g, 설탕 50g, 소주 1,800ml
(제조방법)
1) 은행잎은 8월 말이나 9월 초순의 튼튼한 잎이 좋다
2) 깨끗이 씻어 그늘진 곳에 하루 정도 말린후,용기에 넣고
소주와 설탕을 붓고 시원한 곳에 밀봉 저장한다
3) 3~4일 간 1일 1회 용액을 가볍게 흔들어 준다
4) 3개월후 개봉하여 완전히 여과하여 다시 밀봉 저장한다
5) 6개월 이상 숙성시킨후 복용한다
6) 약간의 떫은맛을 지니고 풋풋한 향내가 있는 엷은 황색의 술이다.
<효 능>
- 호흡기질환·고혈압·성인병치료 예방
- 동맥 경화, 심장병 고콜레스테롤 혈증, 이질, 복통, 설사에 좋다
<복용법>
1일 2회 매회 10cc 정도 은행잎 술을 컵 한 잔의 따뜻한 물 혹은 찬 물에 섞어 마신다.
※ 주의 사항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마셨을 경우 그 다음 주는 마시지 않고 쉰다.
알코올에 약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은 작은 술잔 절반 정도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은행잎 효소 만드는법
* 깨끗이 씻어 1/2 소금으로 4일간 절입니다.
그 기간 동안 뒤집기를 8회해 줍니다.
그 후 소금을 깨끗이 씻어내고 쌀뜨물에 2일동안 담구어 줍니다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 줍니다
물에다 5일을 담구어 줍니다
물을 매일 갈아 주면 은행알이 노르스름해 집니다.
그렇게 하면 은행에 유독 성분이 다 제거가 됩니다.
물기를 말리고 단지에 1/3설탕으로 켜켜이 담아 줍니다
1/3설탕으로 위을 채우고 설탕이 녹으면 1/3설탕으로 시럽을 해서 부어 줍니다.
2~3일 마다 뒤집어 줍니다.
은행잎이 4kg,면 설탕도 4kg.으로 합니다
은행잎 차
은행잎에서 추출한 물질이 성인병 치료제가 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이미 확증된 사실이며,
동맥 경화, 심장병, 고콜레스테롤 혈증, 이질, 복통, 설사에 유효하다
재료의 약성
은행 나무는 흔히 서원이나 향교 또는 마을 어귀 등에 심어지던 낙엽교목으로 매우 크고 우람하게 자란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공손수(公孫樹)라고 한다. 열매가 맺기까지 수십 년이 걸리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심으면
손자가 그 열매를 먹게 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암꽃과 수꽃은 각기 다른 나무에서 피어난다.
잎에는 벌레가 꼬이지 않고 열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5월에 꽃이 피며 누렇게 익는데 악취가 난다.
은행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심장과 혈전에 좋다고 해서 옛 선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은행잎의 효능을 알아내어 약차로 사용해 왔다.
은행잎은 반드시 푸른 잎의 싱싱한 것을 골라 사용해야 한다.
은행잎에 대한 연구는 60년대 후반부터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일어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혈관 및 혈류장애, 심장 질환, 노인 치매, 류머티즘, 당뇨병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성분들이 잇따라 발견되었다.
은행을 씻어 말린 다음 조금씩 달여 마시면 동맥 경화, 간염,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을 비롯하여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숨찬 증세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은행의 열매는 밤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들의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어
잠들기 3~4시간 전에 구운 은행 5~7개를 먹으면 가벼운 증세는 며칠 안에 호전된다고 한다.
가을에 떨어진 은행잎을 작물의 뿌리에 모아두면 비료 겸 해충 구제도 되고 책갈피에 끼워두면
좀먹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만드는 법
⊙ 재료 : 푸른 은행잎 말린 것 5장 / 물 300㎖
⊙ 끓이는 법
싱싱하고 푸른 은행잎을 그늘에 말려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얇게 썰어 차관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30분 정도 엑기스를 우려낸다.
복용 및 활용법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내고 꿀을 타서 하루 한 번 마신다.
[은행잎차 만들 때 알아 둬야할 점]
▲ 은행잎은 4월∼ 늦어도 6월 까지, 9월이후 시작해서 단풍이 들기 전까지 여름날 왕성한 은행잎이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면 독성이 있는 성분이 늘어나기 때문,
이 독소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있어 전문가의 지도 없이 식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전통적으로 단오이전 처서이후의 은행잎이 가장 적당하다 .
차를 만드는 은행잎은 반드시 푸른잎의 싱싱한 것으로 골라 사용해야 한다.
▲ 채취한 은행잎은 잘 말려야 한다.
말려야만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말린 은행잎을 보존할 경우에는
신문지로 만든 봉지에 넣어 통풍이 잘 되 는 곳 반그늘에 매달아 두면 1년쯤 보존할 수 있다.
▲ 말린 은행잎은 가위로 잘게 썬다.
그래야 은행잎의 유효성분이 열탕에 잘 우러나온다.
▲ 잘게 썬 은행잎은 볶아야 차맛이 좋아진다.
볶은 은행잎은 차통에 넣어 보존하되 1주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100도 수증기에 1시간 찐다.
2. 찐 은행잎 수분함량 5~15%가 될때까지 그늘에서 건조
3. 솥에 넣고 더 이상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후
이어서 다시 2~15분간 볶는다.
▲ 은행잎차는 1일 2∼4회 식전이나 식후에 마시도록 하는데 매회 은행잎을
새로 넣어 우려내는 것이 좋으나
두세 번 사용해도 유효성분이 우러나온다.
(우려마셔도 좋고 약한 불에 끓여마셔도 무방하다)
※ 주의
은행은 고유한 풍미가 뛰어나 누구나 즐겨 먹지만
청산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때로는 중독이 되는 수가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잘 영근 은행을 충분히 익히면 독성이 줄고 풍미가 생기지만
날 것으로 먹게 되면 해로움이 심하다고 하니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