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야구는 이겨야 제맛입니다.
지난 리그 1경기에서 보여준 팬텀스의 화이팅은 정말 어느팀에서도 볼수없는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비록 경기 내내 뭔가 꺼림직한 느낌을 떨쳐버릴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팀원들의 침착함과 화이팅 때문에 승리를 얻어낸것 같아 모두들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단 1승만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험난합니다.
다른 팀의 견제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믿음직한 팀원들이 있어 힘이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전승 우승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하나로 똘똘 뭉쳐봅시다.
팬텀 고!!
첫댓글 무플 방지 위원회 ^^V
절대 강자 팬텀!
신의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