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쳔현갑출택보(출산택일예보)
 
 
 
카페 게시글
ㅡㅡㅡㅡ기타참고자료들 스크랩 전화도 잘 안하는 노년 신성일씨 엄앵란씨,
천현갑 추천 0 조회 233 13.02.18 23: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합궁이 안맞으면 이런식으로 말년을 비참하게 지내야 한다,,

 

원망하고 미워하며 ,,,,,,,,,,,,,,

 

 

전화도 잘 안하고,,,

 

같이는 살고 있다고 말하고..

바람도 피고,,,,내가 좋아 했던 여인은 따로 있었다고 말하는 남자,,,

 

결혼을 맞지 않는 사람과 사니,,,가진돈 다날리고 제발 이혼 해죠

(보통 남자가 사업 하다가 가진돈 당진하면 이혼해주는데) 했지만

엄앵란씨는  

이혼 안하고 밖에 나가 다시 돈을 모아 놓은 엄앵란씨

 

모든 이혼하는 방법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아직도 ,,,

청춘 처럼 이뿐 여자 보면 눈이에 빛이 나는 남자,

 

내가 볼때 배우자 안맞는 사람과 사는건 매우 불행하며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눈에 보이고 있다,

운명은 그에게 인기를  주었지만 ,,,,배우자운을 주지 않았음을 잘 알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한 사람에게 몇가지만 복을 주신다,,

 

그 외 다른 것은 복이 부족하게 사는게 인생인거 같다,,

 

살아보니 ,,,나(사랑해숑)도 역시,, 모든것을 다 같고 있지 않을을 사면서 느끼고

체혐하면서 살고 있다,,

 

 

신성일씨 보면 항상 운이 빠진 상태로 말하고 기운이 약함을 항상 느끼는데

그게 배우자운이 없어서 일수 있다,,

 

자기입으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이혼도 못하고 죽을 때까지,, 사는것을 보니 말이다,,

 

참 불상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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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엄앵란과 부부사이를 고백했다.

신성일은 2월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비밀연애 고백 논란

이후 아내 엄앵란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했다.

신성일은 "아내도 그 여인의 존재를 모두 알고 있었다. 천도재를 지내줬을 정도다"고 말했다.

이에 MC 조영구는 "그럼 지금 엄앵란에게 잘 해주나? 젊었을 때 속 많이 썩였으니

잘 해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신성일은 "그냥 냉랭하다.

전화 통화도 잘 안한다. 오늘 '여유만만' 나오는 것도 모른다. 그냥 궁금하지 않다.

전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전화 통화를 할 일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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