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멈추지 않는다.
내용은 기차를 기관사? 의 실수로 인해 혼자 돌아가게 했다는 것이다.
이건 안전 사고에 속한다.
기계를 자기가 안다고 해서 잠깐 내렸다가
기차를 놓치게 됨으로써 일이 커지게 된다.
처음 놓쳤을 당시에 그 누구도 위험 할 꺼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거기에 실려 있는 물건이 엄청난 폭팔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점점 커지지만
위에서는 손해 때문에 탈선을 시키는 것을 반대 합니다.
그 때 나타난 오래된 기관사와 신참 기관사 이 둘의 사이에도 갈등이 있다.
오래된 기관사의 자리를 신참 기관사가 대체 하기 위해 들어 왔다.
물론 신참 기관사는 그 사실을 모른다.
처음엔 둘이 서로 말이 없다가 위험한 기차를 따라가면서 서로의 갈등을 해결해 간다.
여기 까지는 이개 영웅인지 아니면 재난 영화인지 감이 안온다.
마지막을 보지 않으면 ...
이 영화는 실화다.
다소 픽션이 가미 되었지만...
이 영화를 보면 자기만을 위해 사는게 아니고 자기를 손해 보면서 어느 일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이런 것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조금 꿈틀 거리는 것을 느낀다.
실천 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영화를 보면 어느 정도 그 쪽으로 기준이 옮겨 가는 것을 느낀다.
ps : 본지는 어느 정도 됐다.
하드를 정리 하면서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