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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빛에 약하다.
왜 하필 빛에 약한지는 알 수 없다.
사람은 빛에 스러지지를 않으나 U.F.O는 빛에서 존속할 수 없기에 빛 중에 나타날 수는 없다.
신약 정경의 12권의 저자가 된 사울이었던 바울은 다메섹에서 햇빛보다 더 밝은 부활예수체를 보고 죽지 않았으며 다만 눈이 멀었다가 고침을 받았다.
헌데 유에프오체는 어슴프레한 날을 택하던가 빛이 저무는 저녁때던지 혹은 안개 낀 날이며 야밤을 택하여서만 꼭 나타나야 된다는 특성에는 무슨 꿍꿍이 속이 있을 것인데 이러한 U.F.O기기란 햇볕을 피하여 나타나야 하는 엑토플라즘으로 만들어진 것임이 분명하기에 빛을 피하여야 하는 숙명성을 안음일 것일 게다. 아니라면 어디에서 빛의 거부라는 모순적 당위성을 찾아져야 할까? 물론 낮에도 나타난 기록이 있다지만 태양 빛 아래서가 아닌 태양이 숨겨진 희뿌연 날을 주의 또 주의하여 선택했다는 말인 게다. 야밤과 흡사한 날이라는 말...
엑토플라즘이야말로 천태 변화무쌍의 제4의 물질이라지만은 빛에는 녹아져 없어진다는 취약점을 안고 있음이기에 작렬하는 태양 빛 아래서는 U.F.O가 나타났다는 기록은 전무하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은가? 이같이 햇볕에 스러지는 물질로서의 기기라면 이걸 어찌 자연물의 소산으로 취급해줘야 한단 말인가?
이는 마치 전설따라 삼천리에서 어느 괴산 속에 나타난 유령과 동일함인데 실제 유령의 몸은 엑토플라즘으로 구성된다라고 한다.
예전 어느 산 길을 헤메이던 가나한 선비에게 절세미인 처자가 나타나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홀라당 유혹을 한다. 그래서 눈이 확 까뒤집혀버린 순진무구히 착하디착한 우리의 선비는 계속해서 산 속을 찾아다니며 미로의 열애를 즐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몸은 계속 수척해져감을 이웃들은 수군수군하다가 조언하기에 이르러서는 꼭 꼬리를 한번만이라도 확인해 보란다. 선비는 선뜻 이를 거부했지만은 수척해져가는 자신의 몰골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렇타고 처자의 순정을 의심은 말도 안되었으며 이쁜 처자에 대한 혹시 질투라도?? 오히려 보호본능이 발작하였다. 이어지는 나날의 행복으로 푹 젖어있던 어느 날 불현듯 동네 어른들의 말이 스쳐간다.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꼬랑지를 살펴보았더니만 아 글쎄 꼬리 아홉 달린 여우였더라던가 100년 묶은 지네였니 구렁이였다느니....해서 허리춤에 찼던 칼로 괴물을 겨우 죽이고나서야 휴~ 살아나왔다는 전승이 가끔 나왔다. 컴에 귀신 뜨듯이말야...ㅋㅋㅋ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절대 절대적으로 놓치면 안될 바가 꼭 하나가 있으니
그 여인네가 소피가? 매려서인지 꼭 그 시간에는 가야한다는.... 새벽 종치기 전에 꼭 정말로 꼭 떠나야만 한다는 원칙에 있다.
선비가 제 아무리 애틋한 정에 북받쳐 치맛자락을 붙잡고 재차 붙잡으면서 치마가 벗겨지도록 애걸복걸 눈물 펑펑 통사정으로 혀를 깨물고 자살하여 죽어나빠진들 들으척도 쳐다보도 않고 막무가네로 뛰쳐나가버리는 그 애틋 몰매정한 처자가 얄미웁기만 하다. 바로 비밀은 여기에 숨겨져 있느니^^....?
???
