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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을 위한 목요기도제목 |
제 25 호 2013-03-21 이슬람권을 위한 목요기도운동 http://cafe.daum.net/loveu316
1.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요한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마가복음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제가 아는 분이 근래에 병이 몹시 심각해졌으나 본인은 주님께 치유받을 만한 믿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첫째 자신이 병자임을 모르고 따라서 낫고자 하는 소원도 없으니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기도하는 중에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료하시는 모습들을 떠올렸습니다. 예수님은 대부분 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낫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치료받을 당사자의 믿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의 믿음, 중풍병자를 지붕에 달아내린 사람들의 믿음을 보고 치유하셨습니다. 또 하나는 사람들의 믿음과 전혀 상관 없이 예수님이 단독으로 친히 역사하신 일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실 때, 거라사에서 군대귀신 들린 자를 온전케 하실 때 당사자들은 전혀 믿음을 가지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주권적, 일방적으로 선포하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요즘에는 저의 개인적인 기도가 늘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기도는 본인의 믿음이 미치지 못하는 자들, 심지어 전혀 믿음을 갖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믿음의 기도라는 마음이 듭니다. 저들은 믿음이 없으나 주님께서 기도하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실 것이고 치유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중풍병자를 들것에 매어 데려가고, 길이 막힐때 지붕이라도 뚫고 가는 믿음과 간절함으로 저들을 위해 나아가기 원합니다. 소수의 힘으로 16억 무슬림들을 들것에 태워 데려가려면 힘이 부칠 수 밖에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데려갈 더 많은 기도자와 선교사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 무슬림들이 생명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니 우리의 믿음으로 들것에 태워 가겠습니다. 저들을 치유하시고 생명 얻게하여 주십시오. 함께 힘을 모아 저들을 들 수 있도록 한국교회에 더 많은 기도자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일어나 16억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슬람권목요기도제목] 제26호
(더 자세한 기도정보는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무슬림들, 이슬람 국가들
1)16억 무슬림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살아나게 하소서
2)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과 십자가와 부활을 부정하여 구원을 막는 이슬람의 거짓 교리에서 사람들이 놓이게 하소서
3)아랍의 봄을 갈망하는 중동국가들이 이슬람법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의 왕 예수님의 법으로 진정한 자유얻게 하소서
4)시리아 내전이 속히 종결되어 피흘림이 그치게 하시고, 전쟁의 참상에 시달리는 어린이와 난민들을 보호해 주소서
5)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등 이슬람 무장세력의 폭력과 살인이 억제되게 하소서
6)알카에다와 이슬람 근본주의세력의 테러와 살인을 막아주시고, 원리주의가 확산되지 않게 도우소서
7)이슬람권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의 생명과 여성 인권이 존중받게 하소서
* 이슬람권 성도들, 선교사들
1)이슬람권 성도들이 예수 이름 권세로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2)이슬람권 사역자들을 성령충만케 하시며 최근 중동정세로 선교가 위축되지 않게 새로운 문들을 열어주소서
3)핍박받는 이란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기독교인 박해가 부패한 관료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게 하소서
4)시리아 난민에게 복음 전할 일꾼들을 보내시고 더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5)T국에 기도센터를 세우사 중동지역을 회복케 하시고, 합당한 장소 재정 보내주소서. H선교사 가정을 통해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주소서
*이슬람화 저지, 중보기도운동
1)새 정권이 국가안보와 미래를 위해 이슬람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소서
2)국회에 상정된 차별금지법이 이슬람의 거짓과 폭력을 언급하지 못하게 하여 국가안보를 위협하지 않도록 통과를 막아주소서
3)모든 사회를 이슬람화 하려는 이슬람의 속성을 깨달아 유럽의 다문화 실패를 한국에서 되풀이하지 않게 하소서
4)한국교회가 맡겨진 무슬림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게 하소서
5)라마단 기간에 T국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영적 전사들을 세우소서. 교회가 집중된 기도와 금식으로 라마단을 대처하게 하소서
6)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이슬람을 위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며 16억 무슬림들을 예수님께 데려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하소서
<종교문화연구소 세미나 안내>
3.28 Seminar 『아랍스프링, 봄인가 겨울인가?』
HUFF POST. 3.5.2013
2011년 1월, 튀니지에서 발아된 아랍의 봄이 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위가 일어난 지역들에는 점점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종교문화연구소는 아랍의 봄 이후, 아랍 국가들의 현재 상황을 연구·분석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 관련 세미나를 갖습니다.
* 세미나 및 책 정보
주제: 아랍스프링, 봄인가 겨울인가?
강사
전호진 (종교문화연구소 소장), 마테유 (A국 탈출자)
장훈태 (백석대학교 언론학부 교수), 이만석 (4HIM 대표, 한국 이란인 교회 담임)
책 목차
제1장. 아랍스프링, 봄인가 겨울인가? (전호진)
제2장. 아랍의 봄, 다각도 분석 (일본 이슬람 학자)
제3장. 중동과 아랍 (전호진)
제4장. 새로운 전쟁의 시대: 비대칭 전쟁 (전호진)
제5장. 혁명 후 이집트 상황 (마테유)
제6장.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의 정치적 활동 (장훈태)
제7장. 자스민 혁명과 이란 (이만석)
제8장. 중동 각국의 최근 2년 상황 (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일시: 2013년 3월28일(목) 오후1시30분~5시
장소: 오륜교회 (강동구 성내동 소재, 약도참조)
신청: rncstudy@gmail.com 또는 010-4914-7448(송혜원 간사)에게 신청해주세요.
기한은 3월26일(화)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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