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rian Siegel
Maximo Barcelo
지리산종주를 하고싶어했지만 대피소예약이 않되어서 성삼재~노고단~반야봉~노고단 화엄사계곡을 다녀왔습니다.
지리산이 매우 아름답다고 하면서 다음기회에 꼭 다시와서 종주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틀을 묵고 독일친구는 해남 미황사로 떠났고 스페인친구는 완도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간다고했습니다.
게스트분들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즐거운대화중.
첫댓글 스페인 친구 기타솜씨가 프로였지요.말이 짧아 "신성한" 지리산을 알려 줄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원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첫댓글 스페인 친구 기타솜씨가 프로였지요.
말이 짧아 "신성한" 지리산을 알려 줄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원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