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병점시립도서관 ㅡ 작가와의 만남
2024.11.23. 10시
<지름길은 필요 없어>
2,3학년 어린이들을 만나 인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두시간 훌쩍 지났다. 어린 학생들이라 부산스럽겠구나 싶었는데 집중도 잘 해주고 저도 즐거웠답니다.
자매, 형제, 남매도 있었어요. 도서관이라
가족이 함께 다니나봅니다. 이렇게 예쁜 도서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독자를 만나는 일은 항상 즐겁습니다.
첫댓글 도서관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들이 좋은 경험했을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리모델링은 했다는데 시립도서관치고는 좀 작다 싶은데 아주 예쁘고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아주 잘 따라주고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좀 많이 만나고 싶어요.ㅎㅎㅎ
정말 도서관이 너무 예쁘네요.교수님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했을 아이들이 표정이 모두 다 즐거워 보여요.^^ 화성까지 먼 길 오고 가시고 대단하세요.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날들이 많아지시길 축복해요!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아이들 만나고 오면 기분도 좋고 힘도 나네요.ㅎㅎ
첫댓글 도서관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들이 좋은 경험했을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리모델링은 했다는데 시립도서관치고는 좀 작다 싶은데 아주 예쁘고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아주 잘 따라주고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좀 많이 만나고 싶어요.ㅎㅎㅎ
정말 도서관이 너무 예쁘네요.
교수님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했을 아이들이 표정이 모두 다 즐거워 보여요.^^ 화성까지 먼 길 오고 가시고 대단하세요.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날들이 많아지시길 축복해요!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아이들 만나고 오면 기분도 좋고 힘도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