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일보/진보라 기자] 박초련 Nerium 1인 창업 개방하고 있는 가운데 신인 방송인 최결과 네리움에서 만나 사업현장에서 여러 사업을 구축해 나아가는 것이 포착이 되었다.
박초련은 방송과 공연계열에서 후배인 최결을 잘 챙겨주면 좋은 이야기와 덕담들을 많이 나누어 주고 앞길에 대해 축복을 빌어준 것이 공개가 되었다.
지난 7월 말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리움 화장품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였는데 많은 이들이 무슨 사진인가 했을법도 하였다.
해외 친구를 통해서 접해 네리움을 만나고 알게 되었고 좋은 방향들과 제시들을 들으며 현재 개인창업을 운영하고 있고 바쁠때에는 때때로는 가족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라고도 밝혔다.
강승희 웨딩 피팅모델로도 활약을 하였던 박초련은 일전에 명품 화장품만을 사용한다기도 고백했었으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이번 기회들을 빌어서 많은 관심을 다시금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즐겁고 유익이 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초련 본인이 이후에 공연의 분장을 할 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본인이 직접 화장을 할 경우도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화장에 대해 더욱더 알아야 함을 고백하고 이후에 많은 화장을 홀로 할 수 있도록 이번을 벗삼아 미래 또한 대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http://nerium.kr/join/choryeonpark 개인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로그인 하시고 화장품을 구입을 하시면 되신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메신저로 연락을 해도 되시겠다라고 언지를 날렸다.
미국 화장품 네리움, 아시아 첫 지사 한국에 오픈 하기도 한 회사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전문기업 네리움 인터내셔널(Nerium International)이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지사(www.nerium.kr, 지사장 최범진)에서 아시아 1호 브랜드센터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었다.
2011년 설립된 네리움은 2012년 나이트크림 하나만으로 미국 내 1,15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14년에는 나이트와 데이크림으로 4천억 원 이상의 매출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론칭 3년 만에 3배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탄탄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네리움(Nerium)은 2011년도에 설립하여 '나이트 크림' 하나만으로 미국 내 1150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네리움은 2014년에는 '나이트 크림'과 '데이 크림'으로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론칭 3년만에 3배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화장품들은 영양감이 풍부한 포뮬러가 부드럽고 매끄럽게 펴 발리며 빠르게 흡수된다. 네리움의 독점원료 SIG-1273 성분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드린다. 알로에베라잎즙 성분 함유로 진정 및 보습효과를 주며, 닞 동안 외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도와주며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풍부한 영양공급으로 건강한 광채를 부여한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의 포뮬러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퍼져나가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네리움의 독점원료 SIG-1273성분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피부 기초밸런스를 맞춰주며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자료공유 : Nerium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