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월) 소중한사람들의 쉼터에서 노숙자 봉사활동(김광진회장.김용섭국장)

[처음처럼]

2012년 12월 17일(월) 11시

본연합회 김광진 회장은 김용섭 사무국장과 함께 서울역 근처 중림동 소재 "소중한사람들의" 쉼터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행사"를 진행 했다.

"저 장미꽃위의이슬! 성가로 시작한 300여명 노숙인들을 위한 김회장의 따뜻한 덕담은 얼어 붙었던

 노숙인들의 마음을 녹이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날! 어려움을 겪던 시절의 간증때는 눈에 눈물을 보이는 노숙인들의 모습도 여기 저기서

볼수있었다.!  이어진 즐거운 점심식사는 주고 받는 따뜻한 대화속에서 밥을 퍼고 밥을 받는 이날의

행사는 정말 따뜻하고 사랑이 넘쳤다 !

                                                       저 장미꽃 위의이슬을 부르는 김회장(노숙인의 스마트폰이 이채롭다)

                                                    덕담을 하고 있는 김회장 (옆에 사람은 개그작가 전영호)

                                                                                  배식중인 김광진회장

[처음처럼]

회장님하고 행사를 진행했는데 정말 어느행사보다 감동이었어요~~ 굿 입니다 ^^

[배골]

아름다운 봉사 다녀 오셨네요^^ 노숙자가 스마트폰이ㅋㅋ

[이호룡]

정말 기분좋은 봉사 다녀 오셨네요~~고생 하셨어요 꾸~벅~~^^

[처음처럼]

감사 ^^ 담에 기회가 되면 같이 가시죠? ^^

[반딧불]

수고하셧네요
담엔 저도 함께할께요^^

[참이슬]

회장님과 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근데 국장님은 사진박니라고 밥을 안퍼!ㅋㅋ

[처음처럼]

네 사진 박너라 밥 못퍼서요 ㅋ

[배주리]

모두들 또 좋은일 하셨군요.
우리 회장님의 설득력 있으신 말씀....
노숙인들의 가슴에 감동이였음이 안봐도 뻔하네요.
저도 기회되면 동참하고 싶어요

[rightwaygo]

회장님 ㅉㅉㅉㅉ
너무 멋지시고 사랑스럽기까지 하십니다.
회장님의 봉사하시는 모습 영원히 기억할께요.

[불광동휘발유]

조건없이 남에게 무엇을 준다는것은
곧 자신의기쁨..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가운데 하나가
남이 필요한것을 아낌없이 주는 것이죠
멋지신 회장님과 언제 뵈어도 인자한
오빠같은 국장님의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복 많~이 받으소서~~

[순천선아]

살어가면서 어느 누구에게나. 도움이되고감동이된수있다는것은. 큰 행복일것입니다 고생하셨어요 ^^*

[정의정]

뜻깊고 따스한 행사, 정말 수고많스셨습니다..^^

[하나로]

나눔의사랑 아름답습니다^^

[서울]

ㅎㅎㅎㅎ

[클라라]

아름답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