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 스티브 잡스
(지은이: 월터 아이작슨)
*주제 :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창조적 존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재능을 사용해 깊은 감정을 표현하고
이전 시대에 이뤄진 모든 기여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고
그 흐름에 무언가를 추가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나를 이끌어 준 원동력이다"
스티브 잡스는 늘 다른 것을 생각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끝에 세상을 바꾸고, 결국 우리를 변화시켰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졌다는 상처가 자신을 붙잡았지만
완벽에 대한 열정과 맹렬한 추진력으로 IT혁명을 일으킨 창의적인 기업가이다.
방황 끝에 자신을 찾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에 매진해 세상을 변화시킨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도 자신감을 찾고 새로운 희망을 가슴속에 품어본다.
이 책을 읽으며 묵상시간을 가진 후,
맛있는 음식과 과일, 음료수를 준비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첫댓글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따뜻한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제가 꿈꾸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유익하고 감동적인 강의 저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제가 해야 할 바를 넌지시 일러주는 수사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잘 들어주는 이가 없어 외로운 노숙인분들에게 저도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귀한 강의도 듣고, 몸도 씻고, 책도 읽고...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희생이 동반된다는 것을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깨우칩니다. 21차 인문학강좌 감동!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좋은 강의까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나눔 열정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1년 365일을 나눔으로 사시는 두 분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 있는 작은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제 좁은 그릇에 하늘만큼 큰 수사님 사랑을 담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힘든 이웃들을 하늘만큼 푸르게 끝없는 사랑으로 다가가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겨울에 나는 모든 절망인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싶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희망으로 살 수 있도록 거들어줘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를 살게 만듭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죄로 인해 어두워진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별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자연스럽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인문학강좌 너무 좋습니다 *^^*
인문학강좌에서 달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절망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
아자! 아자! 화이팅!!!
이 혼탁한 세상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하고, 여럿이 어울려 만나고, 소통하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내 손을 잡아준 '민들레 희망센터'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맘껏 나누며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독후감발표, 인문학강좌 모두 너무 좋습니다.
나눔으로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이 세상의 희망을 퍼뜨리는 행복 바이러스임에 틀림없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