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광도면 황리/용남면 장문리 (황리사거리 임외마을회관-호암마을-공알등산 임도-구집.창포.순덕.덕포마을 두루 거치는 해안산책로-굴양식장 집합소-죽림소공원-통영시립 충무시립도서관) 어촌마을 탐방로라 표현함이 좋을듯? 시원스런 해안길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주 좋아요~~~
안내판은 실제 임외버스정류장 뒷편에 있기 때문에 바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정류장 뒤로 살펴야 합니다.
지나고 보면 황리사거리 직전 버스정류장 그 뒤 남파랑길 안내판 있는데 잘 보이지 않으므로 꼭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77번 일반국도 따라서 진행하게 됩니다.
방향비 (1996년 86만평 부지 공단조성으로 망향의 아픔을 안고 흩아져 살게된 주민들 위한 망향비)
고층아파트 앞 가을걷이 농부의 모습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곳곳에 도로 확장공사 로 어질어질 합니다.
호암마을회관
변방님 부지런 하십니다. (왕복)
77번 국도를 벗어나 산길로 진입합니다.
조금 올라가니 산다래(키워) 재배지 가 나왔는데 수확이 환창 입니다.
정말 탐스럽죠...(농사 참 잘 지어신것 같았습니다.)
탱탱하고 싱싱한 열매 (한입 딱~~꿀꺽...)
한국가스공사 조망
계속 올라가더이다...
조선소
오르막 절정이 바로 앞
아휴~~~ 이제부터 내리막길 *ㅠㅠ*
이삭여귀
층꽃나무 (보라색이 특징)
이질풀
알밤은 어디에? 보물(알밤) 찾는 3인방 올시당
임도 하산 (임도 약 55분 소요)
해골바위
산길 끝~~ 해안 어촌마을 걸어볼까요...
당겨본 거제도 (신거제대교) 잘 보이시죠 2주 후 갑니다...
무지 더울것 같지요? 아닙니다. 푸른바다.파란하늘.흰구름 뭉게뭉게 자연에 도취되어 좋기만 했습니다.
갈매기가 쉬어가는곳?
구집마을 입구입니다.
구집항
구집마을회관 정자에서 휴식 과 간식시간 가졌습니다. (약 15분 휴식)
휴식 후 출발~~~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와 모자가 날아가려 합니다.
무지개 색깔 아름다운길...
차도로 진행하면 단축인데 저희는 양심상 정코스 (마을우회) 걸었습니다. (나중에 오르막도 있었기에 때늦은 후회 했지만요...)
오르막 절정에서 보면 다시 바닷가...
창포마을 방파제
양식장 정말 많았습니다. (그 속엔 무엇이 다 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창포마을 해안길
칸나꽃 (빨강)
금화규 (무궁화과)
창포마을 해안길로 내려갔습니다.
창포마을회관
소공원
창포마을
손덕마을
굴껍데기 정상 정복 해야겠네요?
면소재지 가 있는 종점 (눈앞에 보이지만 해안만을 돌아가야 하므로 아주 먼거리 입니다.)
잠시 후 비잉 돌아서 걸어야 할 해안로...
광도천 위 저기 보이는 다리를 건너서 돌아와야 합니다. (가까운듯? 먼 거리 임다)
드몰른 카페 (멋집니당)
광도천
덕포교 건넜습니다.
광도수국꽃길
광도천 (덕포교)
광도천 따라서....
굴 껍질 언덕/산?
굴껍데기 엮어서 정리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베트남 아주머니)
덕포항
여기서부터는 해안산책로 아주 멋집니다.(조망 뷰~~~)
무슨건물? (카페?)
친한 사이신가? (ㅋㅋ)
코리 오늘도 일정 후 나홀로 1박 하신다고 통영속으로...
내죽도공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안내판 바로 앞 *남파랑길 15코스 *QR 있음*
종점 (오후 3시25분)
총거리 약 14km 4시간40분 소요
10월 첫 걸음.. 아침 날씨 많이 쌀쌀했기에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현지 도착하니 적당한 기온으로 맑은 햇살과 함께 트래킹하기 너무나 안성맞춤 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도로가 많았지만 초반 임도 약 1시간 걷고 이후 차도는 바다와 함께하는 해안길로만... 바다 가운데 떠 있는 부포 (형형색색 양식장) 구경삼아 지루하지 않게 걷게 되더라구요.
거의 마지막 직전 깊국히 들어간 만을 돌아 나갈땐 조금 길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덕포교 건너자마자 수국꽃길 조형물 여기저기 사진찍고 나오니 다시 분위기 상승...광도천 따라 무지개색 도로 걷기도 좋았습니다.
덕포마을은 굴양식이 주업? 인 것 같았습니다. 눈길 돌리는곳 마다 산더미.절벽 같은 굴껍질 무더기를 보면서 신기하다 못해 감탄사 연발~~~저는 살아온 평생동안 본 굴껍데기 보다 오늘 본 게 백배?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신기함도 뒤로 하고 본격 해안산책로 로 돌입... 걷다가 시간이 조금 넉넉한듯 해서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씩 마시는 여유도 즐기면서 나머지 해안길 걸었습니다. 정박한 요트가 많았는데 각자 1주차 라도 하시는지? 한대씩 뚝뚝 떨어져 정박하고 있는 모습도 첨 보는광경...종점 안내판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안내판) 옆에 있습니다. 물론 충무도서관은 언덕위에 있기 때문에 먼저 보이지 않습니다.
15코스 안내판에서 (QR 찍고) 주차된 버스로....
특별한 특징이 없는 어찌보면 지루할? 듯 한 코스였지만 좋은 계절에 걸었기에 저는 모두모두 볼거리로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살짝 짧은 코스라 그런지 전 회원님들 빠르게 진행해 주셨기에 서울 출발도 오후 4시05쯤 했습니다.
양재역 도착 시간은 남파랑길 시작 이래 가장 빠른 시간 오후 8시10분....
서울 도착 빨라 일찍들 귀가 하시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담주 15코스 엔 또 어떤 매력을 지녔을까요?
많은 회원님들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담 주 뵙겠습니다.
첫댓글 아이구 인사말도 어쩜 요렇게 싹싹할까?!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다네요.
내 아무리 생각해도 좀 무리하는것 같아 쬐끔 걱정이 되네요.
내몸은 내가 알아서 관리해아지 누가 봐 주는 사람 없습니다.
덕분에 안방에서 편하게 즐기긴 하지만 체면치례로
걱정하는척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산님~~~
남파랑길 갈길이 아주 멀리 있기에
열심히 부지런히 걸어보려 노력중입니다.
재정이 항상 노심초사 하지만요(흐흐...)
14코스 간접으로 함께 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담 기회 같은날 함께 동행 하실날 기다려 볼게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