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 나홀로
바람고개로 내려서며~
편백숲.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신선대 부두방향.
내가 걸어서 올라온 반대편으론 자동차 길이 있어
열대아를 피해 올라온 사람 들이 많았다.
광안대교.
금련산 정상은 KT 가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