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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뫼올산악회
 
 
 
카페 게시글
光洙의 여행 이야기 경주 그리고 군위, 경북의 속살 한꺼풀 더 들여다 보기
정광수 추천 0 조회 816 13.03.23 22: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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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4 22:29

    첫댓글 역시 기행기쓰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그런데 날짜가 17, 18이 아니고, 16, 17인 것 같은데요.
    사모님이 여행지선택하는 수준이 대단하네요.
    군위는 잘 안가는 곳인데 알차게 여행하셨네요
    두분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이 부럽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부가 정부회장님부부처럼 살면 좋을텐데...

  • 13.03.24 22:46

    여행의 진수를 보여 주시는군요. 어쩌면 이렇게 알차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여행기를 보면 여행할 수 있게 상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설명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재주입니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5 08:48

    조항열 선생님: 아, 제가 착각했습니다. 16, 17일 맞습니다. 허접한 글 이렇게 꼼꼼하게 읽어 주시다니.....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승규 선생님: 선생님 따라 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 13.03.25 10:45

    사모님 덕분에 올려 주신 게시물을 통해
    두루두루 구경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3.27 09:42

    산마루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이지만, 앞으로도 여행 후기 계속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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