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고향 삼천포 아침이 가을같은 느낌입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바빠서인지 게을러서인지 몇일만에 찾아와 흔적 남깁니다.
매일 들렀는데 점 하나 찍지 못하고 나가 미안했고 ... ㅎㅎㅎ
의무가 아닌 마음으로 오고플때 이곳을 찾아오겠습니다.
매일 마눌과 함께가는 삼천포 실내수영장입니다.
올 여름 피서 이곳에서 해결했고
마눌한테 점수도 많이 땄습니다.
아침 반찬도 색다른게 올라오고 ...
발전하는 5회카페 를 위해 .............. 홧~~~팅
첫댓글 운영자님! 작품 작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뭘 찍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