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비소식은 오늘만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에
모든 사람들이 무척이나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백사장에는 다양한 사람들로
수를 놓은듯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먹고
장경리해수욕장을 전부 담아 보고
해송펜션을 큰 화면에 담고 싶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멀리까지 나왔습니다.
좀 멀리는 보이지만
소나무사이로 언듯언듯 보이는 해송펜션
회원님들에게 멀리서 본 해송펜션을 보여주려는 저의 욕심은
만족하지 못하고
다음기회로 미루겠습니다.
위성지도에서 본 장경리해수욕장과 해송펜션
앞부분은 물이 빠진 장경리해수욕장이고 길다랗게 뻗은 장경리백사장이 인상적이네요
해수욕장과 해송펜션을 좀
담아보았는데 사진마다 부연설명을 해야 할런지요? ......? >>
장경리해수욕장 가운데 솔밭 사이 언듯 보이는 곳이 해송펜션이 있는 곳입니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본 장경리해수욕장
갯벌체험을 마치고 해수욕으로 전환하기 전 장경리해수욕장 ...........
해송이와 함께하는 촬영시간.......
어찌나 잘 달리는지 오토바이를 추월합니다.
우측 끝부분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해송펜션이지요
우측에 해송펜션의 햇빛가림막과 해변바베큐장이 보이네요
장경리해수욕장의 모습
갈매기 잠시 쉬고 있는 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