종은 새벽이 옴을 가리키는 것으로 아침 빛이 도래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태양이 뜨기 전 빛이 스며들기 바로 직전에는 세상이 두쪽나도 떠나야만 한다는 숙명성을 안았기에 그리도 매정히 매정하게도 뿌리쳤던 것이다. 묻 이미 떠나버리는 여심을 남성들이 잡기란 역시 역부족 하늘의 별을 따다준다 하여도 안믿는다 아니 못 믿는 것이지만은 어허허허 무서버버버버버^^* 사내들이란 결국 강한척하는 약골들로 이런 허약한 남성들의 단물만을 쏘옥~ 빨아드시고 떠나시던 혹여 여왕벌님들은 절대적으로 회개하시오오오!!!!!ㅋㅋㅋㅋㅋㅋㅎ
왜 새벽종이 치기 전 꼭 떠나야만 하는가는?......하느님의 진노 때문인가?
아니다 그것은 빛이 오는 순간 그 여인네의 옷이 모두 해어져버리기 때문이다.
선비가 그것을 도통 알리는 미쳐 없었기에 야속하다 못해 속눈물을 뿌려야 했느니....
이러므로 엑토플라즘으로 만들어진 유령의 몸과 산 속 처자의 옷은 동일한 것으로 입증된다.
한 여름 해변가의 모래 사장 위 이글이글 작렬하는 태양 빛을 수없는 연인들은 참을수 없는 간지러움으로 살갗을 태우며 교태로이 즐거워하고 있건만은,
유령의 몸인 엑토플라즘은 새벽 빛에도 견딜 수 없어 흐느적거려 있고 작렬하는 태양 빛 아래에 U.F.O 기기는 절대 존속할 수 없다는 공통 분모를 띠었다.
U.F.O체는 태양 중심의 핵의 폭발을 너무나도 무서워 벌~벌~벌~ 몸서리를 치고 있는 것으로 이는 불못으로 영원히 던져질 운명의 또한 예시이다.
바로 여기서 비밀은 풀리나니 빛에 약하다는 엑토플라즘에 대한 동양과 서양적 접근 사고방식의 차이점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도깨비불과도 동일한데, 옛(40여년전에) 노인들이 하는 말로는 도깨비불이 이쪽하늘에서 저쪽하늘로 시공을 초월하여 순식간에 나타나지는데 그걸 보는 인의 동공이 머리 위 꼭지로 넘어가면 그 사람은 반드시 (기가 빠져) 죽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혹여 만난다면야 반드시 눈을 아래로 내리깔아라 그래야 기가 안넘쳐 산다라고 하였다. 여기서 기는 정신이 빠져버린다는 말.
이 불 또한 야밤에만 나타나는 특성을 갖었는데 엑토플라즘과 상통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러한 도깨비불은 전기문명이 도입되면서부터 사라지는 운명에 처해졌는데 전기문명이 도깨비불을 퇴치한 것이다.
``역사 이래로 태양 아래서 U.F.O가 나타났다는 기록은 아주 전연 없기에,
다정히 회색인간의 손을 맞잡고서 작렬하는 태양의 명동거리를 함께 걸어봐봐요^^.
그러면 본질을 명확히 꿰뚫을 것이다. ```
자연인이라면 햇볕 아래서 살아남음이겠지만 엑토플라즘으로의 중화된 귀신체라면 시름시름 앓으며 죽어갈 것이다.,
머 귀신유령체의 손에 이끌려서 회색인간으로써의 유전자 조작적 실험으로 성공했다라도 이는 분명 엑토플라즘의 중화체로일 것이니 과연 그 무시무시한 햇볕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가 참 의문이다. 심장이 떨려서라도...귀신 심장이 어떻게 햇볕을 견뎌내겠냐고고고???
엑토플라즘은 햇볕에 소멸됨은 참으로 명제인데... 엑토플라즘의 천적은 햇볕이기 때문이다. 그럼 햇볕은 엑토플라즘을 잡아 먹고 사는 것인가?
