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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크롤의압박이 심해 필요한부분만 내려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ㅋ
참고로 카페내에 좋은 정보글들이 많으니 궁금하신점은 검색조금만 하시면 좋은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현대에서 나오는 오토밋션....
과거구형 오토밋션은 수명이 10만키로에서 12만키로라고 삽니다.(현대공식발표)
지금 투카에 장착되어 있는 오토미션의 수명은 10만에서 15만키로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토미션을 수리한번 하지 않고 40만키로까지 타신 택시기사님을 봤는데요.
40만키로를 탄 택시의 오토미션이 아직까지 수리한번 하지 않고 쌩쌩하다네요.
이유는.....
아침에 시동후에 기어를 중립에 놓고 1분정도 공회전을 한 후에
P --> R --> N --> D --> N --> R --> P
이렇게 5번이상 각단 2초정도 미션웝업을 시켜준다는군요...
동료 개인택시 기사분들도 이 방법으로 30만키로까지 미션슬립 하나없이 아직까지
잘 운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잘아는 카센타에 문의해 보니 위와 같은 방법으로 미션성능 및 내구성강화를 하는게
아주 좋다고 하네요...
변속 충격이 크네.... 슬립이 일어나네....라는 말씀을 하기전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침에 미션웜업을 시켜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토미션 오너분들 아침에 바쁘시더라도 꼭 위와 같은 방법으로 미션 보호해 주세요.
연료절감법...
연비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무수히 많은 약품과 발명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아셔야 할것은 엔진이 정상화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연비가 안좋아지는 이유는
1. 연료불량 - 연료펌프, 연료의 질, 연료내의 수분, 연료라인 막힘, 연료필터의 불량
2. 기계적 결함 - 타이밍밸트 느슨함, 압축압력 불량( 밸브나 피스톤링 불량)
3. 전압의 불안정 - 밧데리 불량, 충전장치 불량, 접지불량
4. 전류의 불안정 - 점화플러그, 점화 배선, 점화코일 불량
5. 냉각수 불량 - 냉각라인 녹물, 라디에다 막힘, 섬머스텟 열림, 냉각수온센서 오작동, 워터펌프불량, 냉각펜불량(전력불량및 모터불량)
6. 공기라인 불량 - 트로틀 바디 카본 누적, 도둑공기 유입, 밸브위 카본 누적, 피스톤링 카본 누적
7. 기타 센서 불량 - 산소센서불량, 등등
이렇듯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새차에 비해 연비가 나빠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점검 및 정비를 하지 않고 엔진오일을 좋은것으로 바꾼다든지, 기타 연료절감기를 설치를 해도 그곳에 따른 고장이 아닐때는 더 나쁘게 될수도 있습니다.
차가 오랬되었다고 차가 연비가 나빠진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기자신의 건강을 위해 돈주고 미용관리, 보약등등으로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동차도 연료만 주입하면 그냥간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사람처럼 관심을 가지고 항상 점검및 정비를 해주시면 새차보다 더 좋은 상태를 유지 할수 있습니다.
위의 7가지를 고쳐주는 방법을 엔진튠업이라 합니다.
간단하게 엔진튠업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새차때부터 말씀드립니다.
1. 연료는 한 주유소에서 질 좋은 연료를 넣는다.
20000km마다 연료내 수분제거제를 투입해 준다.
2. 엔진오일은 정확하게 (5000km내)교환해준다. - 개인차가 좀 있읍니다.
이때 코팅제를 넣어주거나 100%합성유를 사용하면 좋다. 금속마찰에 의한 마모나 열에의한 엔진오일 카본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000km마다 엔진오일라인을 세척해준다.
3. 타이밍밸트등 기계적인 소모품은 제때 교환해준다.
4. 밧데리는 3년마다 교환해주고 용량이 좀 큰것으로 교환해주는게 좋다.
접지도 뚜꺼운 선으로 정확한 장소에 맺어주면 전기적인 불량으로 말썽은 일어나지 않는다.
제가 정비한 결과 엔진떨림과 연비과다의 60%가 여기에서 발생한다.
5. 점화코일과 발전기, 연료펌프는 제각기 수명이 있다.
점화코일은 5만km, 연료펌프와 발전기는 10만km정도 운행하면 현저히 제 능력이 떨어진다. 마음먹고 정품으로 교환해주면 (접지와 같이) 정말 좋아진다. 새차탄 기분이다.
점화플러그와 배선도 중요하다.
하나더 산소센서는 연료제어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센서이다. 6만km이상 탄 차는 바꿔주는게 현명하다.
