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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5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08 11.05.26 15: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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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6 17:34

    첫댓글 외롭고 힘든 교도소에 있는 분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 받습니다. 두분에 따뜻한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 11.05.27 16:28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할 줄 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 11.05.28 12:03

    오늘도 모두 소중한 우리 이웃들과 반가운 일상을 꿈꾸며,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이 헌신하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일기도 은근 기다려지네요~ 수고하세요!!

  • 11.05.29 11:55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수십년을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11.05.30 12:07

    민들레 희망센터를 읽으면 읽을수록 조금씩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 11.05.31 12:17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지만, 진정한 행복이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참된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교정사목 일기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6.01 12:23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제 삶에도 희망과 행복이 충만하게 해줍니다. 수사님 노고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희망을 꿈꿀 수 있으니까요^^

  • 11.06.02 14:28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좀 더 열심히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밝은 희망의 빛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6.03 16:38

    '5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소외된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사랑을 진솔하게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1.06.04 12:09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5월 교정사목 일기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

  • 11.06.05 16:02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보는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고 많이 배웁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도 힘내시고 행복해지셨으면... 화이팅!

  • 11.06.06 12:17

    교도소 자매상담 풍경이 한 눈에 훤히 들여다보이네요~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고 사랑하는데 온 마음을 쏟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1.06.08 12:2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나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었듯이 나도 이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감동으로 글을 읽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 11.06.09 22:14

    사랑이 가득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올바른 눈으로 세상과 내가 처한 현실을 바라보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께 고맙습니다^^ 화이팅!

  • 11.06.11 16:24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십시오. '남은 시간이 많을 줄 알았다'라고 회한에 찬 말을 하기 전에 바로 지금...

  • 11.06.12 12:29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6.13 14:41

    요즘 우리나라에 나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 이면에는 모든걸 헌신하는 수사님같은 소중한 분이 계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나눔의 바람을 일으켜 봅시다~

  • 11.06.15 12:19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 11.06.17 17:54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으며 새롭게 다짐합니다. 작은 나눔으로 모두가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극심한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에게 섣부른 위로와 일방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늘 인격적으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협력관계를 강조하고 실천하신 두 분이 계셨기에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자! 아자! 화이팅!!

  • 11.06.18 12:35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또 다른 씨앗을 내려 꽃을 피우는 것처럼 수사님의 정성이 앞으로도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마음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 11.06.20 12:24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그 사랑으로 사람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 파이팅!!

  • 11.06.22 13:06

    한 걸음, 한 걸음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이 좋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6.23 18:58

    세 천사분의 손길이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0^

  • 11.06.25 15:59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민들레 수사님 나눔은 희망입니다^^

  • 11.06.28 14:28

    매일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멀고 먼 교도소를 한결같이, 지치 기색없이 다녀오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생각하고, 그 따뜻한 마음 기억하면서 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 11.06.30 13:56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실천'은 어두운 경제 현실등으로 찌들어 있는 우리 사회의 공기를 확 바꿔놓을 수 있는 청량제입니다*^^* 저는 계속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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