ㅎㅎㅎ 아침 햇살님의 조반님이신 엑토플라즘아...ㅋㅋㅋㅋ
그럼 물고기 잡듯 U.F.O를 사로잡아보면 어떨까? 어떻게 잡느냐구? 햇볕 그물망으로 뒤집어 씌우면 U.F.O는 영낙없이 잡아뿔겠구나... 아핳 이렇게 쉬운 것을... (현대과학이 빛의 입자를 이미 잡았다잖은가 말야...)
드라큐라도 역시 햇볕을 무서워하여 피하여 다니기에 꼭 스산하고 음침한 야밤만을 좋아하여 나타나며 햇볕에 노출되면 시름시름 죽어간다.
그런데도 회색인간이 드라큐라보다도 더 강심장이라는 말이 가능할까?
그러니까 귀신체들의 공통점은 다 햇볕을 싫어함이네에에^^... 조물주가 그렇게 세균체로 만드심이었으니까... 그럼 세균을 일광욕에 소독해내듯이 엑토플라즘 귀신체들은 모두 내 햇볕소독 검증을 받아랏~~~~~~~ㅋㅋㅋㅋ
허걱~ 근데 놀라운 사실은 아무리 작은 미물일지라도 섭씨 300℃(햇볕내)에서도 넉넉히 살아남는 지렁이가 있어서 학자들을 화제와 경이로 몰아갔다. 글쎄 폼페이지렁이는 화산분기공 주위에 산다네요.
이뤈 미췰데가 있더냐? 맛 확~ 가뿐 U.F.O론자들아 다 와 봐봐 !
금일은 귀신 소독하는 날로 우굴우굴 귀신떼거리들을 따사로운 햇쌀로 내몰아서 청결히 소독해 주세용 넹-엥~~~?....... 유에프오는 일광욕으로 쐬이면 그만!!!ㅋㅋ 아헿헤헤헿헿ㅋㅋㅋㅋ
허걱 글쎄 한국어가 노아 전 언어이며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나눈 언어라네요. 허걱~~~~~~~~~~~~~~~
???! 알이랑 저자가요. 전 긍정성으로 보았십니뎌. 이를 추적해 갈 우리의 사명이....
보셔요 우리 말은 6000년의 변함없는 언어라니까요. 문자는 좀 정리돼 왔어도 말은 일치로 왔잖나욤. 영어의 역사라야 고작..... 3000?여년의 변형사 정도니까요...한글을 사랑합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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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엑토플라즘(빛에 약함)이다.
UFO(저녁이나 안개낀 날 그리고 밤에 나타남, 왜 태양 아래서 살수 없으니까 역시 빛에 약하다.)
도깨비불(역시 빛에 약하다.)
유령(빛에 약함)
산 속 구렁이처녀(새벽종 전에 가야한다. 빛에 약하니까)
모조리 빛에 약함은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다 빛에는 사죽을 못쓰는 유령물질이라는 것이다. UFO 同一
/ 엑토플라즘의 정의 ::
유령의 몸인 엑토플라즘..ectoplasm ← 그리스어 엑토스프라즈마에서 따서 노벨 수상자 프랑스의 생리학자 C.리셰가 명명하다.
무형의 것에 형태를 주는 원형질로 영의 영파와 영매자의 뇌파가 작용하여 영매자에게서 필요량의 엑토플라즘을 유출한다.
- 슐렌크러닝(독일의학자)분석 :
다량의 백혈구. 상피 세포를 함유한 침액과 비슷한 성분으로 손톱 타는 냄새가 난다.
염화리듐. 인산칼슘 검출 함.
형태 색깔 온도 촉감 등이 천태 만상이다.
- 크룩스 교수는 ..개스처럼 희박하고 돌처럼 단단하기도...
