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관련>
- 합수부 조사 결과 세월호는 8시 49분 침몰 시작
- CCTV는 8시 30분 59초에 꺼져
- CCTV 저장PC는 8시 33분 38초에 꺼져
- 정전이라면 동시에 꺼져야 하는데
- 생존 학생들 증언에 정전 없었다고 해
- 선원이 껐는지, 국정원 직원 승선 가능성도 의혹
- 실종자 가족, 고립감 커지고 절박함으로 고통 견뎌
'의혹이 사실로'..해경, 언딘 '조직적' 비호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newsId=20140829050303406&issueId=627
"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829060307782&RIGHT_REPLY=R4
<세월호 의혹 팩트만 정리 21가지>
1. 사고 하루전 짙은 밤안개속에서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뿐이었음. 왜 세월호만 출항 허가가 났나?
1. 균형을 못 잡는 세월호 누가 운항 허가를 해줬는가?
1. 이명박은 왜 선박의 연령 제한을 풀었는가?
1. 선장의 선박 안전 점검 의무를 박근혜는 왜 없앴는가?
1. 군산 앞바다에서 기울어진 세월호를 왜 울돌목까지 끌고 갔는가?
1. 왜 아무도 탈출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가? 집요하게 12번이나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했다.
1. '가만히 있어라' 방송한 사람은 왜 구속되지 않았는가?
1. 국정원 지적사항! 국정원과 세월호의 관계는?
1. 사건 당일 오전 2시간 동안 대통령은 왜 구조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가?
1. 대통령은 7시간 동안 어디서 뭐 했는가?
1. 세월호 수사지휘 해경 간부 역시 구원파 (과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학생)
1. 유병언(구원파교주)-최태민(영생교교주)는 70년대 "여성구국봉사단"에서 같이 일했다.
1. 구원파 진압을 위해 대치중일때 구원파쪽에서 "김기춘 실장 우리가 남이가"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서 있었음.
1. 한국은 사고 당시 미 군함 본험 리처드호의 구조헬기를 돌려보냈다.
1. 해경은 사고당시 육군 경찰의 지원을 거절햇다.
1. 119구조 헬기가 10시 10분경 도착했지만 해경 통제를 받아, 하루 종일 인근에서 대기하다가 투입하지 못했다.
1. 왜 항로가 아닌 곳에서 침몰했는가?
1. 선수를 잡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신 대표는 “바지선들은 공기로 가득찬 구조물들이다. 이게 선수를 묶어주기만 해도 선수가 가라앉지 않는다. 사고 당일 저녁 현장
에 크레인도 도착했다. 역시 잡고만 있으면 되는데 그대로 돌아갔다. 선수 스러스터(Bow Thruster)도 수면 위에 있었다. 어렵지
않게 얼마든지 묶어서 선수를 잡을 수 있었다. 다음으로 예인선(Tug Boat)들이 목포항에 굉장히 많았다. 예인선들은 마력 수가 좋
아서 실제 항공모함도 끈다. 이것으로 세월호를 수심 낮은 곳으로 끌고 갈 수도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안했다. 3함대에 구축함도
있었고 시속 45노트로 1시간내 도착할 수 있는 고속정들도 있었다. 라이프 보트를 타고 구조했으면 얼마나 많이 구할 수 있었겠나.
이런 군함들은 물살이 센 곳에서 배들끼리 서로 부딪히면서도 전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1. 누가 해군참모총장의 통영함 투입을 막았는가?
해군참모총장이 통영함 투입을 2번이나 지시했다. 방사청과 조선해양, 해군본부가 통영함 합의각서도 섰다.
누가 이것을 막았는가? 지위상으로는 대통령과 합참의장 외에는 없다.
1. 사고 시각은 언제인가? KBS의 7시 20분 구조요청 보도는 정말 없었는가?
KBS가 7시 20분에 세월호 침몰 자막을 내보내는 것을 봤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정부 발표에 의하면 7시 30분 현재
세월호는 침몰하지도 않았는데, 이같은 보도가 나온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해당 방송의 영상은 속보가
나가는 자막부분이 지워져 있다. 해당 프로인 '굿모닝 대한민국'(2부)는 다시보기에서 통째로 삭제됐다. 식당에서 KBS의
두 앵커가 선박 침몰을 언급하는 것을 들었다는 사람이, 자신이 7시 33분에 신용카드로 계산한 영수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1. 사라진 1시간 30분간 무슨일이 있었나?