6. 냉각라인의 정상화도 전자제어 엔진의 연비개선에 필수이다. 낮게 온도를 인식할 경우 온도를 높이기 위해 연료를 많이 넣는다. 그리고 냉각을 제대로 못해 너무 엔진열이 올라가면엔진이 망가져 버린다.
7. 트로틀바디와 피스톤링, 밸브에 쌓인 카본제거는 필수사항이다. 카본에의해 공기구멍이 작아져 산소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연료가 100%로 타지 않아 매연이 발생하게 된다. 3만km해주는게 필수다.
8. 마지막으로 구동부분이다. 미션오일, 데후오일, 자동미션오일, 타이어도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자동미션오일은 3만km마다 교환한다!
우선 기본적인것에 충실하셔야 좋은 연비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스트롤바디 청소...
스로틀보디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자!
엔진은 에어클리너를 통과한 공기와 연료의 혼합이 이루어 지면서 폭발이라는 행정을 거쳐 힘을 얻게된다. 여기서 스 로틀 보디는 서지탱크와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하고 있으 며 엑셀러레이터를 밟음에 따라 적절한 공기가 흡입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카본과 기타 이물질이 벽면이나 스로틀 밸브에 흡착하게 되어 공회전시 엔진의 떨림이나 심한 경우 주행중 시동이 꺼질 수가 있 다. 때문에 스로틀 보디는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현대의 자동차는 출력과 연비, 이밖에도 메이커마다 고유 의 부분에 중점을 두고 생산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해가 지 날수록 가장 대두되는 것은 바로 자동차가 미치는 환경문제 를 최소화하는 것에 맞춰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로서 이미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모든 자동차는 엔진에서 발생한 미연소 가스(blow-by gas) 를 재순환 시켜 다시 연소시킴으로써 환경문제를 최소화하 도록 하고 있다. 보통 PCV 밸브나 EGR 방식을 적용하는 것 을 대표적인 예로 들을 수 있겠다.
그런데 여기서 발생한 가스는 서지탱크나 스로틀 보디로 순환되면서 벽면에 카본 이나 오일 찌거기를 발생시키기도 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회전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지거나 주행중 시동이 꺼지
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흡기밸브쪽으로 역류한 배기가스도 오염을 일으키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카본과 기타 오염물질이 공회전시 공기 를 바이패스 시켜주는 IAC(Idle Air Controller) 또는 ISC (Idle Speed Controller)의 작동을 방해하거나 바이패스 통로를 막음으로써 생기는 현상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규칙적인 점검을 해주어야 한다.
tm로틀 보디는 보통 1만km마다 청소를 실시하도록 하며 시중에서 판매하는 카뷰레터 클리너나 스로틀 보디 크리너를 구입하면 간단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때는 배기 매니폴드나 배기 파이프에 연결되어있는 산소센서에 무해한지를 확인하고 구입하면 된다. 산소센서는 배기가스 내 산소의 양을 감지하여 ECU에 전달하면 ECU는 연소상태를 판단하여 연료분사량을 조절하는 피드백 시스템으로 작용하는데, 이 센서에 트러블을 일으킬만한 작용을 하는 물질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먼저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긴 드라이버와 헝겊을 준비한 후 스로틀 보디 앞의 공기흡입관을 제거해주도록 한다.
다음 스로틀 보디 크리너를 엑셀러레이터 케이블을 당겨 뿌려 주도록 한다. 스로틀 밸브도 닦아주도록 하며 헝겊을 긴 드라이버에 감싸준 후 스로틀 보디와 서지탱크 내부를 구석구석 청소해준다. 어느정도 오염물질이 제거되었으면 시동을 걸어준다. 이때 약품의 성분으로 혼합비가 맞지 않아 제대로 시동이 걸리지 않지만 몇 번 반복하면 이내 시동이 걸릴 것이다.
시동이 걸린 직후 rpm이 상승하지만 이내 정상으로 돌아온다. 다시 시동을 꺼뜨리지 않도록 엑셀러레이터 케이블을 당겨주면서 남은 스로틀 보디 청소제를 뿌려주도록 한다.
작업이 끝나면 배터리 케이블의 -단자를 약 5분 정도 탈거하여 ECU를 리세팅 해주는 것이 좋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차의 컨디션은 차주가 관리해주어야 한다. 간단한 정비는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이면 불필요한 지출도 막을 수 있고 차에 애정도 생기기 마련이다
차량 문제발견시 조치사항 정리...