구름. 직물이나 막대기 사람의 몸 같기도 한 유령(幽靈)현상의 소재(素材)
촉감-끈적끈적. 매끈매끈. 직물같음 등
교령회의 영매자의 입 ·귀 ·코 ·눈 등의 체공(體孔)으로부터 흘러 나와서
발생기관이 되기도. 물건을 들어 올리기도 하며 전신 인간형태를 갖기도 하는데
어떻게 이런 물질이 인체로 나와서 인체로 돌아가며 인체의 일부로 재생되는지 알 수 없다.
※ 헌데 광선에 약하다. ※
비록 이같은 유질(幽質)이 신묘(神妙)하나 미세한 전등불 빛에도 소금 물에 절은 체소처럼 시들어 녹아져 없어져버린다. 그렇기에 밝은 낮에는 유령이 안 보이고 어두울 때만 보이는 것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귀신이 날이 새면 없어진다는 옛말이 일리가 있는 것이다.
교령 실험회에 모인 참석자 중에 한 사람이 흰옷으로 나타난 물질화령 케티 킹을 향하여,
"어째서 당신은 밝은 곳에 나오지 못하죠?" 하니,
킹이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된 셈인지 나갈 수가 없군요. 지금 한 번 실험해 보세요. 그 대신 오늘밤에는 다시 나올 수가 없습니다."하였다.
그리하여 일동은 세 개의 가스등을 일제히 켰다. 방안이 대낮 같이 밝아졌다. 케티 킹은 두 팔을 벌리고 애처로운 표정을 짓더니, 일 초, 이 초, 그 몸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광경은 마치 납인형이 불길에 녹아 버리듯, 눈과 코의 윤곽이 녹아지는가 싶더니, 삽시간에 눈구멍만 남고, 코가 사라지고, 손, 발이 없어지고, 몸이 점점 소멸되어 마침내 방바닥 위에는 두개골의 잔해만 남게 되더니 그것도 곧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귀신은 인간보다 낮은 영파를 갖고 있다. 이 영파가 서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볼 수 없는 것인데, 영매자의 영파가 낮아지게 되면 같은 파장을 가진 영과 공명을 이루어 보게 된다는 것이다.
데니켄의 저서(정확하게는 "코즈믹 바이블" 이라는 편역이다.)에서 폴 쉴링크 노칭 박사(1862-1929)는 오늘날 포퓰러가 된 초심리학의 기초를 다져 놓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귀신을 불러 오게 하는 이른바 영매들이 있는 장소에서 안개처럼 엑토플라즘(Ectoplasm)의 물질화령(物質化靈)이 안개처럼 나타난다는 것이다.1) 유령소녀와 동일한 기체의 몸이 아닐까?
2) 미국 어느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U.F.O론 맹독자들이 제3세계(천국?)로 진입하고자 하여 몸에서 누에고치실을 뽑아내어 몸을 휘감고 수행을 하며, 문 입구에서 하수인들이 총을 들고 지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렇게 번데기화로 회색인간으로 변화되었다고 가정하여도,
나의 판단으로는 엑토플라즘의 물질을 영매자 싸이클과 귀신 싸이클이 맞아떨어져 뽑아내듯이 생명을 다치지 않는 접점이 있다면 융해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은, 인간이 물질만이 아닌 이상 이는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당연히 짜가이죠. 연구원에 들어간 귀신체들이 지배하여 이를 계속 실험 데이터를 뽑아낼 수도 있겠지만 이런 면으로 가능성에 도전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위장술이죠.
이에 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체를, 혹여 가능할지 모를 회색인간과 대비해 볼 때 그 얼마나의 경이로움입니까?
회색인간이 신이라고 가정해 보면 이 얼마나 끔찍합니까? 이에 예수의 부활체로의 부활이란 가히 신이라는 용어가 적격입니다.
3) 2)항이 긍정적이라도, 그 변화 회색인간은 최소한 몸을 유지할 양분을 섭취해야 하며, 숨을 쉬어야 생존할 것이다. 무얼 먹고 사는지, 숨을 쉬고 사는지 사뭇 궁금하다.
