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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싱생 이벤트 이벤트마감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친정맘이 달고기세일 및 작은 이벤트 하나 준비했어요~^^
친정맘 추천 0 조회 212 11.05.09 10:5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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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0 07:20

    첫댓글 요거이 나에게 꼭 필요한 이벤트~ 그런데 어디에 올려야 하나요??
    여기에?

    친: 친절하신 친정엄마! 정: 정말로 엄니 되 주실거죠? 맘: 맘 좋아 손해 보시죠ㅎㅎㅎ

  • 작성자 11.05.10 18:44

    네^^ 여기다 올려셔도 되세요~^^
    참.. 어머니 1번이세요~ ^^

  • 11.05.10 22:41

    행운번호2
    친;친정엄마 정말 그립습니다.언제나 내편이고 기댈 수있는 자리
    정:정말 시집을 와서 친정엄마의 그 그늘이 없다는게 서러운 순간이 있었습니다.
    맘:맘 속깊이 불러봅니다.그립고 사랑한다고.멀리서 나마 들으시겠죠..전 이제 제 딸에게 친정엄마란 커다란 나무가 되기위해 노력합니다.친정엄마의 그늘을 제 딸에겐 꼭 주고 싶습니다.

  • 11.05.11 06:00

    행운번호 3번^^
    삼행시는 이번에 패슈~ 할께요 ㅎㅎ
    행운만 빌어봅니다^^
    친정맘님 잘 계시죠^^
    새우 주문하러왔다가 응모하고 가요^^

  • 11.05.11 10:07

    안녕하세요~
    친:친정에서 출근한다, 애기봐주시는 셤니가 아프셔서 입원까지 하시는 바람에..ㅜ
    정:정말 전쟁이구나, 육아라는것이 쉽지가 않아 ㅜ 그나마 난 직장맘이니 나은걸까..
    맘:맘편하게 내생활 할날이 언제올까나.. 몸과 맘이 지치네 ㅜ

    전4번요, 저도 오랜만에 어묵이랑.. 주문해야겠어요^^

  • 11.05.11 18:02

    행운번호 5번

    친: 친정맘님 쪽지 보고 한달음에 달려 와서 이벤트에 응모해 보아요... ^^ 근데
    정 : 정말 행운이란게 있을까요?? 전 어릴때부터 행운과는 담 쌓고 살아서 이벤트 같은것에 대해서는
    맘 : 맘을 비우고 살아요... 참가에 의의를 둔다고나 할까요.. 그 흔한 보물찾기 조차 당첨된 일이 없거든요..

    친정맘님~ 늘 이런 이벤트 참가 하는 것만도 잼나요~~ 두근 두근 이벤트요~~ ㅎㅎ
    요즘 입맛 잃은 고딩아들 달고기 생선까스 하나면 기분이 업~~ 입맛도 업~ 하드래요~

  • 11.05.11 19:20

    행운번호 6번이요~

    친:친정엄마가 요즘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병간호로
    정:정말로 마니 마니 힘들어요
    맘:맘적으로도 그렇고 몸두 그렇고 빨리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몸쪽으로 보신하시라구 여기서 갖은 재료 주문을 해보아요....

    어제 주문을 했습니다 어묵이랑 생선이랑 주문했는 이걸루 반찬 몇가지 해서 보내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이거 드시고 두분다 기분이 좋아 졌으면 합니다

  • 11.05.11 20:51

    친 : 친정엄마처럼 정말 잘해주시는 우리 시어머님
    정 : 정말이지 보통 사람들은 시어머님의 시자도 듣기 싫어하는데 우리 시어머님은
    맘 : 맘으로 우리 써니 낳았다며 자식보다 더 자식같이 잘해주시는 우리 시어머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5.13 05:20

    행운번호 7번^^

  • 11.05.12 12:07

    행운번호 8번이요...ㅋㅋㅋ

    친...친구들이 하나둘씩 시집을 갑니다...

    정....정말이지 저만 남은거같아요....

