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아침 한국주택금융공사위로금전달식
차려먹는 식사보다 대충떼우는 홀몸독거인 건강적신호
식단구성을 재대로 챙기지 않아 영양상태가 매우 미흡한편이다.
돌봄이 지속된 환우의 식생활 차이는 '내부기관장애인 특성한 맞춤형 식사서비스 제공을 위한지원방안'교육과 단합으로 분서해야 한다.1일 병원식사 2번의 경우는 드물었고, 1번의 경우에는 식빵.계란.국수.짠지.젓갈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향을 보였다.
환자가 선호하는 식재료는 단백질공급원인 육류.생선이었고, 홀몸환우의 식단구성은 삼각김밥.콩궁한그릇.사탕.커피로 버티는 단조로왔다. 장보기를 인지하고 있으나 중증중복장애시 제1선택진료외 타병원오가기외 병원진료비로 꺼렸다.
주치의들은 맵고짠 고춧가루 젓갈류는 입에대지 않는도 않은 대조적인 보습을 보였다.
홀몸 혈액투석장애인들은 주로 반찬을 사서 먹었고, 혼자 식사하기에 조리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함은 가정교육에서 먹고살기 바빠 요리교육이 소외되었기 때문이며 식욕을 느끼지 못해 결식이나 다음날 병원갈때까지 공복이 잦았다. 타기관에 무료급식을 받으면 수급급여가 줄어들까봐 불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세금만 축낸다하다.
영양고위험군에 남성이 월등이 높았다. 장기간 의약품에 치료동행시 중환자실 집중치료실에 기계에 의지하는 상태로 낙상주의가 발생한다.
이들은 55세를 넘기기 힘들기때문에 비장애인에 맞춰진 노인성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전환도 불가하다. 1년전에 접수된 가사도우미 역시 연결이 되지 않았으며, 국민연금공단자가 비장애인으로 혈액투석장애인의 애로사항을 모름에 난처한 상황연속이다. 내부기관혈액투석장애인은 현나이는 50세 전후이나, 오랜 약물복용과 투석으로 뼈나이.몸속장기나이는 80세 고령을 훌쩍 넘기고도 섭취 권장량 칼로리는 물론 그 이하도 턱없이 부족하고 간식서비스는 커피.사탕으로 해로울 뿐 이로울것이 없어 부족한 열량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