/케네디의 암살에 얽힌 숨은 이야기::
....정치사회적 문제였는가? 아니면 종교적 문제였을까?
케네디는 핵폐기론자로서, 카톨릭신자며 마약복용자이고 또한 영매주의자였다.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우주개발 계획이 미.소의 소수 수천명 엘리트만을 피신하려는 계획으로 시작된 것이다.
핵으로 이 지구가 뽀개져도 우수인력인 자기들만 살아남겠다는 거였다.
그래서 추진된 것이 영매자 즉 UFO론자들과 맺은 지구협약이었으며..
즉... 핵을 없애는 대신에 지구의 모든 권한을 외계인(=영매주의자)에게 넘긴다는 것이었다.
당시의 교황도 UFO론자로서 합의하여 지구의 권리를 넘겨주기로 약조했었다.
그러므로 세계그림자정부에 속한 유대인들에? 의해 서명 직전에 케네디와 당시 교황은 피살된 것이다.
(이 근거는 아래 책의 감지로이다.)
우주인이 경고하는 세기말 프로그램 지구대파국. 深野一幸 저/김신일 역. 1992.9.20 pp.79~86
미소의 혹성 탐사선은 아담스키가 우주인의 세계를 세상에 공표한 후에야 쏘아 올려진 것이라는 사실을 유념하여야 한다. 케네디 대통령은 상원시절 아담스키의 저서를 접하고 굉장히 큰 흥미를 가졌으며 그를 브레인의 한 사람으로 불렀다. 케네디는 대통령이 된후 우주인과 만날 계획을 세우고 아담스키에게 의뢰하여 1962.3.24 우주인과의 회견에 임하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데저트 홀 스프링스의 비밀 공군기지에서 장시간 회견을 했다.
.......지구의 핵을 없애며 우주인과의 평화조약을 맺는 것이었으며 그래서 지구를 이상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달에 보내는 아폴로 계획을 통하여 지구경제의 전환이었다.
이러한 케네디 대통령의 인류의 우주의식화 계획을 바티칸과 공동으로 행하려 하였는데 만일 바티칸의 찬성을 얻게만 된면 그 구상은 전 세계의 1/4의 지지를 얻는 것임으로 교황 요하네스 23세와 접촉해 그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후르시초프의 1962.10월 쿠바 미사일 기지 건설에 대한 케네디의 핵불사 각오의 저지를 전후해서 1963.8에는 핵실험 금지조약을 체결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1963.11.22 택사스주 달라스에서 흉탄에 쓰러지고 말았다.
암살 계획을 지시한 것은 MJ-12며 CIA와 남부석유자본이 시행한 것이다. 그 배후에는 백악관을 지배하고 있는 그림자세계정부가 있는 것이다.
케네디는 지구를 우주인과평화협의로 넘기고 우주의식을 기초로 하여 경재적 경쟁과 전쟁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사회를 건설하려고 하였다. 케네디의 동생 로버트케네디도 대통령이 돼서 형의 구상을 밀고나가려고 하였다가 이에 위기를 느끼던 그림자세계정부에 의해 교황 요하네스 23세도 함께 마수에 쓰러지고 만 것이다.
유대인들이 케네디를 암살했다면 왜일까? 그것은 유대인에게 금물로 여기는 두 가지가 있다. 몸없는 영 영없는 몸을 괴물로 여기는데 그것은 무엇일까?
몸없는 영은..귀신 유령을 말하며, 영없는 몸은 복제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고로 여기에 매혹되어 지구의 운명을 외계인에게나 떠넘기려던 영매자 케네디는 암살된 것이다 바로 그 지구를 위하여....
케네디의 거짓평화 조약이 성립됐더라면 이 지구는 마귀의 마의 통치를 맞는 운명으로 전락하여 수메르의 바벨탑 니므롯같이 멸망을 앞당겼을 것이다.