    맘....맘이 짠하네요...ㅠㅠㅠ

  • 11.05.12 20:39

    행운번호 9번입니다요~

    친 : 친정맘을 겪어보니
    정 ; 정말 울 친정맘처럼 정성을 다해서 보내줍니다
    맘 : 맘을 담아 보내니 그저 고마울 따름 입니다!

    주문하러 왔다가 ㅎㅎ... 행운 가득하길 비는 직장맘

  • 작성자 11.05.13 05:23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삼행시들이 넘 좋으네요~^^
    새볔녘 잠이 깨어 울카페에들어와 맘 찐한 글들읽고 하루시작합니다~ ㅎㅎ
    역쉬 울 카페 가족분들이 최고^^

  • 11.05.16 11:58

    지금도 가능혀요??
    행운번호 10번이요~~
    친 : 친정엄마께서 아이들을 봐주시죠
    정 : 정성으로 키워주시는데 저의 1년계획에 엄마와의 시간은 없네요..
    맘 : 맘은 그렇지 않은데 속상하네요

  • 11.05.18 10:30

    행운 번호 11번입니다.~
    친: 친정맘의 생선은 친한 친구에게만 소개시켜 주고 싶어요~
    정: 정 안가게 얄밉게 구는 친구들은 이 맛을 평생 모르게요~
    맘: 맘보를 이렇게 쓰면 안되겠죠~? ^^;

  • 11.05.18 10:57

    행운번호 12번^^
    친:친한 친구처럼
    정:말 정말
    맘:에쏙 드는 카페에요 ^_^

  • 11.05.18 11:52

    행운번호: 4번(?) ㅎㅎ 뭘하다보면 자꾸 4번, 4개 등등이 걸려요. 해서...
    친: 친구여~~ 조용필 노래를,
    정: 정이란 무엇일까~~ 또 조용필 노래네~
    맘: 맘에 꼭 박힌 가수예요. 용필오빠~~

  • 11.05.18 12:44

    행운번호 13번이예요^^

  • 11.05.18 13:47

    아! 순서가 행운번호군요.ㅋㅋ

  • 11.05.18 12:45

    행운번호 14번~
    친: 친구처럼 친한 우리엄니~
    정 : 정말 좋은 우리엄니~
    맘 : 맘도 이쁜 우리엄니~ ㅎㅎㅎ

  • 11.05.18 13:56

    행운번호; 15번
    친; 친하게 지내고 싶고
    정; 정을 뜸북 주고 싶은
    맘: 맘좋은 친정맘 사랑합니다.

  • 11.05.18 15:35

    행운번호16번
    친:친정엄마처럼 푸근하고
    정:정이 철철 넘쳐흐르는
    맘:맘씨 고운 친정맘땜에 요즘 행복해요~

    행운을 빌어요
    늘 좋은 생선 보내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친정맘 감사해요

  • 11.05.19 09:05

    행운번호는 역시 7번이죠.
    친: 친정맘 카페에는
    정: 정말 좋은 살것들이 많다.
    맘: 맘이 벌렁벌렁 지름신이 강림한다.

  • 작성자 11.05.19 09:32

    행운번호가 17번이 되세요~ 순번이 행운번호랍니다^^
    그래도 7이 들어있어 행운이 있으실것 같아요 ㅎㅎ

  • 11.05.19 09:49

    행운번호 18번
    아직 눈팅만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 11.05.19 11:54

    행운번호 19번이요~갠적으론 행운번로가 27번이지만...ㅎㅎ
    친 :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정 : 정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맘 : 맘먹고 속얘기도 털어놨는데..아무 대답도 안해주네요..ㅠㅠ

  • 11.05.19 21:22

    글짓기 실력이 없어서... 삼행시는 담에~~;;
    행운번호 20번 찍고 갑니다^^;;;;
    나에게 행운을~~

  • 11.05.20 10:51

    행운번호 21번 찍어 놓고만 갑니다.

  • 11.05.22 20:18

    행운번호 22번 입니다.

    친 : 친절은 누구에게나 미소 짓게 합니다.
    정 : 정이 담뿍 담긴
    맘 : 맘 때문이죠.

  • 작성자 11.05.23 10:26

    이벤트 마감합니다~^^
    결과는 조금후에 발표할께요~^^
    참여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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