공회전 상태가 불안정하다
■ 현상
▷ 공회전 상태에서 엔진 회전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현상이 발생됨
▷ 공회전 상태에서 엔진 회전수가 너무 높음
▷ 에어컨 작동시 엔진의 공회전 회전수가 상승되지 않고 오히려 떨어짐
▷ 주행중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고 정지할려는 시점에서 엔진 회전수가 떨어지면서 시동이 꺼짐
■ 원인
▷ 스로틀바디에 카본(그을음)이 누적
▷ 가속페달 케이블이 너무 당겨져 있거나 페달을 놓았을 때 복원이 되지 않음
▷ 공회전속도 조절장치의 불량
▷ 엔진 점화시기가 맞지 않음
■ 조치방법
▷ 스로틀바디 청소
▷ 가속페달 케이블 점검 및 조정
▷ 엔진 공회전속도 조절장치 점검 또는 교환
▷ 엔진 점화시기 점검 및 조정
▷ 엔진 공회전속도 점검 및 조정
엔진에서 쇳소리가 발생된다
■ 현상
▷ 엔진회전수에 비례하여 "따따따" 하는 쇠가 마주치는 듯한 소리가 남
▷ 가속시 망치로 쇠를 때리는 듯한 소음이 발생됨
▷ 엔진회전부위에 쇠가 닿는 듯한 "끌끌끌" 소음이 발생됨
■ 원인
▷ 밸브간극의 과다
이 경우 엔진회전수에 비례하여 "따따따" 하는 쇠가 마주치는 소리가 납니다.
▷ 엔진오일량 부족으로 엔진 각부 베어링 손상
▷ 엔진의 이상연소로 인한 노킹 발생
노킹이란 엔진의 이상 연소로 인해 발생되는 폭발 충격음을 말하며 가속시 쇠를 때리는 듯한 소리로 나타납니다.
▷ 워터펌프 불량
▷ 워터펌프 베어링이 손상되거나 펌프날개가 엔진본체와 닿을 경우 쇠가 회전부위에 닿는 듯한 소음이 발생됩니다.
팬밸트의 장력이 너무 셀 경우도 워터펌프 소음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조치방법
▷ 엔진오일량 점검 및 보충
▷ 엔진 밸브간극 조정
자동밸브간극조절장치(오토래쉬)가 장착된 차량은 오토래쉬 점검 및 교환
▷ 엔진각부 베어링 점검 및 교환
크랭크축 메인베어링, 캠축베어링, 벨트 텐션 베어링 등
▷ 엔진 튠업
특히 엔진점화시기는 노킹 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세심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소음이 난다
■ 현상
▷ 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끄윽" 또는 "삐익" 하는 소음이 발생
▷ 심한 경우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운행중 바퀴부위에서 쇠가 끌리는 소음이 발생
■ 원인
▷ 브레이크 패드 또는 라이닝이 많이 닳음
▷ 브레이크 패드 또는 라이닝이 편마모 됨
▷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사이에 이물질이 유입
▷ 브레이크 패드 또는 라이닝 재질이 불량
▷ 브레이크 디스크 또는 드럼의 접촉면이 고르지 못함
■ 조치방법
▷ 브레이크 패드 또는 라이닝 마모량 확인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 경우 브레이크 오일량을 점검하여 오일량이 최소선(MIN) 이하로 내려가 있으면 마모가 많이 된 상태입니다.
이 경우 오일을 보충하지 마시고 정비업체를 찾아가 패드와 라이닝을 교환합니다.
▷ 브레이크 라이닝 또는 패드 교환
▷ 이물질이 유입되어 브레이크 패드면이 경화되거나 디스크면에 긁힘이 있을 경우 사포로 문질러 깨끗이 해 줍니다.
▷ 브레이크 드럼 또는 디스크 교환
브레이크 패드에는 패드의 마모한계 지시용 플레이트가 패드와 함께 부착되어 있습니다.
패드가 마모한계에 도달하면 디스크 면과 패드의 마모한계 지시용 플레이트가 접촉되어 "삐익" 하는 쇳소리가 납니다.
주행중 앞바퀴쪽에서 계속해서 쇳소리가 나면 패드의 교환시기가 된 것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브레이크 페달이나 차체가 떨린다.
■ 현상
▷ 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을 때 차체의 진동이 심함
▷ 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을 때 브레이크 페달이 상하로 떨림
■ 원인
▷ 브레이크 디스크 또는 드럼의 변형
이 경우 제동시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과의 밀착이 불량해져 떨림이 발생됩니다.