/ 이들 공통점은 영매성이다. 이는 감각성(지성적 분별. 감성적 분별에서)의 중요성을 암시한다. 영매는 초기 접속의 느낌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현 시대가 여태의 IQ세대로 옴에서 ---> EQ세대로의 진입적 변화란 감성세대의 분별로서의 지향을 말한다.
....영매자들의 공통점은 무슨 동물형상. 지네, 거미등을 보았는데 그게 초자연성이었느니 어쩌니 중언부언한다....예로 충북 괴산의 U.F.O본부 원장...벽이 열리더니 유에프오가 슝슝대고 내려옴을 보았다는둥. 벽이 열리다니? 자연인이라면 종이 한 장 가려도 안보이는 게 사람의 자연눈이다. 어떻게 벽이 열렸는지? 또한 원장이란 사람이 평소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천둥산인가에 가보라는 몇차례 감응이 있었지만은 무시했다가 또 그런 지시가 와서 산봉우리에 올랐더니 번개가 오른팔과 왼발 사이의 무릎을 뚫고 지나갔는데 그 후 소위 영통해져서 원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문이 생김은 산 정상에 올라서 번개를 맞을 예상을 하여서 과연 신발을 벗었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태를 감지한 부분은 아무데도 없다. 본인도 말하기를 예상치않은 부지불식 무망절이라 하였으니 미처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순간 잿더미로 변했어야 함이 상식이어늘, 좋타 봐 주자 우연히 신발을 벗어들었다고 가정하여 머 그렇게 목숨을 구명했어도 좀 맛이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도 반대로 오히려 영특함으로 날렸다면 이는 번개를 맞긴 맞았는데 자연적 번개가 아닌 마귀번개라고 보아야 함이 타당할 것이다. 마귀의 피뢰침이 된 것이넹..
...그러나 이들에겐 공통으로 빼놓고 있는 바가 꼭 있는데... 보았네 어쩌네는 시각성인 지성적 측면만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 영매 접속 당시의 감성에 대해서는 완존 무지무식의 방기성이다. 왜냐하면 능력만을 요구하는 인본주의와 샤만적 음란의 짱뽕이기에 속고 있음이다.....영매자들에게서 감성면이란 폐물에 불과하다. 저들은 퀘케하다거나 더럽거나 음산하며 소름끼치고 괴이한 구역질과 이상한 폐수장같은 음란함을 꼭 접속 초기에는 느낌을 무시해 버린다. 왜 능력이 아니기에.... 허지만 접속 초기에 왜 이런 공통된 느낌을 맞아야 하는가는 저들도 해결못한 이상스러움인데 바로 이것이 마귀와의 접속을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이는 지구 인류의 전역사적 검증이다.
보라 인격이 어찌 지성만이랴? 지성.감성.의지를 하나로 표현할 때 인격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만큼 감성은 중요한 분별인 것임을 두말할 나위가 없다.
U.F.O를 접선하거나 기기에 들어가 보았다는 사람들에게 이런 초기 느낌은 공통 사항으로써 나타나며 이러한 감수성적 분별이 매우 중요함 임은 그 사람의 생명의 영역이 다른 영역에로 접수당함을 알려주는 수치로서 이를 방관함은 자신을 마귀에 방임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영매의 한 현장>
프리메이슨에서 키우는 한 기관으로 예일대학의 비밀조직 해골종단은 간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입단자는 나체로 해골과 뼈 그림으로 장식된 검은 관 속에 들어가서 눕고 그들이 보는 가운데서 자신의 남근에 붉은 끈을 묶고 자위 행위를 하게 하는데 사정을 할 때 그 느낌을 고함치듯이 큰 소리로 묘사해야 한다.----해괴한 짓거리 이게 모냐 배꼽이나 잡고 깔깔깔대고 말 일일까?
이건 마귀와의 영매적 접속성을 행하는 행위로의 감성적 측면이다.... 마귀에 영혼을 파는 행위이다.
