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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영남 알프스 실크로드 92km 환종주 무박 산행완주
커피와고독 추천 0 조회 834 08.05.04 03:3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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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4 07:09

    첫댓글 먼저 열정으로 이루어내신 "실크로드92무박환종주" 성공을 축하합니다.이 한판으로 J3의 특급 여전사로 등극 하셨읍니다. 장거리 무박산행...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기에 해본 사람만이 그 짜릿한 기분을 느낄것 입니다.함께하신 무경님께도 무한한 찬사와 축하를 드리면서 지친몸 잘 추스리시고 또다른 장거리산행의 큰 등대의 역할을 부탁 드립니다. 오랜만에 보는 장거리산행성공 후기를 보는 맘이 왜 이렇게 떨러 오는지~~~~~. 수고 많았읍니다<<<<<화이팅>>>>>

  • 작성자 08.05.04 12:55

    먼저 등업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힘든 종주였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축하 해주시고 함께 종주의 고통을 나누며 기뻐해주시니 거듭 감사 드립니다.^^

  • 08.05.04 21:07

    우리나라에 3대 여걸이 있읍니다.수원에 계신 김순임님(허브향)/광주에는 낙지부인님/울산에 산울림님이 그렇습니다.이제 4대 여걸로 등극하신 커피와고독님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이 함께하길 빕니다...아울러 아직 용이되지 못한 많은 이무기회원들의 충실한 안내자가될 등대가 되여 주세요^^.

  • 08.05.04 07:34

    와~ 대단하십니다.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땅끝때도 두분 같이 가셔서 저는 부부인줄 알았답니다 ㅎㅎ..영남이네 언제함 가보나..

  • 08.05.04 08:26

    무경님 커피와 고독님..대단하십니다..축하드리고요...몸 잘추스리시고 ..광윤 선배님 말대로 산행기읽는 내내 저의 온몸이 저려오는건 산꾼들의 공통된 부분인거 같습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또다른 도전을위해서 화잇튕~~~~!!

  • 08.05.04 09:02

    두분의 큰기쁨이 우리 주민들과 함께 나누니 엄청 큰기쁨이 되어 보는이들의 마음까지 속시원하다 ... 이 정열 그대로 쭈 ~ 욱 문경으로 가자 ....... 또 다른 다음 도전이 가슴 설레며 기다리게 하고 ... 수고 햇데이 .... 멋진 열정 good ... 홧팅 ~~~~ !!!!

  • 커피와고독님,무경님 영알실크종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두분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젠가는 한번 가야할 길인데...힘들고 고통스런움 뒤에는 기쁨과 해냈다는 성취감이 그동안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싰어주는것 아닌가요...두분 수고하셨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안산 즐산이어 가시길바랍니다....추카~~추카~~^^*

  • 08.05.04 14:54

    무더운 날씨에 영남실크로드92 무박환종주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고 식수문제로 많은 고생이 되었을 텐데..완주를 축하드리며 몸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무경님, 커피와고독님 화이팅입니다.

  • 08.05.04 17:28

    커피와 고독님 그리고 무경님 영남 실크로드 92 무박환종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젠 몸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정말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 08.05.05 00:05

    초여름 날씨에 예상치 못한 승전보를 울리시다니... 커피와 고독님과 무경님의 실크로드 종주 축하 드립니다.. 산 좀 탄다는 사람들조차 그 힘들다는 코스를... 외람된 말씀이오나 우리 클럽은 피서로 영화관에 갈 필요없이 이렇게 훌륭한 산행기를 보는것만으로도 가슴떨림과 감동이... 몸 잘 추스리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08.05.04 19:08

    불심햄 글에 동.감.~ 넘 대단하신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 도전기가 기대됩니다~~

  • 08.05.04 19:26

    지금 커피를 마시며,고독하게 산행기를 보고있습니다.ㅎㅎ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완주 하신 두 분에게 축하의 박수를...ㅉㅉㅉ~~

  • 08.05.04 19:26

    두분의 완주 정말 축하 합니다. 언제나 그리워 하며서, 언젠간 해야 될낀데, 할 수 있을련지,

  • 08.05.04 20:04

    축하 드립니다 ~~~~~~~~~~~~~~~~~~~~~~~

  • 08.05.04 20:59

    불영사 계곡에서 이무기로 살라카요.연습 부지런히 하여 실크하고 龍 되어야죠~~.

  • 08.05.04 22:20

    평소에 얼마나 영남 실크로드 환종주에 가고 싶어서 노래 불렀는지 충분히 짐작 갑니다요... 여름같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완주하심에 소원 성취한 커피님과 땅끝부터 영알까지 함께 한 무경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존경 스럽습니더....

