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희망지원 사진첩 2011. 10. 31 민들레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21차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24 11.11.16 12: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18 18:10

    첫댓글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따뜻한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제가 꿈꾸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유익하고 감동적인 강의 저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 11.11.19 12:05

    제가 해야 할 바를 넌지시 일러주는 수사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잘 들어주는 이가 없어 외로운 노숙인분들에게 저도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귀한 강의도 듣고, 몸도 씻고, 책도 읽고...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 11.11.20 12:18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11.11.21 12:14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희생이 동반된다는 것을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깨우칩니다. 21차 인문학강좌 감동!

  • 11.11.22 12:48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좋은 강의까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11.11.23 12:27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나눔 열정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1년 365일을 나눔으로 사시는 두 분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

  • 11.11.24 13:51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 있는 작은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 11.11.25 17:15

    제 좁은 그릇에 하늘만큼 큰 수사님 사랑을 담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힘든 이웃들을 하늘만큼 푸르게 끝없는 사랑으로 다가가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11.26 12:22

    이 겨울에 나는 모든 절망인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싶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희망으로 살 수 있도록 거들어줘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를 살게 만듭니다.

  • 11.11.28 13:16

    민들레 수사님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죄로 인해 어두워진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별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자연스럽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인문학강좌 너무 좋습니다 *^^*

  • 11.11.29 12:33

    인문학강좌에서 달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절망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
    아자! 아자! 화이팅!!!

  • 11.11.30 12:32

    이 혼탁한 세상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하고, 여럿이 어울려 만나고, 소통하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12.14 12:24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내 손을 잡아준 '민들레 희망센터'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맘껏 나누며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독후감발표, 인문학강좌 모두 너무 좋습니다.

  • 12.02.24 12:19

    나눔으로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이 세상의 희망을 퍼뜨리는 행복 바이러스임에 틀림없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