`그림자정부-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pp.63 `
(한국호를 IMF로 조각내버린 소르스와 클링턴이가 프리메이슨이며 클링턴이가 예일대에서 이짓꺼리로 일찌기 영혼을 팔아먹은 놈이었다. )
/회색인은--코가 있는데 코구멍이 없다라?...코구녕이 있다는 것은 외계인도 숨을 쉬어야 만 산다는 것인데...음식을 먹기도 하여야 하고..그러면 우주에서 맨몸으로는 활보를 못한다는 것인가? 우주인이라 할지라도...
영매를 통한 엑토플라즘으로의 유전자 조작 농축화?란 엑토플라즘으로 누에고치 번데기화를 말함인가?..`97년 3월경... 케이블TV 미국채널에서 U.F.O추종자들이 빛이 차단된 에스키모 집같은 하얀 홈에서 총을 들고 입구를 지키고 있으며 그 안에서는 천국? 외계? U.F.O?로 들어간다며 자신의 입에서 엑토플라즘 실을 뽑아내어 누에고치집을 만들어 번데기처럼 뒤집어 쓰고 있는 골수수련생 여럿을 미국 특수부대요원들이 침투해 구출하여 고치화된 토플라즘을 헝클어진 껌처럼 뜯어내고 그 안에 번데기처럼 웅크리고 있는 거의 아사 직전의 작자들을 구출해내는 장면이 한번 스쳐간 적이 있었는데 이런 면으로의 가능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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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UFO
답변자 : tkdska2
지금까지 외계인이라고 밝혀진 것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인간을 가지고 실험을 해서 태어난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회색인 누에고치화 즉 엑토플라즘으로 전이화....
우리가 지금까지 진화해 온 모습은, 그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모습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외계인의 형상은 인류와 거의 흡사하여, 신빙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 방송된 외계인의 해부 등은, 지구와 똑같은 환경에서 적응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더군요. <방송은 영국 조작임이 밝혀졌습니다. http://blog.daum.net/carpediem/6835114
결국 그들은 인체실험을 통해 태어난 돌연변이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외계인을 끌어들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UFO도 독일이 남미에 설치한 비밀기지에서 만들어졌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외계인이나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없다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까?
인간의 생명이 `삼인격이신 한분 하나님`(삼위일체의 한글 뜻)의 생명 속으로 들어가지고 있는 과정은 최대의 신비스러움이다.
혹자는 구약 에스겔서의 나타난 형상이 U.F.O같다 왜곡하나 에스겔서를 보자, 그 바퀴안 바퀴가 있으며 위에 하늘이 달려 있으며 그 위에 보좌의 형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U.F.O를 살펴보자 거기에는 그 어디에도 U.F.O기기 위에 하늘도 보좌도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다! 이로서 가짜 짜가품임을 판명할 수 있다.
U.F.O론자들은 조지 아담스키를 원조로 떠받드는데... 자신들 주장의 최종 권위를 아담스키에게 의존시킨다. 그 아담스키의 책을 읽어보니 그가 영매자임의 근거는 아담스키가 키타 줄을 튕기자 접시가 공중에 날아다녔으며 그 동일 키타를 다른 사람이 튕기니 움직이지를 않았다 이어 아담스키의 손이 그 사람 어깨에 맞닿으니 그제서야 움직였다는 것인데 바로 이것은 영매자의 영매 전이성의 전형을 보여줌이다.
`조지 아담스키. D.렌스리 저/자유신문사조사부 역. 우주인과의 회견기. 자유신문사. 단기4287년 10월 29일. 서울 `
과연 이 밀레니엄 21세기 과학시대인 순수이성에서 순수 감성으로의 전환기에 이러한 짜가품 쥐새끼들을 생산함이 가당찮냐?
