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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센터 발족식의 결과
2014년 3월 26일 만물이 생동하는 봄날 늦은 7시에 박병권대표님, 문종오사무처장님, 황춘심팀장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인천센터의 아기 걸음마를 시작 하였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함께 해 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함께 인천센터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인은 우리 모두입니다. 아기 걸음마를 시작 하였으니 뛰어 다니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센터의 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적 - 교육을 받아서 실력 향상 - 활동영역 일자리 창출 - 영역별 정보교환, 재능기부 - 지역생태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알림 5월 말이나 6월경에 (갯벌. 습지) 인천센터에서 강의 있을 예정입니다.
참석한 인원 (존칭 생략합니다.) - 1기 선생님 - 강경모. 고계환. 김영미. 송선영. 이화정. 최영경. 최영미 - 2기 선생님 - 강나연. 강미임. 구승회. 김순주. 송애선. 송인국. 양경란. 유순근. 정근자. 지영애 - 3기 선생님 - 한경숙 - 4기 선생님 - 하명현. 황여경 - 5기 선생님 - 이병준. 조기순. 최지희. 홍성열 * 24분의 선생님들과 센터 3분 = 27명 참석
인천센의 임원진 대표 - 송선영선생님 사무국장 - 강나연선생님 총무 - 송애선선생님 운영위원 - 고계환선생님, 정근자선생님. 한경숙선생님. 황여경선생님. 이병준선생님 감사 - 강경모선생님. 구승회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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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껍질은 누구라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스스로 알을 깨트리고 나오면 한 마리의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트린다면 1회용 계란프라이가 된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고인수의〈위대한 반성의 힘〉어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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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천센터 발족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