인천-제주간 운항시간 대로라면 세월호는 당일 10시 30분에 도착해야 했다. 그러나 세월호는 선내방송과 화주들에게
발송한 문자에서 도착시간을 12시경이라고 알렸다. 이 1시간 30분 동안 세월호는 어디에 멈춰 있엇는가? 정부는 제주 VTS
와의 교신 내용을 전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교신 내용을 '편집'해서 발표했다. 교신 내용의 36곳, 총 2분 30초가 사라져 있다.
1. 선수가 가라앉은 전날 야간에 무슨 작업을 했는가?
세월호 선수는 12시간 가량 큰 변동없이 수면 위에 떠 있었다. 그러나 야간에 한 무리의 인원들이 보트를 타고 선수에 접근해
라이트를 켜고 오랜시간 작업을 하는 장면이 노출됐다. 그 다음날 선수가 빠른 속도로 잡기기 시작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1. 이준석 선장만 구조한 뒤 하루동안 이 씨와 무슨 얘기를 나눴나? CCTV는 누가 지웠나?
사고 후 이틀간 공식발표는 거짓이엇고 실제 구조작업을 거의 안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언딘'측이 밝혔듯이 언딘은
119구조대(구조)가 아닌 '렉카'(인양)엿고, 문제는 구조대가 왔는데 이들을 못 들어가게 막았다는 것이다. 해난 구조대(SSU)와
해국특수전전단(UDT)은 왜 투입하지 않았나? 해경은 왜 구조를 하지 않고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나? 이준석 선장만 구조한
뒤 이 씨를 해경 직원 아파트에서 묵게 하고 현관 CCTV의 2시간 분량을 지운 이유는 무엇인가?
1. 사고전,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하루 전은 아님)
1. 사고 하루전, 1등 항해사를 대통령이 정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됨 (2015년 1월 9일부터 이미 발효중이었음)
1. 사고 하루전,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됨 (갑자기 아님. 원래 5박6일로 휴가를 감)
1. 사고 하루전, 일등항해사 신정훈이 입사함. 살인죄 기소에서 제외됨. (사실이나 아직 확인 안된 것이 너무 많음)
1. 선원법 시행령[시행 2014.04.15] [대통령령 제25310호, 2014.04.15, 일부개정)
나. 선장이 조종 지휘를 대행할 수 있는 직원의 범위(제3조의6 신설)
선박이 항구를 출입하는 등 선박에 위험이 생길 우려가 있을 때 선장은 선박의 조종을 직접 지휘하여야 하나,
선장의 휴식시간에는 1등항해사, 운항장 등이 선장의 조종 지휘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여 선장의 휴식 시간을
보장함과 동시에 선장의 휴식시간 중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함.
1. 사고 하루 전, 조기장과 1등 항해사 입사
1. 8시 30분경 세월호 CCTV만 전부 작동중단됨.
1. 세월호 선장 및 선원 대부분 구원파
2. 세월호 사고 직후 국정원과 통화 및 문자를 했음 : 청해진해운과 국정원 통화, 국정원에 최초 문자 보고
3. 의문의 7시간 동안 정윤회는 이세민(이도사로 불리는 역술인)을 만나고 있었음
1. 세월호 사건 4일 후가 음력으로 최태민 사망 20주년
1. 최태민은 영생교 교주
1. 세월호는 이미 "핸들이 고장난' 운행 불가 수준의 상태였음
1. 앵커가 해수부에 의해 절단 후 사라졌다가 나타남
1. 해경 간부가 민간 구조업체에 특혜주려다 30시간 구조 지연
1. 해경은 도착한 9시 30분부터 10시 17분까지 선장과 선원 및 일부 승객만 구하고 "구경"함. (배위에서 깨진 창문사이로 학생들을 구경)
1. 세월호 국정원 요원들 : 김규찬(62세, 조기수, 일명 오렌지맨), 신정훈(34세, 1등 항해사, 입사하자마자 1등 항해사, 살인기소에서 제외), 강원식(42세, 1등 항해사), 전영준(56세, 조기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