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인터뷰] 불출마 선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부의 적’이 될 수 없어 자괴감, 지난 4년 전투요원처럼… ‘여기서 일단락이 맞다’ 결심 “‘조국 사태’로 인간적 한계 느껴… 악마의 변호인 나오기 어려운 당 분위기 극복됐으면” “저는 손님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당에 오래 있었더라면 박용진, 금태섭 의원보다 더한 쓴소리를 했을 거다. 그게 아니면서 당이news.v.daum.net
여야는
멍청한 유권자들의 눈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표창원의 말을 줄이면)
정치와 권력이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은 유권자의 수준을 결코 넘어설 수 없다. 권력의 생산자는 유권자이기 때문이다.
대구개별협회가 난장판이 되어 협회 임직원이 년8,400만원의 기부금까지 스스로 차단하는 자해행위까지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증차에 협조하고, 법과 정관을 위반하여 임기를 무단 연장한 사실을 회원에게 알린데 대한 앙갚음으로)
나쁜 짓을 하는 놈보다 더 나쁜 놈이 있다.
계속 당하면서 응징할 의지조차 없는 놈이다.
석균찬이 40년 넘게
ㅡ개별면허 제도 시행
ㅡ보험가입거부 해결
ㅡ증차소송제기
ㅡ저렴한 보험료
ㅡ기본료, 대기료 입법화
ㅡ화물운전자 복지재단 직영주유소 설치
등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지려면 정치에 참여하는 시민이 훌륭하지 않으면 안된다]
ㅡ아리스토텔레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