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휴양도시 충주 앙성은 서울에서 1시간대 지역으로 수도권처럼 편리한 교통망 과 주변에 대규모 신설산업단지와 위락시설 개발지로 지목 받는곳이며 쾌적한 자연환경 입지여건으로 주변에는 대규모 전원주택단지들이 속속 개발 되는 곳이다. 가구는 55세대 대단지로 대지 120평에 주택20평에 분양가는 1억4천6백만원이며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융자는 50%이상 가능하며 단지내 전세대는 남향으로 배치되었으며 가구별 조망권도 확보되며 전기,통신. 상하수도 인입되어 있으며 대정하우징은 앞으로 개통될 판교- 앙성면에 전철역이 들어서며 성남- 장호인간 고속도로도 개통예정이고 현제 내륙고속도로 감곡IC에서 10분대로 가까운곳 이라며 또한 평택-충주-제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고, 특히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깝고 차량으로 쉽게 오고갈수 있어서 수도권 생활권이나 다를바 없게 된다.
이 일대는 기업투자가 활발한 지역으로서 2016년 완공예정인 메가폴리스가 본격가동 되어지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하여질 전망에 있다.
특히 서울 동서울터미널, 인천까지 버스가 연결 되어있으며 의료,교육, 편익시설 인접거리로 전원생활의 편리함도 함께 갖춰져 있다. 건축방식은 모든주택에 주방에 음식물 처리기와 단열등 신공법을 적용한다. 목조주택,황토주택 과 ALC주택이 들어서며 개별주택도 가능하다.
특히 귀농귀촌 인들을 위하여 단지 옆에 톱밥배지 표고버섯재사 토지130평 재배사50평에 6100만원 추가할시 월200만원수익을 보장받는다.
즉 대지120평주택20평 1억4천6백만원 톱밥배지 표고버섯사6100만원 합계2억700만원이다.
또한 2차선 도시계획 신설도로 확장으로 재테크로 겸할수 있는 전철역세권 도시근교의 전원생활 최적지다.
첫댓글 한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