/UFO 여러 모습의 비판 ::
만약에 U.F.O 기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그것은 엑토플라즘으로 중화된 무엇일 것이다. 고로 빛이 없는 날만을 견딜 것이며 이런 날만을 골라서 나타난다던가 어떤 다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인데 그럼 이렇게 만들면 어떨까? 껍질은 우주 항공체로서이며 내부는 엑토플라즘으로 밀가루처럼 치어 발르던가로...
이렇게 UFO기기의 내부를 엑토플라즘으로 교묘히 도배로 치장하였다 하여도...
저 깊은 바다 아래 바닥까지라도 꿰뚫고 들어가는 햇빛을 어떻게 차단할 거냐구?
바늘구멍이라도 있다면야 그 틈새를 레이저 날처럼 치고 들어 가는 햇빛이야말로 무서버버버 후덜덜덜... 그 찰나 U.F.O기기가 원자폭탄보다도 더 무섭게 파괴되는 순간이겠꾸마아 헉 아 나 블랙홀을 들이 마셔뿌렀썻써써 완존분해다 마귀이 살려어어어~~~ 아핳 그래서 절대 안전운행을 위하여서는 낮엔 꼭꼭 숨겨두고 야밤에만 출몰해야 한다라는 논리라구염? 애덜 장난치냠 제 정신들이냐구 ? 그토록 따사로운 햇살로 얼굴에 비타민을 듬뿍 생성시켜주고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고마운 햇볕을 무서버하다니? 지하독에나 찌들어 곰팽이로 밸창지까지 채워버리 게으름뱅여 팽생 햇볕 한번 못보고 지하 귀신으로나 사그러질 운명이더냐??~~~ 하긴 요즘은 오존층이 파괴되어 피해지기도 한다만....ㅋㅋㅋㅋ
중세에는 UFO가 나타나더니 성모마리아로 변신하여 날라갔으며 라이트가 비행기를 발명하기 40년 전에는 하늘에 커다란 함선으로( 당시 유럽 하늘에 수천척의 함선이 떠 있었던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나타나서 수많은 사람이 보았다. 당시 사람들에게 비행기란 인식 자체가 없었으니 그들에게 배로 나타남이 더 상식적이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도깨비불로 나타났고....
어떨 때는 머리 팔 다리를 달고 나타나기도.....머 로봇을 흉내냄이었는가? 그러나 그것은 태양 빛 아래서가 아닌 어슴프레레한 날이었으니 고체가 아닌 기체였다.
그 자유자재로이 사람과 동물과 기계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변신술(마리아며 슆이고 로봇 또는 괴물로....)이 의심스럽지 않은가? 바로 기만술이다.
/시공면으로 비판 ::
산맥을 입출? 구멍도 없이 뚫고 들어감?....마그마 속으로 풍더더덩~ 녹아져 사라져버렸다가 다시 살아남인가?.......자연기기라면 어케 산맥을 뚫고 들락날락이 가능할까나? 스텔스기는 땅 속을 마구구 뚫구 다니남?? 두더지처럼 헤메는가 헉 그래도 구멍은 나야혀는 건뎅엥???
글쓴이/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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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 - 2006.04.18 17:03:56
``U.F.O 이거 먹튀`` 아냐????! 누구같치이이.....ㅋㅋㅋㅋㅋ
- bada - 2006.04.19 11:37:49
U.F.O야야 너 지금 컴컴한 구석에 처박혀서 모하니?
호박씨나 까먹냠 아님 빤쓰 솔에 붙은 이 냠-냠- 맛지게 잡숫신냠?
얼룽 나와봐봐라 초 봄 너무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낚시나 함께 즐겨와 보자꾸낭!
모든 생물은 햇볕을 먹고 사는 건뎅 너는 우째 닭살도 안 돛냥??
넌 어둠만을 먹고 사니? 꼭꼭 숨어라, 무섭쮜이히이???!!!?
U.F.O는 햇쌀도 못 쐬는 빠보 빠보 빠부래요~~~~~~^^*요요요~
- bada - 2006.04.19 11: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