  • 08.05.04 23:42

    대단합니다. 쉬운길은 절대아님에도 불구하고 두분이서 함께 종주 성공하시다니....두분을 이렇게 뵈니 반감고 중간지원해주신 산우분들께도 인사드리고 역시나 산행은 막걸리힘인가 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8.05.05 00:35

    무경님이 실크를 가신다길래, 그 소식이 못내 궁금하였습니다. 혼자 가신 줄 알았더니만, 함께 가셨군요. 산행기 즐감하였습니다.쉬운 길이 아닙니다. 여성분이 갈 길도 아닌 것 같았는데, 멋지게 해내셨군요.몇년 뒤 다시 할 지 몰라도, 지금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두분의 산행에 안산 즐산만이 있기를 ...^^

  • 08.05.05 01:48

    하루사이에 카페에 불이 났군요~~이 불길 영원히 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크92의 성공은 제삼리주민의 최고의 훈장과 초절정고수로 거듭나는 길입니다..ㅊㅋ 합니다..

  • 08.05.05 01:56

    두분 실크 축하드립니다...피로 푸시십시요.......맛있는거 마이 드시고요.

  • 08.05.05 06:20

    왜 그렇게 힘든 코스를 하는지..... 달빛아래의 신불산 억새의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 실크로드! 힘든코스입니다. 방장님은 괜스리 그런 코스 만들어놓으셔서 힘들게 하십니다. 금오산에서 산성산 가는 길이 정말 멀던데..... 축하드립니다. 몸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08.05.05 06:47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고요 님께서 느끼신 그것을 저도 언제 함 느껴보고 싶네요.... 추~카 추~카

  • 08.05.05 07:46

    아무에게나 쉽게 열려주지 않는 실크로드 환종주 92...진심으로 종주를 축하드리며,,대단하신다는 말씀밖에..화이팅

  • 08.05.05 07:56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아무나할수없는 실크로드길 감동 그자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8.05.05 11:06

    두분의 실크로드 완주를 축하드립니다.힘듬은 잠시이고 여운은 오래가지요

  • 08.05.05 17:16

    정말 축하 드립니다. 대단한 용기 입니다.몇번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만들던 영남 실크로드 ...아직도 전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ㅠ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08.05.05 18:13

    축하 드립니다. 기니긴 여정의 끝은 삶의 밑거름이 되겠지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08.05.05 18:23

    모든님들의 축하해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모든게 다~ 여러 산우님들의 성원과 제삼리의 열정과 자료에 힘입어 완주했나 봅니다..다~~닦아놓은 길을 세금도 안내고 갔다온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같이한 커피와 고독님 수고많았습니다..이렇게 산행기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08.05.05 21:49

    목욜 벙개를 하면서 두분이서 실크를 출발했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아무것도 못해드려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네요...다행히 파란별님이 잘 아시는 분이라 지원도 가셨고,,,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두분.. 기나긴 여정에 대한 땀흘림에 깊은 정을 느낍니다.

  • 08.05.05 22:09

    축하드림니다^^ 눈독만 들였지 감히 나설생각은 못하는데 가볍게 다녀오시니 부러울뿐임니다.

  • 08.05.06 01:34

    우와~~~대단하십니다 호나종주를 축하합니다 짝~~~짝^^

  • 08.05.06 06:34

    커피와고독님,무경님 더운 날씨에 영알 실크종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8.05.06 09:15

    이틀을 꼬박 산에서 걷고 또 걸으셨네요. 길고 지루한 실크로드 92에 갈 수 밖에 없는 무엇이 있겠지요. 너무 힘들어 다시 가고 싶지 않다가도 언제쯤 다시 가 보고 싶은 곳ㅎ 축하 축하 드립니다.

  • 08.05.08 15:50

    두분의 산행기를 읽고 보다 보니 가슴이 찡 하면서 눈에는 눈물이 그려지네요 정말로 힘든 산행 좋은 결과로서 끝맺음 하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님들이 어렵게 다져 놓으신 그 길 열심히 노력 하여 빠른 시일내 초벌 포장 하겠습니다

  • 08.05.13 11:53

    일반 등산객은 생각도 못할 일 인것을.... 대단 하십니다 두분의 종주를 축하드립니다

  • 08.06.23 16:01

    늦게나마 쉽지않은 그 길 완주하심을 두 분께 축하드립니다.

  • 08.09.28 15:01

    커피와고독님,무경님 실크로드92 완주 축하드립니다.고통은 행복이라지요..산행기또한 멋있고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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