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ay everyone...
My name is Jon...
I Teach English in Southbank...
I met a guy by the name of 최규식 who I was sharing a place with...
He offered to build me a web site for my teaching which I thought would be a good idea...
His sister 최미향 was supposed to be building it...
But as the time got near they were acting very strangely and treating me real bad...
He was swearing at me because when he went away he put someone in my room that smelt...
So I told that person to leave...
He told me that he wants the money he had to refund the guy...
I said no, so he started swearing at me in korean...
One day I was supposed to teach, but the class was cancelled...
And 최규식 was in the room packing his bags...
They had taken the horrible site off the internet the night before...
And when I asked him where it is, he started swearing at me in Korean again...
I knew that I couldn't stop him from leaving, so I hit him and broke his jaw...
All of the people I share with are Koreans....
He asked them for his help, but they stood and watched because they hated him too...
He always argued about money when he was living here...
So that is why they didn't want to help him...
I got into trouble with the police...
And they got to run away with the $1300 that I had already paid to them...
So I still lost...
I lost $1300 and am in trouble with the police...
I was married last year to a filipino and that money was meant to be for her visa...
But he talked me into using it to get the business going faster and better...
So now I lost the money, am in trouble and he still posts bad things here about me...
I had some students leave because they got jobs and found it hard to replace them....
I was so busy before...
My teaching system is great and I am getting good results...
I know in the future I will win because good people always win in the end...
Please read on to see the rest of the story...
저는 존과 함께 살고 있는 한국 학생 입니다.
글 쓰신 분이 어느 분에게 어떠한 내용에 대화를 나누고 지금 이렇게 글 쓰시고 답글을 달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이쪽분에 이야기는 듣고 이렇게 리플을 달으시고 충고잔을 주는지 묻고 싶네요.
저는 이 집에 사건이 일어날 당시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한국인이니 호주인이니 머 가리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일어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아서...윗 분에 글이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생각되어 사건 전반을 말해 볼까 합니다.
그 맞으신분 성함이 j라는 사람인데요..사건 발단은 이렇습니다.
j라는 분은 여행을 떠나기 전 쉐어룸에 1주일 방값을 지불한게 아까워서 그런지 마스터와 상의 없이 멜번의 하늘에 단기 쉐어생을 구한다며 글을 올려 놓고 사람을 구했더래요. 그러면서 여행 떠나기 전날 그분을 집으로 모셔와서 소개를 시켜줬고 존은 그분과 다음날 같이 잤더랍니다. 하지만 그 때부터 문제가 생겼더랍니다. 존은 냄새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이에 대하여 항의를 하려고 j라는 분에게 메시지와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응답도 주지도 않고 2틀이 흐른후 존은 단기 쉐어 학생분에게 도저히 참을 수 없으니 나가시고 j라는 분에게 상응하는 돈의 액수를 다시 돌려 받으라고 했습니다. 다시 2틀이 흐른 후 j라는 분은 집에 다시 돌아왔고 왜 그 단기 쉐어 학생을 내보냈냐며 존에게 돈을 내놓을 것을 욕을 하며 강요했고 그 때 부터 일이 조금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질적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실상 j라는 분 여동생과 존은 튜터에 관련해서 웹사이트 빌드에 관련해서 사업 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존은 웹사이트에 관련해서 약간 맘에 들지 않아 수정해 줄것을 owner로써 부탁을 했고(큰 문제도 아님; 영어 선생이 영어 가르쳐 주려고 웹 사이트 건설 하는데 한국인들이 쓰는 콩글리쉬를 웹사이트에 집어 넣는게..;;;;그래서 고치라고 항의) 제가 봤을 때..그건 당연히 오너로써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액수도 아니고 큰 돈이 달린거고 이미 반절은 지불을 한 상태였고 owner와 employee로써 당연히 요구 할 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항의를 한 후 2틀 후 j라는 분은 갑자기 아침에 짐을 가지고 조용히 나오더군요 집을 나가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 사업과 관련한 사이트는 셧다운이 되고 존은 j분 여동생분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고 j분에게 무슨 일이 냐고 물었건만 답은 해주지 않고 황급히 짐을 챙기시며 나가려고 하시더군요..존이 다그치자 j라는 분은 욕을하기 시작했고(제가 봐도 심했음) 한국에서 4년동안 살다온 존은 이게 욕이고 머라하는지 알아듣고 주먹이 나갔더래요.
사건은 어러했답니다.
제가 봤을 땐 열라 쪽팔린 run away로 밖에 안 보이는데..한국인이고 호주인이고...타지 나왔다고 애국심에 불타서 사기꾼을 사기꾼을 보지 못하고 한국인이라고 팔 안으로만 굽으려 마시고 상황 파악 잘 하시고 판단 하시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여...제가 제이라는 분 사시던 집 주인입니다 제가 상세하게 알고 있는데
먼저 제이라는 분은 그렇게 좋은 분이 아니에여 처음 들어 오셨을때 간단한 하우스 룰에 대해
싸인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자긴 그런거 안하신다면서 거절을 하시더라구여.....아주 간단한 룰
예를 들어 친구분들 오시기전에 2시간쯤 전에 이야기를 해주신다던가 그런거여....그리고 빌 문제가
나왔을땐 아주 가관이었지여 절 딱 째려 보면서 자긴 못내 겠다는 식으로 말했거던여...주인은 저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글 쓴 존이란 분은 제이라는 분한테 웹 디자인 맞겼다가 1300불 띠이고 열 받아서 싸운거구여
하여간 글 잠깐 잃어 보니 아 존을 무식한 호주인 쯤으로 만들어 놨는데....제가 보기에는 제이란 분이
꽉막힌 한국 사람에 더 가까워 보이네여....마지막으로 결정적인건 제이라는 분 절 고소 했더군여
왜인가 봤더니 본드 520불을 못받았다나.... 사실 본드는 그분 사실때 랜트 덜내시고 빌도 안내시고
그분 제 집에서 싸우다 카팻트에 온통 피범벅 만들고....문 부시고.... 그래서 못드린건데...
그걸 가지고 고소를 하시다니여 나참 ...목요일 날 법정가는데 제가 이길건 뻔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많이 안좋은 상테 입니다 ....하여간 그 제이란분 자기가 항상 victim 이라고 주장하는 좀 그런 분이
에여..... 너무 한쪽만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I hope you all read this and see the truth about what they are doing to me...
Thank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