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과 및 체육대학 편입하기 위한 준비자세!!

대학생활의 시작 - 나는 현재 20살이다. 대학교 1학년이고 2학년을 마치고서 내가 원하는                        체육대학으로 편입을 할 것이다. 어떻게 준비를 하는것이 최적인가?? ----------------------------------------------------------------------  미래 편입 합격자의 모습!!    3월 개강이 시작 되었다. 많은 생각들이 많겠지만 1학년 1학기는 학교생활에 충실  하도록 하며 학점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대학교 1학년 새내기인 만큼 학교생활  학교수업에 집중하며 문안한 대학생활을 즐기도록..^^ 다른것들은 모두 접어두고  편입을 할거란 혹은 영어를 할거란 생각 모두 다 접어두고 오로지 학점관리에만  집중하고 몰두 하는것이 최고다!! 이렇게 하여 난 학점 4.4를 받았다.!!   -------------------------------------------------------------------------- 대학생활 첫 여름방학 - 이제 1학년 1학기를 마쳤다. 학교생활만 전념한 나에게 학점 4.4라는                           기분좋은 학점이 주어졌다. 이제 방학인데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 미래 편입 합격자의 모습!!   6월 방학이 되었다. 지치고 힘들었던 한학기를 조금은 여유있는 휴식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도록 한다. 7월이 시작되는 6월말까지는 친구들과 만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도 찾아보고 집에서 늦잠도 자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그리고는 계획을 세우자. 바로 이때가 본격적으로 편입을 준비하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 7월부터 편입영어어휘부터 공부하기 시작한다. 학습커리는 체대편입 매니지먼트에서 제시한대로 따라갈수 있도록하며 합격자가 직접 제시해준 방법인 만큼 신뢰하고  따라보자. 방학기간인 7월 8월 두달동안 편입영어어휘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나 혹은 내가 하고싶은 일을 스스로 할수 있도록 한다. 편입영어학원 단과기초반을 듣도록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모습이다.   ---------------------------------------------------------------------------------- 1학년 2학기동안에 - 이제 1학년 2학기다.여름방학도 끝났고 다시 학교에 나가야 한다. 이제부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미래 편입 합격자의 모습!!    여름방학때 공부했던 편입영어! 나에겐 공부했던 자료와 책이 있을 것이다.새로운 진도를 나갈 필요가 없다. 2학기 시작부터 공부했던 것들을 반복해 본다. 내가 어느정도 공부를 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는지 이미 공부했던 것들이라 머리속에 남아 있다면 다행이다. 새로운 교재를 구해도 될것이다. 인크레더블을 한번 사보자! 해마학습법 아주 쉽고 빠르게 외워지는 책이다. 2학기때는 이책 하나만 마쳐보자는 마음 다짐을 하고 언제 어디를 가든 이책 하나만 갖고 다닐수 있도록! 이때도 마찬가지로 학점관리가 최 우선이다! 학점관리에 내 열정의 70%를 쏟고 영어책은 30%의 열정을 쏟아보자! ------------------------------------------------------------------------------------ 대학생활 첫 겨울방학 - 이제 1학년을 마쳤다. 학교생활만 전념한 나에게 학점 4.1이라는                           기분좋은 학점이 주어졌다. 이제 방학인데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 미래 편입 합격자의 모습!!   학교생활에 충실했던 나는 좋은 학점을 유지하고 있다. 별다른것없이 인크레더블도 마스터 하게 되었으며 편입어휘나 독해지문을 보면 이제 어느정도 아는 단어들도 나오는것 같기도 하다.이제 MD33000(거로보카)을 구입해 보자! 편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마지막 어휘책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겨울방학동안에도 역시 편입영어기초단과를 듣던지 혹은 과외를 받을수 있도록 하자.실기는 2학년때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을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직까지는 영어가 대세다. 공부하자 그리고 계속 또 공부하고 복습하자! 방학동안 아르바이트와 영어공부를 하는것이 전념하는 것이 좋다. 물론 놀만큼 놀아도 시간은 충분할 것이다. 