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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정모ㆍ송년회 송년회 서울 성북 망월산 정각사에 가다 ③ / 아픈 어린이 돕기 작은 사랑 12월 법회
백우 추천 0 조회 202 13.12.13 07: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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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3 08:20

    첫댓글 정목 스님이 두루두루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_()_

  • 작성자 13.12.14 08:13

    정목 스님 같은 스님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포교해 놓으면 마왕 파순의 후예 법복 입은
    도적들이 불법을 훼손하여 이미지 타격을 입히고 있으니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정목 스님 알고 보면 엄청난 파워[法力]를 가지신 분입니다. ㅎㅎㅎ ^-^ _()_

  • 13.12.13 11:45

    꽉찬 법당!! 졍목스님 한말씀 한말씀 집중 또 집중~~ 시간 가는줄 몰랐내요.
    작은 사랑이 이렇게 사회에 환원되는 모습 보니, 더큰 사랑으로 발전 하겠지요.
    감사합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3.12.14 08:16

    예, 따뜻한 마음으로 바르게 행동하면 따르는 이들이 많게 마련입니다.
    늘 법회는 이렇게 만원이라고 하네요. 법문도 훌륭하지만 작은 사랑 펼치는 모습에서 감응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3.12.13 16:12

    정목스님에 대한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정목 스님은 이 시대의 보살님이군요.
    법회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인 것은 스님의 법력일 것입니다. 저도 Tv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가끔 BTN에서도 뵙는데 목소리 또한 좋습니다. 작은 사랑이 이 사회를 따뜻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 13.12.14 08:21

    요즘 날씨가 추운데 이로 인해 추위를 녹이는 것 같습니다.
    정목 스님 같이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은 모두 보살의 화현이라 생각합니다.
    음주 도박으로 일탈된 행을 하는 내로라 하는 스들은 반성하고 참회 해야 할 일입니다.
    스님의 따뜻한 사랑에 눈시울을 몇 번이나 뜨거워졌는지 모릅니다. ^-^ _()_

  • 13.12.13 21:44

    정목스님의 법문 들으며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 _()_

  • 작성자 13.12.14 08:24

    무려 1시간 50분이란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이번 송년회를 이곳에 정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_()_

  • 13.12.14 12:19

    ^0^ _()_

  • 작성자 13.12.14 22:46

    법당의 청중들이 조용히 집중하여 시청하더군요. 우리는 비교적 일찍 와서 명당을 잡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3.12.14 19:19

    인연이란 것이 참그래요
    저는 아주 오랜전에 갈망했던 정목스님을 뵙긴했지만 정각사 법당에는 못 들어갔네요.........

  • 작성자 13.12.14 22:48

    들어오시면 자리가 있게 마련인데... 밖에서만 계셨군요. 그래도 이 날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_()_

  • 13.12.15 23:32

    법당에 자리를 마련해두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대각화님은 아실까? ^.^ _()_

  • 13.12.19 14:26

    저도 책도사보고 싶고 정각사도 가보고 싶네요. 어린환우들이 완쾌된 모습이 가슴찡합니다._()_

  • 작성자 13.12.19 15:34

    예, 정각사는 법회 때는 북적이지만 보통 일요일은 한산합니다. 정각사에서는 책을 팔지 않고 유나방송
    유나몰에서 인터넷 주문 가능합니다. 물론 불교서점이나 일반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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