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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함 솔찌키 솔직하게~!!!
홍홀릭 추천 0 조회 183 07.09.14 14: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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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4 14:36

    첫댓글 진솔하게 써 내려가신 님의 글에 작은 감동을 받습니다. 깨소금 냄새가 예까지 나는군요~

  • 작성자 07.09.14 14:57

    써놓고 보니 조금 닭살인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꿈을찾아 님 앙케이트 봤는데 아직도 124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네요...질문~

  • 07.09.14 15:36

    1은 (한), 2는 (이, 의), 4는 (사) 그대로 이어 보세요~

  • 작성자 07.09.17 10:51

    하하 제가 아둔해서 몰랐네요^^ 퀴즈에 너무 약하답니다

  • 07.09.14 18:08

    다른 건 몰라도 '성격 좋기로 유명한 B형 남자'라는 말씀엔 전적으로 동의합니당.ㅎㅎ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통해서도 홍홀릭님의 섬세한 성격을 읽을 수 있겠네요.모쪼록 어여쁜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가정에 활력과 웃음을 선사하길 빕니다.

  • 07.09.14 21:19

    나 동의 할 수 없음-0- 남자나 여자나 우찌 그리 B형은 까칠한 성격인지...ㅎㅎㅎ하지만..확실한 자기주장! 하는 태도는 존경스러우나...그 주장을 끝까지 우김!은 밉다는...앗 내가 왜 이러지? 갠적으로 훈장님과 홍홀릭님께 감정이 있는건 아니야요...하하

  • 07.09.14 21:18

    홍홀릭님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아마도 오프모임에 나오믄 내가 먼저 알아봐줄게요!~싸이와 김제동을 믹스한 얼굴모습에 최홍만의 듬직한 체구를 가진~? 울까페에 헹님으로 모실..거스님이란분이 기신데...사진에서 함 찾아보세요...오호 신혼에다..새로 태어날 아기까지~ 분명 이쁜 두식구를 책임질 어깨가 무겁긴 하겠지만..홍홀릭님같은 낙천적인 성격이라면 힘든세상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오자마자...내도함 솔찌키에 참여해 주신 당당한 솔직함도 맘에 쏘옥 든다는....홍홀릭님가족파이팅!!

  • 07.09.14 22:14

    재밌게 보았습니다. 태어날 아기 몹시 궁굼하겠군요. 태아교육과 산모의 주위환경에 신경 많이 쓰실때군요. 대통령 꿈도 이루시구요.

  • 작성자 07.09.17 09:04

    앗..이렇게 답글을 많이 달아주셨을줄이야...^^; 은근 민망한데요 아직 아기의 존재는 확인해보지 못하고 매달 집사람이 상상임신을 하고 있는 중이어서...저도 그냥 아가가 있나보다 생각하는 중이거든요^^; 이거이거 이번달에는 꼭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이미 입덧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 07.09.18 09:25

    단숨에 읽었네요 ....홍홀릭님 와이푸에게 잘하셔야 해요 ㅋㅋ그때 잘못함 평생 찍히죠 ㅋㅋ당연히 잘하시겠지만 ㅎㅎㅎ만나서 반갑습니다 ^^

  • 작성자 07.09.19 13:03

    제니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충고대로 요즘 잘해줘야하는데 이거이거 계속 상상임신이니 헛물만 켜고 있네요^^

  • 07.09.19 22:48

    80년생이시면 ...홍군이네 ㅋㅋㅋㅋ

  • 작성자 07.09.20 16:24

    ! 누님~^^

  • 07.09.21 00:32

    상상임신라니 무어라 말씀을...80년생이믄 울 아들내미 79년생인디....울까펜 이래서 맘에 든다우...좋잖아 ...다 사랑... 다 용서..다 안아 주니까....애쓰셨어요.....용기 대단하십니다요...언젠가 지두 해보렵니다..발가벗구 댐빌 날이....

  • 07.10.29 01:19

    저도 b형 남자 무지 좋아한답니다~^^ 방가워요~ 아 그리고 속리산에서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07.10.29 10:58

    써니님이 B형 남자를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위의 V님은 B형 남자를 싫어하시는 듯 ㅠㅠ 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그리고 부산에서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08.02.29 16:58

    84년생 딸을 둔 엄마로서 무지 무지 존경합니다

  • 08.05.03 12:59

    앙콩달콩 , 아기자기 이쁘게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태어날 아기 사진 올려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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