▷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재질불량 또는 변형
▷ 앞/뒤바퀴 허브유격 과다
▷ 휠얼라인먼트 불량
▷ ABS 작동
■ 조치방법
▷ 브레이크 디스크 또는 드럼 교환
▷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교환
▷ 허브베어링 교환 또는 허브너트 재조임
▷ 휠얼라인먼트 조정
※ ABS 장착차량의 경우 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을 때 ABS가 작동하게 되면 브레이크 페달에 떨림이 느껴지는데 이는 ABS 장치의 유압펌프가 작동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압맥동이 브레이크 페달로 전달되는 현상으로 ABS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는 것입니다.
핸들을 돌릴 때 소음이 발생된다.
■ 현상
조향핸들을 좌우로 돌릴 때 "웅웅" 또는 "끼-익" 하는 소음이 나고 경우에 따라 진동이 조향핸들을 통해 전달됨
■ 원인
▷ 조향핸들과 조향핸들축 커버가 간섭
▷ 클럭스프링 불량
에어백 장착차량의 경우 조향핸들커버 안쪽에 에어백모듈이 설치되고 이 에어백모듈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배선이 스프링모양으로 감겨있는데 이를 클럭스프링 이라고 합니다.
이 클럭스프링이 조향핸들을 돌리는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조향핸들축이 회전시 간섭
조향핸들축과 바닥 고무패킹 부위가 간섭될 경우 핸들 조향시 마찰음이 발생됩니다.
▷ 조향핸들 기어박스의 고무패킹 윤활불량
조향핸들 기어박스의 피니언기어축 고무부싱에서 주로 발생되며 피니언기어축이 회전할 때 마찰음이 발생됩니다.
▷ 파워핸들 오일펌프 불량
파워핸들 오일펌프가 불량하거나 오일이 부족할 경우 또는 오일펌프 구동벨트의 장력이 느슨할 경우 핸들을 돌릴 때 소음이 발생됩니다.
■ 조치방법
▷ 조향핸들 및 조향핸들축의 간섭여부 확인
▷ 오일량 점검 및 보충
▷ 벨트 장력 점검
▷ 클럭스프링 점검 또는 교환
▷ 조향핸들 및 조향핸들축의 간섭부위 점검 및 수리
▷ 조향핸들 기어박스 점검 및 수리
▷ 파워핸들 오일펌프 점검 또는 교환
▷ 벨트 장력 조정
변속시 충격이 발생된다 (자동변속기 차량)
■ 현상
▷ "D(전진)" 또는 "R(후진)"으로 변속레버를 선택시 심한 충격이 발생됨.
▷ "D(전진)" 또는 "R(후진)"으로 변속레버를 선택하고 출발시 엔진회전수만 상승하고 출발이 지연되다가 쿵하는 충격이 발생되면서 출발함.
▷ 주행중 변속이 이루어질 때마다 심한 충격이 발생됨
▷ 주행중 정지시 심한 충격이 발생됨.
※ 자동변속기 차량은 변속이 이루어질 때 미세한 충격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변속시 엔진토오크 변동에 의해 발생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 원인
▷ 자동변속기 오일량이 너무 많거나 적음
▷ 자동변속기 오일의 열화 또는 점도 불량
▷ 가속페달 케이블 또는 스로틀 위치센서 조정불량
이 경우 출발시나 정지시 충격이 발생됩니다.
▷ 자동변속기 전자제어 계통의 이상
▷ 자동변속기 내부 유압라인에 이물질 유입
이 경우 유압통로가 막히거나 유압밸브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 자동변속기 내부 각종 오일씰 불량
이 경우 오일씰 부위로 오일이 누유되어 유압 저하로 인한 작동지연 및 충격이 발생됩니다.
▷ 엔진 또는 변속기 고정용 마운팅이 손상됨
엔진이나 변속기를 차체에 고정시키는 마운팅의 충격흡수용 고무나 브라켓트가 손상되었을 경우 변속시 발생되는 엔진토오크의 변동이 그대로 차체로 전달되어 충격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조치방법
▷ 자동변속기 오일량 및 누유여부 점검
▷ 자동변속기 오일의 점도 및 변색 상태 점검
▷ 가속페달 케이블 상태 점검
▷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 및 유압라인 청소
▷ 자동변속기 제어계통의 전기장치 점검 및 수리
▷ 자동변속기 내부수리
▷ 가속페달 케이블 또는 스로틀위치센서 조정
▷ 엔진 또는 변속기 마운팅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