하루 24시간중 영어공부에 5시간만 투자하자. 나는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아침7시까지 3시간을 공부했더니 남은 시간동안에 단 2시간 만 하면 목표를 채우더라. 낮잠도 잘수 있다. 시간을 금같이 생각하고 아끼고 사용하자! ----------------------------------------------------------------------------------- 2학년 1학기 시작 - 이제 2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다.총평점은 4.2! 편입 시험을 치루는데 그리 부담되는 학점은 아니다. 아니 좋은 학점을 유지했다. 이제부터는..어떻게 해야하는가?? -------------------------------------------------------------------------- 미래 편입 합격자의 모습!!   이제 어휘는 자신감이 생겼다. MD를 겨울방학동안 다 외우지는 못했을 것이다. 새학기가 시작되어 도 복습이 중요하다.편입영어에 예습보다는 복습이 훨씬 중요하다. 내가 얼마만큼 해왔는지 돌이켜보며 이제는 편입영어학원 종합반들 듣도록 해야한다.만약 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경기대와 명지대 건국대 체육교육과 정도라고 하면 이정도만 해도 될것이며 엠디까지만 완벽하게 공부해도 해볼만 할것이다. 하지만 고려대나 인하대 한양대와 경희대 성균관대라 목표라고 한다면 편입영어학원을 반드시 다니던지 편입영어과외를 받도록 하자! 내가 편입영어에 유리한지 실기에 유리한지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실기가 자신없다면빨리 영어를 파고 나가는 것이 유리할것이다. 편입실기는 지원자중 최고가 아니면 겨뤄서 이기기 힘들것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을 일단 정하고 하나만 팔것인지 아님 두개다 팔것인지 빨리 결정해야 한다. 이때 영어를 포기하고 실기를 선택한 경우 본인이 어느정도 실기능력이 있다고 하면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대로 준비하도록 해도 좋지만 그 이하의 경우나 혹은 타과계열의 지원자라면 되도록 한 두달 더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때도 물론 학점관리가 중요하다. 모두 놓쳐서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만큼 모두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것이 정답니다. 이를 테면   첫번째!!  -  학점관리에 최선을 다하라!! 두번째!!  - 편입영어공부에 최선을 다하라!! 세번째!!  - 늦지 않게 편입실기를 준비하라!!   이 세가지중 한가지라도 되어 있지 않다면 경우의 수를 따져 학교를 가려 지원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 세부분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 2학년 여름방학 기간 및 2학기에는 - 위에 사항을 모두 잘 지켜온 경우라면 아마도 좋은결과가 분명 있을것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편입영어와 편입실기를 모두 충실히 준비할수 있도록 한다. -------------------------------------------------------------------------- 미래 편입 합격자의 모습!!   여름방학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편입실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도록 하고 편입영어또한 학원을 다니든 과외를 받든 독학을 해서 어느정도 상향곡선을 타도록 하자! 2학기가 되어도 마찬가지다. 학점관리는 본인능력이다. 이것저것 핑계를 댈것이라면 차라리 졸업후에 편입시험을 준비하라고 당부해 주고 싶다. 대충해서는 죽도 밥도 안되는 것이 편입이다. 남들하는 만큼 열심히 해서는 불가능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한다. 누가 봐도 쟤 정말 열심히 한다라고 누군가가 인정할 정도가 아니라면 편입은 힘들다! 뚝심을 가져라! 주변의 얘기에 신경쓰지말고 여러소문들도 믿지 말아라! 정 궁금하다면 이곳 까페를 통해 나에게 자문을 구하라. 난 체대편입에 관한한 어느정도 어드바이스를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하던일을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라.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 자신을 믿어라. 나또한 주변 사람들 모두 힘들다고 안된다고 했지만 혼자서 저항하며 성공을 이뤄내지 않았는가!!     글쓴이 - MNG-한명국   <A href="http://cafe.daum.net/president83">http://cafe.daum.net/president8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